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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 2023-11-15 12:31:27 1
천공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새창]
2023/11/15 08:01:26
민중의 의식이 상식적이면
이런 인물이 감히 나서지못합니다.
지금까지의 한국 어른들이
진심 후배후손들에게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죠
저도 포함되구요
6575 2023-11-14 12:20:48 13
문재인 정권만큼 경제를 잘 살린 정권이 있나 생각되네요 [새창]
2023/11/13 23:16:53
지금 1번들 중에서도 문통을 욕하는
쓰레기들 있음요
윤석열에 대한 원죄라나?ㅎㅎㅎ
이 나라는 개고생 해봐야함
6574 2023-11-13 21:58:01 5
첫 방영하고 화제성 폭발한거 같은 드라마.jpg [새창]
2023/11/13 12:49:10
1
아직 단군 남았음. 아마도 할 듯.
6573 2023-11-13 21:43:41 2
내 위장을 줄여야 하나...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23/11/13 17:04:08
돈 없는 2찍에게 그 투표용지는 사실상 유언장이나 마찬가지였죠
6572 2023-11-13 19:46:05 0
퇴근시간 지킨게 무슨 잘못 VS 그래도 너때문에 하는건데 퇴근이냐 [새창]
2023/11/11 17:47:05
음 생각도 못한 포인트네요
인정합니다 대표가 먼저 무례했네요
6571 2023-11-13 07:02:41 0
퇴근시간 지킨게 무슨 잘못 VS 그래도 너때문에 하는건데 퇴근이냐 [새창]
2023/11/11 17:47:05
뭐 퇴근시간 지키는건 손가락질 못하겠어요 전.
그런데 사람이 설명하는데
아무 말 없이 짐싸고 나가는건 무례아닌가요?
6570 2023-11-12 20:13:30 5
신천지 대구에서 10만 행사... [새창]
2023/11/12 19:34:28
과연 정명석이같은 일이 신천지에 없을까? ㅎㅎ 아.... 이 나라는 정말이지....도리도리..
6569 2023-11-12 18:25:15 2
퇴근시간 지킨게 무슨 잘못 VS 그래도 너때문에 하는건데 퇴근이냐 [새창]
2023/11/11 17:47:05
의견이 다른거지요 뭐 싸이코라고까지...
지금 저 신입사원이 욕설하거나
칼을 휘둘렀다거나 뭐 그런건 아니잖아요
또 저는 경력직도 아니고
신입 하나를 가르치기위해 대표 팀장 등이
다 몰려들어 1시간 이상 설명하는건
효율적이지도 못하고
신입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는거라 봅니다
그냥 팀장이 다음 날이나
그 다음날이나 맨투맨으로
달라붙어 자세히 알려주거나
다른 인력을 구하는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6568 2023-11-12 15:23:39 8
철학을 비웃는 나라는 망한다 [새창]
2023/11/12 10:14:52
맞아요.
대졸자들을 그렇게 원하시면서 대졸까지의 매몰비용을 잊으라하면 (그럼 대학을 왜 졸업해야 한다라고 하는건지?)
그걸 잊겠습니까 젊은 애들이? 당장 어른들 스스로들도 1만원 손해도 보기 싫어하면서
몇 백 혹은 몇 천의 소비된 돈과 시간의 가치를 젊은이들에게 다 잊으라고 한다는게 큰 모순입니다

위의 게시글에도 언급했듯
한국의 나이많은 기성세대들이 젊은애들에게 아주 안좋은 발상을 심어줘놓았고
책상머리는 대접받는다 하지만 블루칼라는 천대받아도 할 수 없다라는 저렴한 훈계질을 하면서
자신들의 인생만을 내밀며 "이것이 인생이다" 라고 노예부심을 뿌듯해하면
그걸 젊은애들이 따르겠냐는 말입니다.
소위 "낀세대" 인 저도 지금 아버지세대들의 내로남불식에 발끈하는데...
6567 2023-11-12 13:03:51 17
철학을 비웃는 나라는 망한다 [새창]
2023/11/12 10:14:52
경제적 전망에 대해서는 미남님의 의견에 공감하는데요
경쟁력있는 세력이 정권을 잡지 못해서라기보다는
제가 언급한건 한국 어른들이 당장 자신들의 눈앞 이득에만 정신나가있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당장 그 상식적 혹은 비상식적 정권도 유권자가 가장 많은 어른이란 사람들에 의해 보통 좌우 되는것이거든요
아무리 좋은 정부가 나와서 좋은 정책이라고 펼쳐놔봤자
가장 많은 경제권을 가진 어른들이 악용을 해버리면 백약이 무효합니다.
6566 2023-11-11 18:46:40 10
진상 엄마의 최후 [새창]
2023/11/11 18:30:00
도대체 얼마나 많은 다른 자녀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입니다)분들을 정신적 살해한겁니까
거기에서 고함지르고 조롱하고 말도 안되는 민원넣으면서
자신의 뜻대로 관철되면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으로 얼마나 많이 뿌듯해했을까....진정한 쓰레기같은....
저런 종자들이 나중에 애의 인생에 하나하나 간섭하면서 자신은 아이를 위해 인생을 바쳤다라고,
너는 내꺼라고 내 마음대로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면서
자식의 동반자에게까지 함부로 갑질을 해대겠죠... 살인자에요 진짜...
6565 2023-11-11 18:07:35 2
퇴근시간 지킨게 무슨 잘못 VS 그래도 너때문에 하는건데 퇴근이냐 [새창]
2023/11/11 17:47:05
의견을 존중합니다 무례했던 것만은 저도 사실 좀 꺼려지는 부분입니다
6564 2023-11-11 17:57:48 2
[익명]이직을 할껀데 [새창]
2023/11/11 16:47:23
저도 여기에 공감합니다 하루 세시간 일주일이면 15시간 한달이면 330시간 일년이면 3천시간이상을
출퇴근으로 소모한다는게 굉장한 손해라고 판단됩니다
6563 2023-11-11 17:55:48 5
퇴근시간 지킨게 무슨 잘못 VS 그래도 너때문에 하는건데 퇴근이냐 [새창]
2023/11/11 17:47:05
네. 제 생각이 이렇습니다
팀장에 대표에 나서서 왜 이렇게 이해를 못하냐고 하고 답답해하고
다들 피곤해하면 이것만큼 압박감이 심하게 오는것도 없을거라고 생각되거든요 제 생각엔?
아마 그것도 영향이 있을거 같아요
특히나 지금의 20대들 입장에서는 뭣하면 다른 곳 가면 되지 라고 여기지 않을까 싶어요
6562 2023-11-10 21:32:14 5
현재 뉴스까지 나오고 논란인 의사 VS 엄마 사건 [새창]
2023/11/10 14:33:02
내가 낳은 아이의 목숨보다
"당신이 옳았어요" 라는 반응과 상대방의 패배와 사과가 기본이 되는
내 정신승리와 똥존심이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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