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말이지, 자로 님의 기운을 북돋아 주시는 칭찬을 해 주시는군요. 에휴.....

405 2016-12-25 20:15:20 0

오늘자 설현 [새창]

깜빡 잊을 뻔 했네요.
여신 중 한 명을....

404 2016-12-25 20:10:13 5

제가 포스트 노무현으로 주목하고있는사람 [새창]

1+2=3=1*3=3
윗분들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403 2016-12-25 14:09:57 0

자취초보 이브 기념 혼술! [새창]

아니면 이거 어떠세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접이식 식탁인데
두 개의 의자와 식탁을 접을 수 있어요.

402 2016-12-25 13:58:33 12

남편분들, 아내가 "이따가 얘기 좀 해" 그러면 무슨 생각드시나요? [새창]

여자쪽에서 '우리 얘기 좀 해' 라고 말을 꺼내면
듣는 남자쪽에서는 '내가 뭘 잘못 했거나
나한테 뭔가 불만이 있나보다'라고 걱정되지 않나요?

401 2016-12-25 13:53:55 1

선신 선신 김선신jpgif [새창]

이 사진....최고 -_)=b

400 2016-12-25 13:49:33 0

수육~~ [새창]

무슨 미친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겠는데,
이런(?)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분들이 참 부러워요 ;;

전생의 업보 때문인지 저는 육식을 잘 못 하거든요.
날 것을 못 먹기 때문에 육회나 회는 절대 못 먹고
조류도 치킨 외에는 거의 못 먹는 편이며,
육류도 순대, 불고기, 삼겹살, 감자탕, 설렁탕은 먹어도
많은 분들께서 즐겨 드시는 곱창, 선지,닭발, 보쌈 같은 건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그나마, 순두부나 된장찌개, 비빔밥처럼 좋아하는 한 두 가지 메뉴로
몇 년씩이나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괴팍스러운 입맛이라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 까요.

399 2016-12-24 22:23:10 16

JTBC 뉴스룸 - 자로 세월호 외부 충격 침몰설 주장. [새창]

이거....엄청나게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 수 있겠네요.
그야말로 쓰나미급.

398 2016-12-20 14:21:18 0

자 게임을 시작하지 ㄴㅏㄴㅜㅁ [새창]

오 마이 가뜨...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는
초지검의 비밀입니다 17

397 2016-12-20 14:16:42 2

문재인 전 대표 현 상황.jpg [새창]

아콘이 공3업이면
저글링은 방업과 무관합니다.
말 그대로 그냥 녹아요.
저 상태세서는 원거리 공격유닛인
마린보다는 근접공격을 하면서
맷집이 쎈 질럿이 적당할 것 같네요

396 2016-12-19 01:33:42 2

[제안] 연애게시판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크리스마스 및 이브 정모 관련 [새창]

저는 24일에 당직근무를 서고 25일 아침에 퇴근합니다
뭐, 쏠로니까 저야 별..... -_);;

395 2016-12-18 20:54:16 28

칠레에서 국격 상승.avi [새창]

에휴, 윤창중부터 시작해서 참......

394 2016-12-18 18:21:40 0

퓰리처 한국 군대편.jpg [새창]

아, 세 번째 짤.....저 방차통.
사람을 닌자거북이로 만든다는
유선통신병의 방차통.....

393 2016-12-18 18:11:01 3

경향 - [인터뷰]뉴스공장 김어준 [새창]

이 분, 한겨레 신문의 기자들 사이에서는 '천재'라고 불린다는군요.

392 2016-12-18 12:47:27 52

도올 김용옥 ”가장 그리운 시절? 그래도 노무현 시대” [새창]

난 개인적으로 노무현을 좋아하진 않지만,
또 노무현을 찍은 사람도 아니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 돼.
노무현 때만큼 한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한 적도 없었고
노무현 때만큼, 이만큼 정치가 깨끗해진 적도 한국엔 한 번도 없었어.
난 인정할 건 인정해 주는 게 옳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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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강사 이현.

https://www.youtube.com/watch?v=YOkD-Hdro6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