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
2019-05-25 00:49:03
2
정직한 여성이라면 남성의 누명을 벗겨 줄 수도 있겠지만, 대개 여성은 남성 인권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쉽게 경찰의 공범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이 성추행 당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하면, 경찰의 회유가 시작됩니다. 동영상을 보여주며, 느낌은 없었지만 만진 건 사실이라고 설득합니다. 그러면 여성은, 만진 느낌은 없었지만 동영상을 보니 만진 것 같다. 이정도 진술만 받아내면 유죄는 확실합니다. “만진 것 같다”는 진술은 곧 “만진 것은 사실이다”라는 것으로 해석되니까요.
여성이 성추행 당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하면, 경찰의 회유가 시작됩니다. 동영상을 보여주며, 느낌은 없었지만 만진 건 사실이라고 설득합니다. 그러면 여성은, 만진 느낌은 없었지만 동영상을 보니 만진 것 같다. 이정도 진술만 받아내면 유죄는 확실합니다. “만진 것 같다”는 진술은 곧 “만진 것은 사실이다”라는 것으로 해석되니까요.
483
2019-05-24 23:27:23
3
저런 사건들이 여럿 있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해당 여성이 “엥? 난 성추행 당한 기억이 없는뎅?”이라고 증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곰탕집 1.33초와 같은 맥락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진짜로 만졌는지는 알 수 없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으로 체증하고, 혐의를 씌워서, 무고한 범죄자를 만들고, 실적 쌓아서 승진할 수 있습니다.
481
2019-05-23 18:30:56
104
허위 사실로 돈을 버는데
심지어 불법도 아니라네.
완전 노다지라네.
심지어 불법도 아니라네.
완전 노다지라네.
480
2019-05-23 17:06:07
0
게임뿐만 아니라
남녀 임금 격차 논란도 마찬가지입니다.
임금 격차는 “다른노동 다른임금” 때문에 생깁니다.
임금 격차를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은 “남초 직업 vs 여초 직업”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이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과정은 들을 생각도 없고,
오직 결과만 놓고, 결과가 다르니까, 무조건 여혐이다. 끝.
남의 논리는 듣지도 않고,
처음부터 자신의 논리만 옳다는 답을 미리 정해놓고 옵니다.
그래서 말이 안 통해요.
남녀 임금 격차 논란도 마찬가지입니다.
임금 격차는 “다른노동 다른임금” 때문에 생깁니다.
임금 격차를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은 “남초 직업 vs 여초 직업”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이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과정은 들을 생각도 없고,
오직 결과만 놓고, 결과가 다르니까, 무조건 여혐이다. 끝.
남의 논리는 듣지도 않고,
처음부터 자신의 논리만 옳다는 답을 미리 정해놓고 옵니다.
그래서 말이 안 통해요.
479
2019-05-23 16:51:54
5
그건 귀하께서 아직 충분히 다양한 게임을 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거나
(전 아직 3D 가상현실 게임을 해 본 적 없음)
아니면 충분히 다양한 게임을 살 돈이 없었거나
돈이 아까워서 게임에 투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윽. 쓰고 보니 내 얘기네.)
(전 아직 3D 가상현실 게임을 해 본 적 없음)
아니면 충분히 다양한 게임을 살 돈이 없었거나
돈이 아까워서 게임에 투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윽. 쓰고 보니 내 얘기네.)
476
2019-05-22 09:20:30
10
PC방 살인 사건은 원래 살인을 할 사람이니까 살인을 했겠죠. 게임 중독이 원인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만일 그 살인범이 평소에 비빔밥을 즐겨 먹었다면, 비빔밥 중독이 살인범을 키웠다는 논리가 되겠죠. 형편없는 논리.
게임을 질병으로 등록하면, 그에 따라 정책을 만들 수 있고, 예산을 타먹을 수 있습니다. 국가 기관이나 공무원에게 “정책”과 “예산”은 곧 “권력”입니다. 예산으로 호의호식하고 정책으로 권력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종 “규제”가 공무원에게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기업을 조지고 뇌물을 땡길 수 있는 강력한 “권력”이죠.
게임을 질병으로 등록함으로써 호의호식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공무원의 모습입니다.
만일 그 살인범이 평소에 비빔밥을 즐겨 먹었다면, 비빔밥 중독이 살인범을 키웠다는 논리가 되겠죠. 형편없는 논리.
게임을 질병으로 등록하면, 그에 따라 정책을 만들 수 있고, 예산을 타먹을 수 있습니다. 국가 기관이나 공무원에게 “정책”과 “예산”은 곧 “권력”입니다. 예산으로 호의호식하고 정책으로 권력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종 “규제”가 공무원에게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기업을 조지고 뇌물을 땡길 수 있는 강력한 “권력”이죠.
게임을 질병으로 등록함으로써 호의호식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공무원의 모습입니다.
474
2019-05-22 08:59:21
0
제대로알자// 남경도 못할 때가 있다는 이유로 여경의 잘못을 덮으려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 전략이네요. 비유하자면, 여자도 무고/살인을 할 때가 있으니까 조두순이 강간 좀 하면 어때? 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남경이 주취자를 제압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개인의 역량 문제입니다. 남성 전체의 문제가 아니고, 남경 체력 기준의 문제도 아니죠. 여성이 했으면 더 잘했을 거라는 보장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번 여경 체력 문제는 여경 전체의 문제이고, 여경 체력 기준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한국 여경의 체력 기준은 세계 꼴지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잘못된 것인데, 그런데 이것을 고치려면 우선적으로 한국 여성들이 반대하잖아요. 그래서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여자니까 무조건 봐줘야 한다는 논리.
