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도 좋겠다. [새창]

제가 빵집을 한다면 그날 만든 빵 중 반은 제 뱃속으로 들어가버릴 거 같습니다!!

590 2024-10-17 21:50:55 1

아들 마중나와써엽~ [새창]

삼촌님 안녕하세요
새로생긴 조카입니다!!
저는 그저 충전중님 운전하실 때 옆에만 타게 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당!!!!!

589 2024-10-16 22:18:43 0

그냥 누워있습니다. [새창]

저는 G랄랄견이었군요!!
마음에 쏙 들어요!!!>○<

588 2024-10-16 00:17:48 1

아줌마 토크 진짜 쎄네요... [새창]

그럼 전 더 어려보겠습니다!!>o<

587 2024-10-16 00:16:31 2

아줌마 토크 진짜 쎄네요... [새창]

어린거 자랑하시는 겁니까??!!

586 2024-10-15 21:33:13 1

심심한데 [새창]

좋은 팁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식었으니 반씩 잘라서 통에 담아 냉장보관 하겠습니당!!!

585 2024-10-15 21:06:22 2

청양고추지 [새창]

와!!
잘게 다져서 김밥 속에 넣고싶어요!!!!

584 2024-10-15 21:05:01 1

심심한데 [새창]

다 만들고나니 12줄이나 돼요~!!
4줄은 해치웠는데 남은 8줄은 어째야 할까나요!!

583 2024-10-15 21:04:29 1

심심한데 [새창]

저는 게으름 피우던 날들을 잠깐 뒤로하고 오늘은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초록채소를 안사와서 안예뻐요ㅠㅠ

582 2024-10-14 20:51:10 1

고양이 데칼코마니;;; [새창]

이제 기억이 남아있는 한 잘 치울거에요!!
우리 아드님 잘했어요!!!!!

581 2024-10-14 19:04:08 1

고양이 데칼코마니;;; [새창]

저희집 절간처럼 고요한데 이리 오셔요~~♡_♡

580 2024-10-14 18:59:22 3

어묵꼬치 삼겹살김밥 [새창]

좋아하냐니요~~
사랑합니다!!!♡_♡

579 2024-10-14 12:20:05 1

고양이 데칼코마니;;; [새창]

창의력대장인거죠??
빨래통에 갈 수 없을만큼 힘들었구나?하고 꼬옥 안아주시면 어떨까요??

578 2024-10-12 17:36:45 0

캠핑와써요오옹;;;; [새창]

매트리스를 샀더니 아이에게 모터를 달아줬어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