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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2016-12-26 18:45:52 2
[새창]
불교에서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남이 주지 않는 것은 가져가지 말라고 들었습니다.
420 2016-12-26 18:44:13 0
잘가욬ㅋㅋㅋ안민석의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26 15:30:21
설마, 이런 것들도 전부 주갤러들의 솜씨입니까?
419 2016-12-26 10:31:17 0
맨몸운동의 기초(운동루틴짜기+운동방법) 강좌 입니다 [새창]
2016/12/25 19:44:00
나중에라도 스콰트는 반드시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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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eedandpower.co.kr/50/list.asp?mode=view&boardid=1&categoryid=&articleid=521

418 2016-12-26 10:16:20 2/11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프터 만남 [새창]
2016/12/25 22:05:25
하아~ 죄송합니다. 이게 차단사유에 해당되는 거였군요.
몰랐네요. 주의하겠습니다.

그런데, 위의 김재희 님이나 익명1997님의 의견과는
전혀 다른 의도였으니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아 주시기를.....
제 말씀을 못 믿겠다면 교대역 근처에 있는
3000만원짜리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417 2016-12-26 04:59:54 0/66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프터 만남 [새창]
2016/12/25 22:05:25
상처에 소금 뿌리는 일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이 글이 베스트 게시판에 올라오기 바로 전에 등록된 글을 봤는데
주민번호 369& 탕수육 이벤트 게시물이 있군요.
그 글을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 이벤트에 함께 할 동행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27일 화요일 저녁에 시간이 있으시다면 제게 모시게 될 기회를 주실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겪으신 그 일로 인해 즐겁지 않은 연말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소개팅의 의도로 모시겠다는 것이 아니고요.
이벤트 조건이 2인 이상 와야 한다고 해서요.
- 혼자서 2인분 먹는 거라면 가겠는데....;; -
게다가, 나이도 '아재'급(?)인데 이 이벤트를 빌미로
뭘 해 보겠다는 계산 따위도 없습니다.
오유에는 쪽지 기능이 없는 것 같은데,
생각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 주세요.
416 2016-12-26 03:59:23 0
이번 회사도 연락 안 올 모양입니다 [새창]
2016/12/26 02:24:51
무지개를 보고 싶으면 비를 견뎌야 한다.
- 돌리 파튼

기운내세요~!
415 2016-12-26 03:58:08 10
[上]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12.19~16.12.25] [새창]
2016/12/26 02:11:12
외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엔터스님 ;;;;
414 2016-12-26 02:25:53 1
[새창]
감축 드립니다.
그동안 힘드셨을테니. 이제는 행복하실겁니다.
413 2016-12-26 02:23:59 81
"세월X" 2년을 넘게 준비한 자료를 토렌토로 배포하라니. 나쁜사람들. [새창]
2016/12/26 01:54:15
유튜브에 올리셨을 경우, 재생횟수에 따라 업로더에게 수익이 돌아간다고 하지 않던가요?
후원금 같은 경제적인 도움만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유튜브를 통해 그런 도움을 드리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412 2016-12-26 02:16:21 1
주민번호에 '3, 6, 9' 들어가면 '탕수육 공짜'인 홍대 중국집 [새창]
2016/12/25 11:02:29
와~ 저 3월생인데......
식사 대접 하겠다는 의미로
여기서 같이 가실 분을 고른다면....?
411 2016-12-26 02:08:09 2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프터 만남 [새창]
2016/12/25 22:05:25
쩝;;;
좋은 분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410 2016-12-26 00:16:16 1
아재본능의 팝송선곡 - have you never been mellow [새창]
2016/12/21 21:05:16
어우, 저보다 9살 많은 형이 뉴튼존을 무쟈게 좋아해서 이 노래가 익숙해요.
덕분에 국민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바의 노래를 들었었죠.
뉴튼존의 노래 중에서는 bleu eyes crying in the rain도 많이 들었고요
409 2016-12-25 20:26:50 46
현기증나는건 압니다만 자로님은 [새창]
2016/12/25 20:05:52
네네네네네..................
그동안의 노고, 앞으로 겪게 될 지도 모르는 두려운 일들....
그 분에게 정말이지 힘과 기운을 북돋아 주는 댓글을 달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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