남경이 주취자를 제압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개인의 역량 문제입니다. 남성 전체의 문제가 아니고, 남경 체력 기준의 문제도 아니죠. 여성이 했으면 더 잘했을 거라는 보장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번 여경 체력 문제는 여경 전체의 문제이고, 여경 체력 기준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한국 여경의 체력 기준은 세계 꼴지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잘못된 것인데, 그런데 이것을 고치려면 우선적으로 한국 여성들이 반대하잖아요. 그래서 여성이라는 성별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여자니까 무조건 봐줘야 한다는 논리.
473
2019-05-21 20:29:56
1
탄원서 서명을 독려하는 것은 별로 문제가 아니죠.
수거함을 파손하는 것은 형사법상 기물 파손죄에 해당하겠죠.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HOXY 롯데건설 관계자세요?
수거함을 파손하는 것은 형사법상 기물 파손죄에 해당하겠죠.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HOXY 롯데건설 관계자세요?
472
2019-05-21 12:36:03
7
귀하의 의견은 몰이행위라고 봅니다.
젠더 갈등 문제는 그 자체로도 문제입니다.
다른 것을 위해 동원된 작전이나 의도된 조장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페미 비판하면 무조건 일베니, 작세니 몰아가는 것 역겹습니다.
젠더 갈등 문제는 그 자체로도 문제입니다.
다른 것을 위해 동원된 작전이나 의도된 조장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페미 비판하면 무조건 일베니, 작세니 몰아가는 것 역겹습니다.
471
2019-05-21 12:31:30
7
페미들의 대표적인 주장 중 하나 :
주취자가 남성이니까 남성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되지, 왜 여경을 탓해요? 빼애액~!
주취자가 항상 남성인 것은 아니죠.
여성도 주취 폭행을 저지를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별의 문제는 아니죠.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된다고요?
그건 비현실적이죠.
인류 역사상 범죄가 없는 국가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이 또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 전략이죠.
남성 경찰도 잘못할 때가 있죠.
오래 전부터 견찰이니 짭새니 하면서
남경도 욕 많이 먹었지만
이렇게 변명과 조작으로 날조하지는 않았습니다.
애초 체력이 약한 여경이 주취자 제압을 못하는 것이 문제인데,
페미들은 항상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고
다른 것으로 물타기를 합니다.
나라 전체가 여성모드로 돌아가니까
공정성 훼손됐고,
그 결과(피해)가 국민에게 돌아오는 겁니다.
주취자가 남성이니까 남성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되지, 왜 여경을 탓해요? 빼애액~!
주취자가 항상 남성인 것은 아니죠.
여성도 주취 폭행을 저지를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별의 문제는 아니죠.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된다고요?
그건 비현실적이죠.
인류 역사상 범죄가 없는 국가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이 또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 전략이죠.
남성 경찰도 잘못할 때가 있죠.
오래 전부터 견찰이니 짭새니 하면서
남경도 욕 많이 먹었지만
이렇게 변명과 조작으로 날조하지는 않았습니다.
애초 체력이 약한 여경이 주취자 제압을 못하는 것이 문제인데,
페미들은 항상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고
다른 것으로 물타기를 합니다.
나라 전체가 여성모드로 돌아가니까
공정성 훼손됐고,
그 결과(피해)가 국민에게 돌아오는 겁니다.
470
2019-05-19 16:40:18
7/48
여성이 17세 많으면 괜찮고, 남성이 17세 많으면 욕을 먹는 건 왜 그런가요?
한국남성의 연간근로시간이 세계 1~2위를 찍을 때, 한국여성은 명절 음식준비도 하기 싫다고 하는 것은 왜 그런가요? 남성의 희생은 당연하고, 여성은 공주대접 받아야 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오는 건가요?
딜도는 오래 전부터 팔아 왔는데, 섹스돌은 이제서야 간신히 법을 통과했다는데, 왜 남성의 성욕을 억제하려고 하죠?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 에릭남과 그 아버지가 나와서 “여자에게 이렇게 잘 해야 된다”는 방송을 보면서 “남자가 당연히 저래야 한다”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만일 방송에서 어떤 여성과 어머니가 나와서 “남편에게 이렇게 잘해야 한다”고 방송하면 한국여성들이 개떼처럼 몰려들어 온갖 욕을 퍼부었을 것 같은데, 애처가/공처가가 될 것은 만인이 적극 추천하면서, 현모양처가 될 것은 입도 뻥끗하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요?
에릭남을 보고 든 의문점을 여기에 적고 갑니다.
한국남성의 연간근로시간이 세계 1~2위를 찍을 때, 한국여성은 명절 음식준비도 하기 싫다고 하는 것은 왜 그런가요? 남성의 희생은 당연하고, 여성은 공주대접 받아야 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오는 건가요?
딜도는 오래 전부터 팔아 왔는데, 섹스돌은 이제서야 간신히 법을 통과했다는데, 왜 남성의 성욕을 억제하려고 하죠?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 에릭남과 그 아버지가 나와서 “여자에게 이렇게 잘 해야 된다”는 방송을 보면서 “남자가 당연히 저래야 한다”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만일 방송에서 어떤 여성과 어머니가 나와서 “남편에게 이렇게 잘해야 한다”고 방송하면 한국여성들이 개떼처럼 몰려들어 온갖 욕을 퍼부었을 것 같은데, 애처가/공처가가 될 것은 만인이 적극 추천하면서, 현모양처가 될 것은 입도 뻥끗하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요?
에릭남을 보고 든 의문점을 여기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