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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2017-01-22 23:20:28 1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네 공방이 길어졌지만 님과 저는 확실히 생각이 다르네요.
466 2017-01-22 23:14:56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답을 안 하시니, 제 이야기만 하고 끝낼게요.
영남패권, 친노패권, 친문패권, 호남홀대 마타도어에 휩쓸린 겁니다.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되지 지난 총선에서의 호남의 선택이 앞으로도 같은 경향으로 나타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465 2017-01-22 23:06:08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끝나가는 마당에 하나만 묻죠. 왜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압승했나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464 2017-01-22 23:05:24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치인의 정치 행위, 정치 세력의 이합집산을 민심으로 바로 치환하지 마세요.
소선구제인 현 상황에서 비슷하게 가는 경우가 더 드물어요.
463 2017-01-22 23:02:39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네 그 부분은 저도 강하게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결과를 봐야죠. 이 흐름이 더 강해질 거라는 게 제 판단이지만 님은 동의 안 하시겠죠.
462 2017-01-22 23:01:17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그리고 지난 대선을 말하자면 그 당시도 문재인 후보가 아니고 다른 이가 민주당 후보로 나왔어도 저는 전라도 지역에서는 문재인 후보만큼 투표율 나왔을거라고 봅니다. 적어도 전라도 지역에서는요. <- 배타성을 설명할 수 없음
그 근거로는 경상도 출신인 노무현이 열린우리당으로 지지발언 했다가 전라도 지역 정치인들과 전라도 지역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복기해 보면 바로 답 나옵니다. <- 당시 민주당과 한나라당 정치인들의 탄핵을 민심으로 치환하는 오류 / 탄핵 이후 호남 민심은 어땠는가를 보면 바로 답 나옵니다.
461 2017-01-22 22:58:55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밑에 글의 댓글도 그렇고 님은 본인 인사이트를 확신하시는데,
그걸 근거라고 하지는 마세요. 일반론을 펴시는 것도 아시잖아요.
460 2017-01-22 22:57:41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그리고 논점은 님이 자주 이탈하세요.
제가 먼저 지역주의를 언급했는데 저한테 지역주의를 생각하라고 나이브하다고 한 건 뭔가요?
459 2017-01-22 22:57:03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여론조사는 맹신하지 않는 게 중요하지 무시할 수는 없다는 말씀으로 갈무리하고요.
민심의 흐름이 명확히 나타나는 시점에서 선거기간-비선거기간 나누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선거기간이에요.
458 2017-01-22 22:53:44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알겠습니다. 총선 결과로 계속 말씀하시면 어쩔 수 없죠.
457 2017-01-22 22:52:29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지난 대선에 호남 지역에서 박근혜 득표율을 언급하셨잖아요. 그때 상대가 문재인이었고 반대로 말하면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았는데 그 후보가 호남 사람이 아니었다고요. 그렇다고 투표율이 낮은 것도 아니었고요. 이걸 근거로 님이 주장하는 지역의 배타성이 근거없는 거라고 말하는 겁니다 저는.
456 2017-01-22 22:49:36 3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지난 대선 박근혜 상대가 문재인이었잖아요. 그래서 언급한 겁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지금 대다수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호남 지지율 1위고요.
저는 계속 현재 지지율로 말씀드린 겁니다. 혼동한 적 없어요.
455 2017-01-22 22:35:56 3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 한 흐름으로만 이야기 하죠. 님이 주장하시는 배타성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마찬가지로 거제 출신인 문재인 후보에 대한 호남의 지지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454 2017-01-22 22:34:02 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그 이유 때문에 민주당 간판을 들고 나올 정치인으로서 충청 지역에서의 파괴력보다 부울경에서의 파괴력이 더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민정당 계열과 공화당 계열의 지역 연합, 보수 연합이 가능했던 건 지역적 친밀이 아닌 민심 전반에 퍼져있는 레드컴플렉스 등의 보수성이라는 말이고요.
그리고 제가 먼저 댓글로 지역주의에 관해 언급했는데 나이브 하다니 이건 또 무슨 말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계속 댓글을 단 이유는 님이 지역적 친밀도를 언급해서 거기에 대한 반박으로 단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정치공학적으로 전체 판세에서 충청 후보의 파괴력이 강할 까요 경남 후보의 파괴력이 강할까요?
누가 나이브한 건지 되묻고 싶네요.
453 2017-01-22 22:02:48 3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37:04
정치인들의 이합집산을 쉽게 민심으로 치환하지는 마세요. 호남 출신으로서 저번 총선 결과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이지만 현재 지지율은 그렇게 나타나지 않으니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지역 주민의 타지역에 대한 호불호는 차이가 없어요. 유독 TK와 전남 지역이 사이가 안 좋은 것 뿐이지 다른 지역은 비슷비슷합니다. 지역에 대한 애정이 강한 거와 타지역에 대한 배타성은 면밀히 구분해야죠. 그리고 제가 언급한 반기문의 예시는 안희정 지사의 확장성을 설명하는 데 연관관계를 찾기 힘들다는 근거였습니다. 16대 대선 이후 쭉 이어져온 영남-충청의 보수연대의 연장선일 뿐이라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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