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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11:18:34
4/10
글쎄요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글쓴분 이야기에 그리 공감이 안 되네요.
오래 만난 친구가 있고 이제 사귄지 얼마 안 되는 애인이 있는데 그 친구외 애인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덮어놓고 애인편을 들어야 하는게 맞는건지. 제가 남자분의 입장이었더라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어보고 판단하지 무작정 편부터 들고 나서지는 않았늘 것 같네요
애인과 직장 상사분이 서로 친구사이라고 이야기 했으면 그 밀을 믿어 주는 것이 예의 아닌가 싶어요. 지금 님은 두 사람 모두 신뢰하지 못하고 있고 그 책임을 상대방에게 넘기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분께서 애인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 직장 상사분이 작성자분의 눈앞에서 사라진다고 해도 이런 일은 반복될 거라고 생각해요. 사소한 말과 언행으로 불안해하고 의심하는 일들요. 그건 애인을 아주 괴롭히는 일이 될거예요.
어차피 사람은 24시간 붙어 다니면서 감시할 수 없어요. 확실한 증거가 있는게 아니라면 일단은 그냥 믿고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