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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18: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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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많은 다른 자녀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입니다)분들을 정신적 살해한겁니까
거기에서 고함지르고 조롱하고 말도 안되는 민원넣으면서
자신의 뜻대로 관철되면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으로 얼마나 많이 뿌듯해했을까....진정한 쓰레기같은....
저런 종자들이 나중에 애의 인생에 하나하나 간섭하면서 자신은 아이를 위해 인생을 바쳤다라고,
너는 내꺼라고 내 마음대로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면서
자식의 동반자에게까지 함부로 갑질을 해대겠죠... 살인자에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