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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2016-10-27 21:28: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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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가 인과응보의 법칙대로 돌아간다.....저의 생활 신조입니다.
선행을 하면 그 결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이고,
악행을 하면 그 결과로 나쁜 일이 있을 것....
이건 윤회, 전생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가끔 무척 부러운 사람을 보면 ' 저 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라는 글을 볼 때가 있죠?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전생의 업보에 의해 흔히 말하는 금수저로 태어나거나
정말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지금 님과 이렇게 댓글로 나누는 것 또한 전생의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님이 말씀 하신 그 여친분.....말 그대로 천생연분인 것 같군요. 그 또한 인연이랄 수 있겠죠.
행복하시기를....
269 2016-10-26 04:31:47 0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2016/10/25 17:59:33
상대방의 단점을 마음에 안 든거나
싫다는 이유로 뜯어고치려 하지 않고
상대방의 단점을 포용하거나 수용하며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는 진정한 성숙한 관계죠.

남편분과 글쓰신 분, 두 분 모두
진정으로 사랑이라는 성숙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68 2016-10-23 23:48:01 2
BGM/스압)홍콩의 상점가 고양이들.jpg [새창]
2016/10/23 02:27:17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267 2016-10-23 23:4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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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가족 한 명의 채무 보증을 섰고요.
그 친족과는 거의 절연한 상태입니다.
266 2016-10-23 23:39: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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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냅시다.
저는 글 쓰신 분만큼은 아니지만.....
265 2016-10-23 23:37:19 0
여러분은 꿈이 뭔가요? [새창]
2016/10/23 23:19:24
늙어서 폐지 줍고 다니지 않을만큼 자산을 형성해 놓거나
그만한 일을 할 수 있을만큼 자격증을 따 놓기....?
그래서 소방시설 관리사나 소방 기술사가 꿈이긴 해요.
제가 똑똑하지 않지만 그나마 제일 자신 있는 분야라서....
264 2016-10-23 23:3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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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꼬박꼬박 챙겨 먹어요.
아몬드 20알, 호두 한 줌, 건포도 한 줌, 건자두 5~6개, 슬라이드 치즈 두 장....
263 2016-10-23 23:34:27 0
[새창]
아쉽지만 IOS에는 없고 안드로이드만 지원합니다.
똑똑 가계부라고 해서 안드로이드 가계부 어플 중 1위인데요.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넘어간 분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거나
아쉬워 하는 이유가 바로 이 어플을 IOS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거죠.
- 이건 저만의 생각입니다만...ㅎ -
그만큼 정말 좋은 어플입니다.
저는 이걸 1년 넘게 사용중인데 설정을 잘만 이용하면
체리 피커라는 카드 사용자를 위한 어플도 필요가 없을만큼 좋아요.
262 2016-10-23 22:41:42 0
제가 럭비를 시작했는데요 [새창]
2016/10/23 22:28:27
제 경험으로 보건데 체중 5 kg 증가시
단순히 체지방만 증가했을 때에는
허리가 꽉 끼더라고요.
고무라면 바지만으로 알아낼 방법은 없어요
261 2016-10-23 22:33: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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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빵돌이라서 그런지 피자라면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눈이 돌아갑니다 ;;
260 2016-10-23 22:31:48 0
제가 럭비를 시작했는데요 [새창]
2016/10/23 22:28:27
단순히 체지방으로만 그 정도의 몸무게가 증가했다면
바지를 입을때부터 허리둘레가 늘어났다는 느낌이 올 거에요.

허리둘레가 늘어나지 않았는데 그 정도 체중이 증가했다면
근육량이 증가했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
저도 5kg 정도 늘어났을 때와 줄었을 때를 기억해 볼 때
단순히 체지방의 증감만으로 변화했을 때에는
일단 바지를 입을때부터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259 2016-10-23 22:09:08 0
타로점 봐드립니다. 대신 필요하신분에게만... [새창]
2016/10/23 21:20:35
덧붙혀서.....
호감을 갖고 있는 여자분들이 몇 분 있어요.
그 분들에게는 내색을 안 했으니 당연히 그 분들은
제가 호감을 갖고 있다는 걸 모르겠죠.
그런데, 이런 제가 그 분들 중 어느 한 분과 이어질 수 있을지....
그 중에는 제가 좋아하지 말아야 할, 이게 누군인지를 알고 있는
제 주위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을 버리라며 말리는 사람도 포함되어 있어요.
258 2016-10-23 21:57:47 12
신경 섬유종 으로 고통받는 심현희 씨에게 몇%의 후원금이 갈것인가? [새창]
2016/10/23 19:27:06
길거리에서 밀알복지재단의 기부 신청을 받고 승낙했다가 취소했습니다.
- 재단이 위치한 땅이......; -
차라리 밀알보다 더 열악하고(?) 도움의 손길도 적은 곳에 기부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257 2016-10-23 21:27:54 0
연애하는데 남사친? 여사친? 저는 절대 이해 못하겠네요... [새창]
2016/10/23 21:24:05
케바케죠.
님과 사귀는 여성분이 계신데 님께서 '나는 이러이러한 점이 싫다'고 하셨을 때
님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기꺼이 님의 뜻에 따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건, 상대방의 싫은 점 - 단점 - 을 뜯어 고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인정하고 그 단점을 끝까지 수용하거나 포용할 수 있는 것....
이런 성숙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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