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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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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2016-11-03 05:24:01 1
[새창]
방재실에서 근무합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시설관리직이 찬밥 취급 받고 있어서
아쉽습니다만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
285 2016-11-03 05:11:56 0
[새창]
아, 저는 말하기 보다는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남의 고민은 잘 들어주는데
저의 고민은 남에게 좀처럼 얘기 하지 않아요.
고인을 털어 놓으면 나는 좀 홀가분하겠지만
그만큼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주변의 지인들에게 힘들게
꾹 참고 있지 말고 힘들면 얘기 좀 하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저도 비슷한 걸까요?
284 2016-11-01 23:04:15 1
여친/남친이 자게한다면 어때요? [새창]
2016/11/01 22:49:08
저도 한 표.
저와 비슷한 사고방식이나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과 커플이 된다는 거.....
좋지 않습니까?
283 2016-10-31 21:45:13 0
오늘 자정부터 3년 후까지 오유에 들어오지 않겠습니다. 조금만 응원해주세 [새창]
2016/10/31 13:43:03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반드시 그에 따른 대가를 얻게 될 겁니다!
건승하세요~!
282 2016-10-31 21:41:14 2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시위나 하러다니는 학생들 특징.jpg [새창]
2016/10/31 19:53:04
얘들아.....
세상만사가 인과응보의 법칙대로 흘러가지.
선행을 하면 그에 따른 대가로 좋은 일이
악행을 하면 그에 따른 대가로 나쁜 일이 있듯이,
너희들의 그 행동은 반드시 보답을 받을 거야.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할께.
281 2016-10-30 23:14:18 0
[새창]
여자분께서 호감을 갖고 계시네요.
280 2016-10-30 23:04:54 0
[익명]매달 100만원씩 꾸준히 저축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10/30 22:51:19
세후 약 190 정도 될까요?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돈이라는 건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급여 통장 저축용 통장 비상금용 통장,.
이렇게 최소한 세 개를 만들어 놓는 게 좋습니다.
급여 통장으로 입금되는 월급은 저축 통장으로 자동 이체 시키세요.
이렇게 해서 남는 돈으로 생활해야지 쓰고 남은 돈으로 저축하려다가는
목표 달성에 실패 하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각종 공과금이나 교통비 생활비 등을 사용하는데에 쓰는 자유 입출금 통장,
여기에 비상금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비상금을 모아 놓으시면 좋죠.
야금야금 모인 비상금은 나중에 저축 통장에 더 넣거나 말 그대로 비상시에 사용할 목적으로 모아 두시면 됩니다.

저는 예전에 채무 보증 때문에 급여의 90 % 정도를 빚 갚는데에 쓰며 살아간 적이 있어요.
그 땐 고시원 생활비와 디스 세 보루 - 지금은 끊었습니다만 - 3 분 카레 한 달치,
통신 요금, 비상금 3만원 정도를 제외하고 모조리 빚을 갚는데에 썼습니다.
빚을 갚는다는 걸 저축을 한다는 것으로 바꾼다면 당연히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채무 보증을 모두 갚은 후, 아껴 쓰고 절제 하며 소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지금은 급여의 80% 정도는 저축을 하고 있어도 별로 힘든 걸 못 느끼고 있습니다.
278 2016-10-30 05:44:19 4
됐다 마. 내가 알아서 할게. [새창]
2016/10/30 01:11:22
딴지일보의 이너뷰 "안희정을 만나다."에서
나온 내용이네요
276 2016-10-30 00:57:10 0
[새창]
힘드시겠지만, "죽고 싶다"는 생각은
절대로 실행하지 마시고요.
윗분들의 말씀처럼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전문가들에게
상담도 받아보세요.
275 2016-10-30 00:36:50 0
[새창]
남 얘기가 아닌 것 같아서....저 역시 비슷해요.
현재로서는 완치가 불가능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제가 앓고 있는 병의
연구와 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혈액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해 주겠냐는 동의서를
받았을만큼 희귀한 병이에요.
담당하는 의사선생님도 두 분이시고요.
한 분은 말초신경계통, 한 분은 뇌전증...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요.
혹시라도 유전될까봐 정관수술까지 받았네요.
주위에서 연애 안 하냐? 결혼 안 할 거냐?
소개팅 시켜 줄까? 라는 질문을 받을때마다
웃지만 속이 쓰립니다.죽을때까지 이래야겠죠.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자고요.
272 2016-10-29 11:44:45 0
[새창]
맞습니다. 글 쓰신 분이 싫은 게 아니라
오히려 글 쓰신 분께 좀 더 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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