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결국 한발 물러섰군요 [새창]

근데 정말 저 사람들은 이쪽 사람들은 사람 취급 안 하는 건가요?
조금의 관심, 배려가 있다면 이런 식으로 훅훅 들어올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도대체 목적이 뭐고 원하는 게 뭔지 감도 안 잡힙니다.
이러다가 이쪽에서 폭발하면 또 패권주의다 폭력이다 이런 프로세스인건지
무지하게 슬프네요 정말 무지하게

436 2017-01-21 00:16:36 5

[새창]

이전에도 많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문제있는 사람은 문제있는 사람 취급 제대로 합시다.
내로남불,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거 자제합시다.

435 2017-01-20 21:31:46 8

야3당 공동경선의 장점 [새창]

나이브의 끝.
그냥 오유 유져들 열받게 하려는 사람 같아요. 하나 넘어가면 하나 더 걸고

434 2017-01-20 20:41:39 1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안민석 근황.jpg [새창]

볼매임.

433 2017-01-20 01:00:44 34

文, 여의도에 캠프 사무실 꾸려..대선행보 가속화 [새창]

유시민 작가의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죠.
좋은 사회를 이루고 싶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극히 옳은 말인데, 면암님 댓글 보고 다시 한번 되새겨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432 2017-01-19 21:54:50 0

주진우기사 "삼성은 비자금과 편법의 제국이다" [새창]

시간지나면 알게 될 겁니다.

431 2017-01-19 21:18:30 0

주진우기사 "삼성은 비자금과 편법의 제국이다" [새창]

이 정도면 법리적으로 판단해야겠죠.

430 2017-01-19 01:26:31 0

국민경선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완전국민경선을 전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지만, 국민참여+당원 경선으로 갔을 때 생길 수 있는 정치적 부담에 대한 의견은 동감합니다.

429 2017-01-18 19:53:01 20

[새창]

개인적으로 완전국민경선에 부정적이진 않지만, 현재 당원들의 반응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권리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우리 모두가 정략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당위를 말하고 누군가는 이상을 말해야 합니다.

428 2017-01-14 00:49:39 36

[새창]

돈은 없지만,
한대 치고 깽값으로 퉁치고 싶다

427 2017-01-13 22:20:08 0

중국SNS에 자주 올라오는 사진 [새창]

오만함의 극치

426 2017-01-11 23:13:54 39

박원순 "문재인과 판 깨지 않는 선에서 격렬히 논쟁할 것" [새창]

이미 깨진 판임.
어느 누구도 웃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음. 분명 큰 후과가 있을 겁니다 시장님.

425 2017-01-11 22:20:59 17

제가 어그로 같은 글을 계속 쓰는 이유, 시사게의 건전한 토론을 바람 [새창]

이런 게 내로남불임.
본인부터 사실관계 유리하게 갖다 붙이지 말고 의견 개진하시길.

424 2017-01-11 21:53:02 1

20대 총선 노회찬 단일화 때는 문재인 주도로 야권연대 해놓고 [새창]

플레이어가 같은 편 아니라고 소리소리지르는데 같은 편이라고 하면 그야 말로 보는 사람은 어리둥절하지 않을까요?

423 2017-01-11 21:51:33 0

20대 총선 노회찬 단일화 때는 문재인 주도로 야권연대 해놓고 [새창]

누굴요? 박시장이요?
지금 그들과 똑같은 입장을 취하면서 이말저말하고 있으니 뭐 시간 좀 더 지나면 그렇게 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말씀드려요. 내로남불 탓하기 전에 상황 변화도 좀 체크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