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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키크드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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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17-04-08 17:12:38 3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니 이게 할말입니까? [새창]
2017/04/08 15:23:47
저기 이글에 비공 찍으신 분들..... 누가 답좀 해주세요.... 저 역시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시는 문전대표에 대해 조금
회의적인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투표는 어디로 해야 할지도 알고 또한 이런 목소리를 내는것이
옳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찍을꺼야??? 뭐 이런 되도 않는 말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재가 보기엔 그저
쿨병걸렸다 라고 밖엔 말못하겠네요.... 시류를 보면 문전대표에게 한표 시전하는게 맞으나 남성의 부당함 이런거도 의견제시 하는게
맞는데... 비공이라니??? 건전한 의견을 보여주세요....
59 2017-04-08 17:02:44 3/9
군 복무 중 실명 [새창]
2017/04/08 14:20:18
이러는데 여자들을 군대 보낼수 있어요?????

이상 어떤 선비님들의 의견이었습니다....
58 2017-04-08 16:58:18 1/16
[설명충] 여성징병과 처우개선을 동시에 다루는 글을 보는 느낌.txt [새창]
2017/04/08 15:10:56
실제 그런 댓글이 있었던것은 사실이지만 소수의 글이었으므로 일반화 되긴 어렵고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나는 아닌데??? 해버리면 그만이므로 역공의 빌미가 되는 글이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딴지는 아니고요...
하지만 그런 댓글 저도 본적 있습니다...
57 2017-04-08 16:28:21 9
[새창]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해봐야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 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아니요... 여기서 이런 논의하는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전까지 많은 남자들이 저 포함해서 이런 이야기 하는거 스스로 남자가 뭘 그래~~~ 하며 참아왔던게 실상입니다..... 근데
뜻없이 고생해줘봐야 고마운줄도 모르고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걸 당연한 걸로 여기는데 참을 필요 있나요???? 전부터 군인처우와
전역자에 대한 인식이 미국 같았다면 이렇게 남자들이 변했겠어요??? 다시 이런 논의로 인해 스스로 부당함을 각성하고 여기서
이러지 않고 다른곳에 탄원과 문제제기 또는 시위를 위한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56 2017-04-07 23:33:44 0
결혼생활?이 오래되신 분들께 여쭙고 싶어요^^;;;(극스압 주의) [새창]
2017/04/05 10:24:53
베스트만 보다 글보고 댓글 달아봅니다.... 어릴때 고단한 생활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맘고생도 많이 하시고....
글읽다 걸리는 부분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아쉬운 부분이 경제적인 부분 그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살다 보면 경제적으로 찢어지면서도 님의 아버지처럼 가부장적이고 가족들에게 일방통행 이며 자신의 생각을 강요 폭압적인
모습을 보이는 분들 있어요... 저희 아버지처럼요.... 지금은 많이 변하셨지만 말하다가 뭔가 맘에 안드시면 바로 정색하시고 화내세요...
저한테만 그러시는건 남은 가족이 저밖에 없어서에요.... 어머니는 재가 첫돌 되기전에 집을 나가셨다고 들었고요.... 5년전에 어머니를
처음 뵈었는데... 어머니도 성격이 자기주관이 강하심..... 이런저런 이야기가 길지만... 줄여서 어머니 성격도 강하다 보니 버티지 못하고
나가신 거임..... 어릴적에 재가 봐도 아버지는 그닥 생활력이 좋으신것은 아니었어요.... 열심히는 하신거 같지만.... 심부름 못챙겨 갈때가
많았고... 술드시면 형이랑 벌벌 떨고 무서워 하다 잠들때도 있었고요... 두들겨 맞은거 겁나많고 얼굴이 멍들어서 학교 못갈때도 많았고,,,
형은 고2때 가출했고요.... 님과 불행 배틀 하자는것은 아니에요.... 위에 보면 이렇게 저렇게 해석을 다른님들이 잘하셨더라고요......
