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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6-08-01 00:19:32 0
어설프게 이동형 흉내내지마세요 [새창]
2016/08/01 00:13:56
ㅋㅋㅋ
76 2016-07-31 17:53:19 1
정치라는게 참여하는 사람 보는사람 모두에게 극심한 피로감을 주네요 [새창]
2016/07/31 17:39:06
몇몇 분들은 더 중요한 일이 있다 분노를 자제하고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글쓴이께서 써주신 심정, 바로 이 부분에서 적당히 넘어갈 수 없는 동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에겐 그간 세상을 바라보는 틀로 써왔던 것들이 일순간 엉망이 돼버린 건데 쉽게 진정할 수 있겠습니까...
글쓴 분 심정 정말 2000% 동감합니다ㅜㅜ
75 2016-07-31 16:00:35 29
이이제이 이작가 "메갈응원하는게 진보라면 진보안한다" [새창]
2016/07/31 15:17:50
이번 일로 분노한 대다수의 유명커뮤니티 유저들의 심정과 가장 싱크가 잘 맞는 일갈이네요.
74 2016-07-30 21:37:47 0
박정희 뮤지컬 결국 취소 시민 “불통 구미시” 비난 [새창]
2016/07/30 21:17:26
웃기는 짬뽕이네ㅋㅋㅋㅋㅋㅋ
73 2016-07-30 14:49:14 0
가끔 아주 배고픈데 요리하기 귀찮을때 [새창]
2016/07/27 22:11:54
1번 스팸
72 2016-07-30 00:47:23 0
문재인 전대표 울릉도 독도 여행 글 링크 2- 독도 도착 [새창]
2016/07/30 00:16:05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와 세 번째 이야기 링크 주소가 같네요. 두 번째 이야기 링크 주소를 바꾸시면 될 것 같습니다.
71 2016-07-29 20:10:48 11
단지 메갈에 대한 평가를 보류했다고 이 사단이 나는 것인지 [새창]
2016/07/29 20:08:10
유시민씨가 제국의 위안부 저자 옹호한 적 없습니다. 출판의 자유를 제약한다는 것에 반대한 겁니다.
사실관계 왜곡 ㄴㄴ
70 2016-07-29 17:00:42 0
김영란법 반대파의 의견을 한줄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6/07/29 16:51:38
얻어먹는 거에 환장하는 종자들...이네요
이해할 수가 없는 현상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정말!!!
69 2016-07-29 16:54:25 0
심대표 글을 보니 결국 정치공학이었다는 이야기네요. [새창]
2016/07/29 16:12:48
음 저는 메갈에 대한 가치판단이 빨리 이뤄졌을 거라는 주장입니다. 아마도 심상정 대표의 심중을 헤아려야 할 문제이기에 님의 견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68 2016-07-29 16:47:37 1
김상곤 "호남 대선후보 만들어 당 혁신할 것" [새창]
2016/07/29 16:32:46
호남 대선 후보라...
67 2016-07-29 16:20:33 0
심대표 글을 보니 결국 정치공학이었다는 이야기네요. [새창]
2016/07/29 16:12:48
공감합니다.
적극적 지지층 숫자는 저쪽이 더 많다는 판단을 내린 모양입니다.
가치 판단이라면 대표 반응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수는 없다고 보고요.
문제는 소극적 지지층인데 시간이 지날 수록 소극적 지지층이 적극적 비지지층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겠죠.
과연 이 선택이 그 당이나 진보 진영 전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66 2016-07-29 16:03:54 0
새누리 누굴뽑아야하나 추천좀 [새창]
2016/07/29 15:30:51
걔 중 제일 등신 뽑으시길.
65 2016-07-29 15:58:14 0
정의당 이슈에만 너무 집중할 동안 위안부 합의안이 통과되어 버렸네요. [새창]
2016/07/29 11:47:16
아... 비공횟수 제한 ㅜㅜ
64 2016-07-29 15:56:18 0
우리는 우병우사건에 별로 관심가질 이유가 없음 ㅇㅇ [새창]
2016/07/29 11:49:31
보수언론에서 제대로 진탕으로 만들었어요.
본질이 가려졌습니다.
검찰의 부폐 가 본질인데 우ㅂㅇ 또라이로 각도를 너무 좁혀놨어요. 이 사건의 동력으로 유의미하게 할 수 있는 일은 민정수석 사임이라는 영양가 떨어지는 콩고물 따위가 아닌 공수처 및 고위 공직자 특히 검,경과 각 부처 o피아 감시망 확충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박정권 임기 내에는 힘들더라도 대선레이스까지 이 거대한 비리덩어리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알려야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조선일보 주도의 민정수석 및 친박 조지기에 힘써 동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일 마무리 된 후에 새로운 인물 띄우기 나설텐데 그 출구 전략에 굳이 2번이 장단 맞춰줘서는 안 되죠.
63 2016-07-29 15:33:05 0
[새창]
도대체 무슨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들쑤시는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라는 개념을 엎을 만한 당위성으로 이해시킬 수 없다면 이 논쟁의 무의미해요. 감정 싸움으로만 진행될 겁니다.
괜히 당신들만의 어설픈 사명감, 당위로 본인들을 형한 반발심만 자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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