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갑질 사건 박제글 [새창]

이거 여성들 종특이다.

자기가 잘못해놓고 남에게 누명씌우고
지속적으로 컴플레인 넣어서 직장 짤리게 해서 가정 파괴하는 거.

지난 번에 필리세이드 전복 사고 여성도
특이한 요구사항을 내 놓았는데

1.거액의 돈을 내놔라
2.비싼 차를 내놔라
3.직원 3명 짤라라

특히 3번 요구사항이 종특이죠.

저 택배 갑질 여성과
필리세이드 갑질 여성은 완전히 똑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남의 밥줄 끊어 놓는 거.

543 2019-12-13 19:07:46 0

[새창]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보자면 “여성”이란 신성불가침 신격화된 성역이기 때문에 남자가 입에 담아서도 안되고 쳐다봐서도 안되고 말을 걸어서도 안되고 스치기만 해도 징역감. 페미니스트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면 성범죄임. 따라서 저 광고는 범죄임.

542 2019-11-29 02:20:33 4

나경원 "내가 틀린 말 했나"..與 "부끄러운 매국" [새창]

지들은 북한에게 “휴전선에서 총질 좀 해 달라.”고 부탁했으면서.
또, 북한에게 돈봉투 쥐어주며 “남북 정상회담 좀 하자.”고 부탁했으면서.
또한, 노벨상 위원회에 “한국인에게 노벨 평화상 주지 말라.”고 부탁했으면서.
이젠 총선 전에는 북미 회담을 하지 말라고 부탁하네? ㅋㅋㅋ
뼛속까지 매국노의 조혈모세포가 자라는 놈들.

541 2019-11-29 02:05:57 0

[새창]

법조문에서 “남성/남자”를 검색해보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여성/여자/부녀자”를 검색하면 수백~수천 개의 법조항이 나옵니다. 한국의 법률과 헌법은 “여성을 약자로서 보호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헌법에 따라 “약자인 여성을 징병하지 않는 것은 합헌”이라 판결하였습니다.

540 2019-11-29 02:02:11 0

[새창]

약자는 군대를 가지 못합니다. 저는 여성이 징병되는 그날까지 모든 여성을 약자로 대할 것입니다.

537 2019-11-22 19:16:16 0

스티븐유 관련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류 甲 [새창]

대법원 판결 무시하면서 리얼돌 금시시킨 것처럼
스티븐 유도 입국 금시시킬 수 있어요.

전범, 극악한 범죄자, 반인권 독재자 등은
법률에 관계없이 외교부가 독단적으로 입국 금지시키는 게 가능합니다.
입국 금지로 공항에서 강제 출국당하는 경우가 그런 경우임.

531 2019-10-09 22:50:57 0

oecd가 바라본 한국 82년생 김지영씨분들...jpg [새창]

자식 키우는 걸 힘들다고 불평하는 것도 좀 정도껏 해라. 지나치게 과장된 사회적 분위기 아닙니까? 요즘 여성들 자식을 몇 명이나 키운다고 그러세요.

부모님들은 3~4명 이상
조부모님들은 5~6명 이상
키우신 분들도 많습니다.

자기 자식 키우는 게 힘들어서 거부하겠다는 발상이 역겹지 않습니까?

530 2019-10-09 22:46:44 0

oecd가 바라본 한국 82년생 김지영씨분들...jpg [새창]

고작 0~2세 아기들에게 사회성 운운하는 소리는 너무 무식한 소리라고 봅니다.
너무 어려서 사회성은 아무 관련이 없어요. 그 나이 때는 보호/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이고,
사회성은 그보다 더 나이가 들어서, 4~5세 이후에는 해당하겠죠.

한국 여성들 놀고 먹기 편하라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