그럴수도 있지요..... 재가 보기에는 님의 어머님이 그래도 아버님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가출 안하시고 아니 이혼 안하시고
님들을 키우신 거라는 거에요.... 그게 물질적인 거든 사실은 아버님에게 어떤 멎진 모습이 있으셨을 수도 있고..... 뭔가 있다는 거에요... 님이
모르는 원가가요... 부부사이의 일은 아무도 두분 밖에는 모르는 거죠.... 그리고 글을 보니 꽤 유복하셨던거 같은데요... 아버님이 유산을 받으셨든
자수성가를 하셨든..... 간에 가진 것을 안까먹고 아버지 노릇을 잘하셨단걸로 보이네요.... 재가 대학교를 2년제를 갔어요... 군대 갔가와서 4년제로
편입하려고 알바해서 돈모으고 아버지에게 다맡겼어요.... 근대 저한테 말안하고 다쓰셨어요.... 나중에 아버지랑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버지도 그건 고마운데.... 딱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저 그후로 돈번거 아부지 한테 절대 안맡겨요.... 길게 못썼지만 한번은 그럴수 있다
치고 나중에 까지 2번 그러셨거든요.... 서두에 분명히 불행배틀 하자는거 아니다라고 했는데... 결국 그런 글을 썼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나이도 꽤 드신거 같은데.... 아버지께 받은거는 생각 안하시고 너무나 서운한거만 말하신거 냉정하게 공과는 구분하지 못하신거 굳이
말하자면 아버지도 아버지 노릇위해 집에서는 정말 못하신 거지만 님에게 유복한 환경 주기위해 노력 하셨을텐데.... 그 부분을 너무나 가벼이
여기시는거 같아 적었어요... 님이 이댓글을 읽으실지는 모르지만 오뉴는 쪽지가 안되므로 댓글 남깁니다... 주제넘게 말한것 죄송합니다...
55 2017-04-06 03:54:14 1
혹시 첫월급 얼마 받았는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4/06 02:38:02
따로 기록 해두신게 있었나 보네요... ㄷㄷㄷㄷㄷ 지금은 안태우지만 군에서 연초 없었음 어쨌을까??? 싶음...
54 2017-04-06 03:25:07 0
혹시 첫월급 얼마 받았는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4/06 02:38:02
몇년도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차이나네요.. 재가 병장때 4만원??? 안됬던거 같은데....
53 2017-04-06 03:24:00 0
혹시 첫월급 얼마 받았는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4/06 02:38:02
03년 6월 입대하신분이 만칠천원이라니 저는 9500원 이었나 보네요... 어렴풋한 기억에 오백원 따로 받은게 기억나서요....
52 2017-04-06 03:00:50 0
여성이 군대를 가야한다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7/04/06 01:18:24
어딜 가든 또라이는 있게 마련입니다...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그런 문제점은 발생합니다... 남자들만 있는 곳에서도 소수의 피해자가 있었으니
작성자님의 우려하는 부분도 일정부분 이해 되기도 하고.. 그러하기에 여러 나라의 사례와 함께 제도와 군의 정신상태 교육에 대한 준비가 철저히
필요하겠조... 그 부분에 대한 대안은 지금 여기서 이렇다 하게 내놓을수 없는 것이라 생각되고요... 저한테 시간과 비용을 주시고 1년정도 대안만을 위해 골몰한다면 어느정도 내놓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문제라는 거지요.... 그리고 분명한 것 하나~ 이글의 작성자님은
모든 문제점이 해결되면 입대하겠다 식의 반장난식 또는 발만 살짝 담그고 약올리는 류의 의견개진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거기까지
생각하셨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논의가 되더라도 나중에는 입대연령에서 벗어날 터인데도 말이죠...
51 2017-04-06 02:51:14 4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새창]
2017/04/06 02:40:34
네 실제로 있을 겁니다.... 사람 생각이란게 딱 한겹으로만 이루어 지고 결과로 이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마음도 들어 있을수 있지요....
재가 군에서 배운거라면 새끼들 잘해줘 봐야 필요없다는 거였어요... 매일 잘해주다가 어쩌다 한번 빡돌아서 기합주고 정신교육 좀 하면
그 선임자는 나쁜놈 되고 평소에 겁나게 질타하고 못되게 굴다가 한번 풀어주고 좋게 해주면 그넘이 진정한 군인이고 좋은놈 되더군요....
그리고 잘해주면 나중에 짬되면 무시당하는 케이스도 있었고.... 암튼 그런 놈들이 그런말 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꼭 풀어주고 편하게 지냈던 놈들이 나중에 짬밥 올르면 못난짓 하는데.... 그런 부류가 하는말 일거 같네요... .나쁜넘들...
