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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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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6-11-14 16:01:02 0
헤어지고 연락 해본 적 있어요? [새창]
2016/11/14 15:04:40
첫사랑이었는데 헤어지고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며
간혹 밥도 먹습니다.
단, 다시 사귀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330 2016-11-14 11:36:01 1
저는 기면증을 앓고 있습니다. [새창]
2016/11/14 00:20:49
저는 두 가지 경우를 겪는 분들 모두를 알 것 같아요.
뇌종양 판정을 받기 전에는 불면증을 겪어 봤고,
현재 뇌종양은 아니지만 중추신경계통에 문제가 있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서 가끔 기면증 못지 않게 잠이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
대화 중에 갑자기 잠이 쏟아지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어쩔 때는 밤에 두 시간 정도 자고서도 밤을 새는 경우도 있죠.
대신 그런 날을 겪은 후의 낮에는 무지막지하게 잠이 쏟아집니다.
그럴 때는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잠을 쫓는데,
그마저 불가능한 경우에는 잇몸이나 혀를 씹는 수 밖에 없더군요.
저도 평생 약을 먹어야 합니다. 얘기를 안 했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몰라요.

잘 이겨내자고요.
329 2016-11-14 08:50:13 2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 전속 사진작가의 마지막사진.. [새창]
2016/11/14 02:47:35
윤리강사 이현의 한 마디.....비슷한 심정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28 2016-11-14 08:38:22 2
[펌]문재인과 민주당이 하야.탄핵을 말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6/11/14 04:12:52
그래서, 우리가 탄핵보다 하야를 바라는 거죠?
327 2016-11-14 03:10:54 0
나는 왜 해야할 걸 안하고 미루기만 하는걸까.jpg [새창]
2016/11/11 16:09:35
이거 좋은 글이네요.
326 2016-11-14 02:52:01 0
[새창]
자유의 길로~
무찌르자 공산당, 몇 천만이냐 칠천만
대한 넘어 가는 길 승리로구나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나 가 자 가 자 나아 가 (고무줄을 한 단계 올리면서)
올려 주세요

저는 남징어입니다
325 2016-11-14 02:50:14 0
[새창]
제가 사는 곳에서는 1234 라고 했죠.
땅따먹기는 흙바닥에 커다란 직사각형을 그리고
각자 모서리에서 자그마한 돌멩이로 세 번을 튕겨가며 땅을 넓혀가는 게임

저 어릴때만 해도 동네 주변에 흙바닥과 돌멩이들이 지천이라서
돈 주고 놀이기구를 사면서까지 놀 일이 없었네요.
본격적으로 돈을 주고 사던 놀이감이래봐야
동그란 딱지, 물총, 그러다가 호피티, 스카이 콩콩.....

아, 저는 서울 토박이입니다
324 2016-11-14 02:46:02 0
제가 어릴 때 TV로 재밌게 봤던 만화영화들인데 아시려나...? [새창]
2016/11/14 02:43:03
짱가, 캐산, 마징가, 그렌다이저, 그레이트 마징가 아세요? ㅎㅎ
흑백 TV 였습니다.
323 2016-11-14 02:43:29 0
펌 / 평화로움으로 끝난 이번 시위에 대한 어느 기자님의 글 [새창]
2016/11/13 13:52:36
그랬군요.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322 2016-11-13 13:57:37 0
시노자키 아이 홍콩판 그라비아 화보(60fps).gif [새창]
2016/11/13 03:07:36
추천 드렸습니다 ;;
321 2016-11-13 10:52:45 3
프린세스 메이커 [새창]
2016/11/12 16:14:44
남잔데......
어떤 고통인지 너무나도 쉽게 짐작할 수 있는데.....
웃음이 나오는 건 뭘까.....;;;
320 2016-11-13 10:38:25 7
[새창]
유도 선수 출신이었던 추성훈이 저 정도라면
씨름 선수 출신이었던 강호동의 악력은.....;;
한 손으로 사과를 으깨버린다는 말이 허언은 아닌가봐요.
319 2016-11-13 03:09:44 1
집회 다녀와서 자리에 누워서 정태춘님 노래찾아듣다가.. [새창]
2016/11/13 02:47:08
국민학생 때 고대생 형들이 옆방에 자취하고 있었습니다.
그 형들을 통해서 정태춘&박은옥을 알게 됐죠.
정말 뜻밖의 게스트를 뵙게 되서 좋았습니다.
318 2016-11-13 03:04:53 0
[새창]
본인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 없이 조건만으로 결혼했어도 잘 사는 사람들도 있고
조건 없이 사랑을 보고 결혼했지만 헤어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조건인데,
남들의 조언에 의해 사랑을 보고 결혼했다면
그 끝은 안 봐도 비디오겠죠.
317 2016-11-13 03:02:25 0
자전거 중고장터 활성화된곳 있나요? [새창]
2016/11/13 02:33:16
그런데, 도사와 바셀에서 거래되는 잔차들은 국내 브랜드가 거의 없습니다.
국내 브랜드가 거의 없다는 말뜻은 삼천리, 알톤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 거의 없다는 거죠.
- 있어봐야 첼로나 엘파마, 룩손 -
간단히 말해서 최소한 50~60 이상의 잔차부터 거래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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