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3
2023-11-19 16:09:45
13
00년대 까지의 집안에서부터 직장 등등에서 수 많은 여성들이 차별과 희롱당해온거 인정합니다
그러면 당시 그 여성분들에게 그 당시의 젊었던 나이들었던 남성들이 사과하고 배상(?) 을 해야 할 일인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있는 나이든 남성들에게 정신 좀 차리라고 계몽을 시켜도 시킬일이지
왜 지금의 젊은 여성들에게 배상을 해주자고 젊은 남성들에게 "양보와 이해"를 "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도 논란이었던 유아차 사태에서 김갑수라는 자칭 평론가가
그 유아차 논란 영상의 싫어요 13만은 2찍들이라고 했습니다
나이든 "남페미들 다수"는 정말이지 이상한 논리를 펼쳐요 저는 개인적으로 역겹습니다 흑백논리잖아요
한 몇년전 표창원씨가 주최한 젠더 토론회인가 뭔가에서 나온 남페미 교수도 알아보니.... 문제가 있더군요
항상 이런식입니다 . 페미를 표방하는 자들은 항상 이런식이에요
자신들이 정의라고 "정의"하고
너희가 뭘 몰라서 그러는것이니 자기들을 배우라 합니다
이건 뭐 개독의 논리와 뭐가 다릅니까
지들의 개소리들을 욕하면 "너희가 우둔하여 우리의 큰 뜻을 모르는것이니라" 라는 소리잖아요
거기에 지적하면 빨갱이 몰이하듯 " 여성혐오다!!!" 라고 몰아버립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는 욕먹는게 두려워 말도 못꺼냅니다.
저 브리라슨이라는 사람도 보면 논란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 모든게 무례하고 무지하면서 지만 잘났다이지만
지가 잘났다고 증명되는건 단 하나도 없어요.
저런게 바로 페미의 본질이며
이 영화도 내용상 진짜 형편없는 쓰레기 내용입니다. 옛날에는 깡패미화 영화가 쓰레기였다면
지금은 이런 프레임 만들기 영화가 개쓰레기 영화에요.
이딴 걸 볼 바에 추억의 명작을 보는게 훨씬더 값진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