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왕!!멋지십니다!!!
저도 작사 작곡 배워보고싶은데...
독학으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겠죠??
내년 이맘때 쯤이면 마음의 여유가 생길테니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575 2024-10-12 01:04:57 1

분명 수육이었는데…전골이 나왔네… [새창]

언니!!저여!!!인간식세기 왔어여!!!
제 일당은 저거면 됩니다!!!!+ㅅ+

574 2024-10-12 01:03:32 1

분명 수육이었는데…전골이 나왔네… [새창]

이번에는 도마를 질러야겠군요!!!

573 2024-10-11 20:29:43 1

와아아아따아아앙 [새창]

작가님님!!나중에 책 발간하심 책 들고 갈테니 싸인해주세요~!!!

572 2024-10-10 01:52:40 0

핵생각 [새창]

아!!냉동은 제외하셨네요ㅠㅠ
땅속에 묻어두고 먹으면 가능할까요??

571 2024-10-10 01:51:35 0

핵생각 [새창]

핵생각??왜??하고 들어왔는데!!!!
햇생강 깨끗하게 씻고 얇게 저며서 말려서 냉동보관하면 한참 먹어요~~
한겨울 뜨순물에 꿀두숟갈 넣고 말린생강편 두쪽 넣으면 감기는 오지도 못하게 할 수 있고
요리할때 두쪽정도 갈갈갈 하거나 손으로 으스러뜨려 넣을 수 있지요!!

570 2024-10-09 22:17:56 2

캠핑와써요오옹;;;; [새창]

링크 감사합니당!!
캠핑보다는 집에서요~~ㅎㅎ
사는곳이 복층인데 원래는 윗층에서 자다가 이제 추워지면 내려와야하는데 매트리스토퍼를 오르락내리락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ㅠㅠ
접는 매트는 허리가 안좋다고 하구요~~
공간 차지하지 않는 매트를 찾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569 2024-10-09 21:16:18 1

캠핑와써요오옹;;;; [새창]

우와아!!
이런 매트는 어떤 포인트를 확인하면서 골라야 할까요??
에어매트라 폈다 접었다 쉬울거 같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568 2024-10-09 21:10:46 1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하루 [새창]

오늘을 기억하신다면 살아가며 생기는 어느정도의 힘듦은 이겨내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제 좋은 일만 생기실거에요!!

567 2024-10-09 21:08:19 0

[익명]남친이랑동거중2년차 데이트 절때 놉 [새창]

심지어 결혼 전이 가장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때 아닌가요
결혼 후에는 더 한 모습도 볼 텐데요...

566 2024-10-09 20:58:24 0

이번엔 제대로 쪄왔어요 [새창]

연예인 눈같다!!본거 같다!!했는데 딱입니다요!!!

565 2024-10-09 19:59:40 3

캠핑와써요오옹;;;; [새창]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거죠
어떻게 해가 쨍쨍한 날만 있겠습니까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 눈도내리고
그래야 꽃도 피고 열매도 맺지 않겠습니까
조용한 기분일때는 그냥 그 기분에 맡겨보시죠
세상이 달라보이고 또 생각지 못한 성장(?!)이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환경이 가을가을합니다요~
밤에는 추우실테니 감기 조심하셔요~~

563 2024-10-09 17:32:41 5

주방의 평화를 지켜낸 권은비.jpg [새창]

예쁜사람이 지혜롭기까지!!

562 2024-10-09 10:52:30 0

돼야지 국밥 [새창]

돼지국밥 밀키트 다 먹었는데 다른분들이 알려주신거 참고해서 다시 먹고 싶군요ㅠㅠ
한번 더 사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