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2 2017-03-05 12:21:49 2

박영수 특검 자택 '야구방망이 집회' 공동고발인 참여서명 [새창]

2017/03/05 04:26:38

서명했습니다..

71 2017-03-03 20:19:56 9

[새창]

닭년하고 같이 사라져야 할 할망....

70 2017-03-02 10:37:45 4

새봄이!!!기적같이!!!퇴원!!!!! [새창]

2017/03/01 22:31:49

새봄이 퇴원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면서 제가 다 심쿵했네요...^^
참 예쁜 고양이 입니다....

69 2017-03-01 20:27:09 0

한번씩만 봐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01 00:54:23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ublic_list.jsp
여기도 한번 가보세요. 인천부평구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도 이쪽으로 공고하는 듯 합니다.

68 2017-03-01 19:23:17 44

오늘은 광화문 못 나가겠네요. [새창]

2017/03/01 18:19:39

임산부하고 장애인만 앉을 수 있도록 하고 늙은이 자리 다 없애야 합니다...
그렇게 다니기 힘들면 집구석에 자빠져 있고 나돌아 다니지 말라고 해야죠.

나이 처먹은 병신들이 어르신 어르신 하고 불러주니 지들이 잘나서 대접 받아야 하는 줄 압니다.
이곳 오유에서 부터 온갖 잡것들에게 '어르신'자 붙이는 습관부터 고쳐야 합니다.

전 50대... 머지 않아 나도 늙은이 대열에 합류하겠지만 그게 맞습니다.

67 2017-02-28 01:14:46 15

김정란 교수 "박근혜를 치우지 못하면,이 나라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새창]

2017/02/27 22:53:34

1976년 저 병신년이 '새마음갖기전국구국여성봉사단총재'라는 병신같은 이름을 달고 전국을 누비며 늙은이들 앞에서 연설하면 병신같은 방송이 하루도 빠짐없이 그걸 박정희뉴스에 바로 붙여서 '한편 영애 박그헤양은..' 이라는 나발을 불어대는 걸 보면서 학교에서 매일 위대하신 대통령이라고 짖어대는 박정희가 병신년을 딸로 둔 병신으로 보이기 시작함...

그때 내 나이가 국민학교 5학년 12살이었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 병신을 보게되고 저 병신년을 숭배하는 더 병신들을 보게 될 줄은 몰랐음.

다음주에 유럽애들이 한국에 출장온다는데 걔들이 남북으로 얼마나 병신같다고 생각할 지 쪽팔려 죽겠음.

66 2017-02-27 16:35:49 8

기억하시나요? 많이 아프던 길고양이, 새봄이 [새창]

2017/02/27 11:56:26

도움이 많이 도달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외면해 버리는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신데..

새봄이 얼릉 건강해지고요...

65 2017-02-27 01:59:19 10

경련 (발작) 이 왔네요 [새창]

2017/02/26 23:51:12

꼭 안아주세요... 마지막까지 참 예쁜 모습입니다...
17살... 강아지 치고는 긴 세월 행복했던 표정이네요...

63 2017-02-24 01:15:21 6

박근혜 헌재 출석 대신 헌재에 "영상편지" 검토중 [새창]

2017/02/23 22:31:41

병신년 참 갖은 염병 육갑 다 떨어요...........

비련의 주인공 신파극 하나 찍어 내고 싶은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