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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0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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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는 일부 남성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로는 맞습니다.
여성들(페미니즘)의 지나친 이기주의 및 이중성 때문에,
젊은 남성들이 페미니즘에 반발심이 생기고,
그 동안 남성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참아야 했고 책임져야 했던 가부장제에 반발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여성들의 젠더 권력 쟁취 때문입니다.
여성들은 남성이 성욕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섹스(생식기)를 무기로 이용하여
남성을 통제하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 여성들의 “비혼, 비출산” 운동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비혼, 비출산”을 주장하는 이유는
“너는 섹스의 노예니까, 나에게 돈과 재산을 바치고,
가부장제를 잘 실천해서 모든 책임을 져라,
안 그러면 섹스(결혼) 안 해줄 테다.”
이런 전략입니다.
여성들이 이런 전략을 채택하게 된 이유는
IMF 이후 남성들의 경제력이 약해져서,
더 이상 남성의 경제력에 의존해왔던 안락한 삶이 불가능해지면서
여성들이 삶에 대한 불만, 남성에 대한 불만을 폭발했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은 경제가 어려우면 “내가 더 열심히 버는 수밖에…”라고 생각하지만
여성들은 “남자가 돈이 없어서, 200충이라서, 300충이라서, 내가 불쌍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녀 성대결의 진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