50 2017-04-06 02:29:06 8
여성이 군대를 가야한다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7/04/06 01:18:24
여성이 성범죄에 있어서 남성보다 위험성이 있는것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분명 다수의 남자분들이 공감하고 사회적으로 그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보완해야할 부분이라는데... 이견을 달지 안을거에요... 여성이 잠재적 피해자다??? 이거 솔직히 이해는 잘안되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은 되어지구요... 다만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라는 관점을 가진 여성들이 있는것 분명한 사실이지요... 뷰티풀군바리 웹툰 말씀하시나 보네요...
저는 이 웹툰 초기에 딱 한번 봤었네요... 새로운 웹툰인거 같아 한번 봤었는데.... 이건 뭐 거의 여성을 눈요기 거리 정도로 그려 놨더군요... 작화가
몸매에 치중해서 그리는거 같고... 반은 옷벗고 있는 그림이 많고... 내용보다는 눈요기에 치중하는거 같아 안봤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재가 꼭
여성같지만 저는 현역 전역한 남성입니다... 실제 군과 가장 비슷한 예를 찾는 다면 하정우 주연의 용서받지 못한자 라는 영화가 실제 군과 가장
비슷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어째서 인지 여군들을 대변할 여성간부가 있어야 한다라고 하시고 또라이가 많으니 그로
인한 문제라고 하시는건 남자 간부에 의한 성추행이나 더한 사건을 우려스럽게 여기시는거 아닌가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걱정되시는건 알지만
50프로의 여성간부를 바로 뽑는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앞서서 남성이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사실상 잠재적 가해자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 보이네요... 재가 군에서 배운게 있다면 군에서는 나는 없고 우리가 있다는것... 이라고 했는데... 어째서 여성을 대변할 여성
간부가 있어야 하는지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뭐~~ 여러가지로 공론화되어 제도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가만 보면 군게에
여성도 입대해야 한다는요지의 글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통은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더 큰 문제라고 인식 되어지고
있는것이 주류가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꼭 군역을 지고 부대안에서 전투병과가 아니더라도 할일이 많고 관공서만 보아도 여러 일들이 있을 것이니 너무나 괘념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국방의 의무에 대해 남녀 성역없이 고민해주시고 이런 건강한 토론을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49 2017-04-05 12:15:43 0
해도해도 너무 한 댓글을 봐서.. 진짜 군게에 첫 글을 쓰게 되네요.. [새창]
2017/04/05 12:06:47
워워~ 진정하세요.. 경험해 보지 못하고 가만히만 있으면 내일도 아닌데... 그런 공감이 되겠어요?? 비아냥 아닌것만도 다행이다 싶으네요..
이젠 그런 공감을 구하는 것이 시간낭비.. 사치인것 같음..
48 2017-04-05 12:03:33 0
군문제 왜 여기서 난리냐? 라는 빼액거림에 대해 반박~ [새창]
2017/04/05 11:37:08
재가 자세히 쓰지 않아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만... 남성연대가 일베와 관련이 있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다라고만 쓴것이
오해를 산것 같습니다... 그저 예를 들만한 단체를 모르기에 썼을뿐 어떤 본을 받아야 한다거나 추천류는 아니며...
그렇기에 이런 중립적인 곳에서의 논의가 중요하다라고 쓴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남성연대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47 2017-03-28 00:24:15 0
[일드] 리갈하이나 결못남 같은 드라마 있나여?? [새창]
2017/03/19 19:35:21
질문하신 내용이 너무 어려워요.... 사카이 마사토 파보세요... 취향에는 그나마 부합할거 같네요.... 한자와 나오키 보셨으니까요..
그리고 질문하실땐 본삭금 거시구요...
46 2017-03-19 21:01:15 0
내일 신검을 받으러 갑니다. 생각을 적어봅니다. [새창]
2017/03/19 18:10:09
이런저런 생각이 드시겠지만 일단은 모두 잊으세요~~ 레드썬~ ~ 그저 안다치고 살아서 돌아오세요...
잡생각 많아지면 님~ 힘들어 집니다... 전역하시고 이런 게시판에 욕을 하시던 푸념을 늘어 놓으시던 맘대로 하세요...
건강히 잘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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