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플스쪽으로 넘어가세요.
플스쪽 유저들은 나이가 PC쪽보다는 많아서 좀 덜해요.

인원풀이 아주 넓은곳이 아니어서 한다리 거치면 왠만큼 알아서
노매너는 겜도 못해요.

320 2017-10-09 11:46:00 9

컴게 공식 복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조립! [새창]

일단 정식 복장을 갖추셨으니 추천 넣고 갑니다ㅎ

319 2017-10-09 11:43:45 16

DF_7님께. [새창]

DF_7님 글에 아직도 진지하게 답변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저는 이분 댓글은 아예 안읽고 거르는데요.

318 2017-10-09 11:41:30 0

당신의 멘탈을 부셔드립니다~ 심약하신 분 주의......ㅠ [새창]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ㅠ

317 2017-10-09 11:27:56 45

최신 뉴스)워마드 팝콘 제대로 알고 터뜨리자 [새창]

페미니즘이란게
높은 이상이나 명예 이런거 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나보네요.
하다 못해 체면도 없고
돈만 걸리면 추악해 지니

뭔가 자신만의 생각과 의견이 있는 외골수적 사람들이 아니라
욕한번 시원하게 하고 돈 생기니 딴 생각나는 사람들 같아요.

316 2017-10-09 10:23:25 1

미치도록 힘들었던 군 생활의 회상 [새창]

글을보니 저도 GOP에서의 경험이 떠오르네요.
입대하기전에는 뉴스에서 체감온도 영하 16~18도 이런 얘기 보며 춥구나 생각했는데

실제 온도 영하 16도 이상되니 소변을 보면 바로 얼어버리고
피부가 그냥 갈라져서 볼에 피나죠 ㅠㅠ

315 2017-10-09 04:57:33 27

예비군을 억압하는 법안낸 서영교의원님을 쉴드치는 것이 속이 보이는 이유 [새창]

맞는 말씀 입니다.
왠만해서 알기도 힘들고 대변하기도 힘든 내용이 많네요.
지인이거나 어떤식으로 연관이된 분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억울한 일을 당하면 대변 할수도 있죠.
한데 이번건 내용이 안좋아요.

314 2017-10-08 07:04:01 4

[말투혐오] 그 와중에 워마드 폭발 [새창]

개발자는 가공의 인물이라봐요
몇푼 벌려고 저 사회에서 매장될일 있나요

313 2017-10-08 07:02:53 9

[말투혐오] 그 와중에 워마드 폭발 [새창]

저도 그리보네요
사회생활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사회적 위치가 있는데 몇푼번다고 저럴까요

312 2017-10-08 07:01:42 16

[말투혐오] 그 와중에 워마드 폭발 [새창]

제 촉으로는 개발자 그런거 없은듯요
돈 갖고 접을려고 핑계 찾는듯 합니다
지인이라는 개발자가 명성 있는분이면 몇푼에 못저렇죠
저리해서 얼마나 번다구요

311 2017-10-07 23:09:12 6

차별법령신고에 예비군법, 민방위법, 군인사법 신고 접수 완료. [새창]

지지 합니다

310 2017-10-07 09:12:57 2

[새창]

아니다 싶으면 싸울수 밖에 없어요
그냥 넘어가면 수십년이 지나도 안바꿔요
내가 이런소리도 못하냐는 소리 하도봐서

309 2017-10-06 08:57:19 1

보호의 대상인가? 경쟁상대인가? [새창]

많은 사람들이
다 비슷한 이유로 찬성론자가 되는것 같네요

308 2017-10-05 23:48:49 2

[새창]

오스틴파워가 생각나는 2편이었죠
우리가 이해하긴 좀 너무 나갔네요ㅠ

307 2017-10-05 17:09:37 2

아이가 시끄럽게 하면 혼내세요 [새창]

우리 아들이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면 긴장 됩니다ㅠㅠ

15개월되서 아직 말귀를 못알아 듣지만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면 나쁜 어린이에요 라고 계속 말하면서 자리를 피해요ㅠ

어차피 민폐고 방법이 없는건 알지만
액션을 취하며 자리를 피해야 주변분들한테 덜 미움을 사죠ㅠㅠ

이쁜아기 미움받는 아기의 차이는 부모의 태도에 달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