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늦은 저녁 [새창]

천천히 꼭꼭 맛나게 드셔요~~
날 추운데 감기도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십쇼!!!

545 2024-10-07 23:06:06 0

첫 출근 보고드립니다!!(펑) [새창]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당!!!!^-^

544 2024-10-07 23:05:37 0

첫 출근 보고드립니다!!(펑) [새창]

감사합니다!!^-^
능력을 인정받아 보겠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이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행복합니다!!!

543 2024-10-07 23:04:45 1

첫 출근 보고드립니다!!(펑) [새창]

감사합니당!!힘!!!!!!

542 2024-10-07 22:56:59 0

첫 출근 보고드립니다!!(펑) [새창]

화이팅입니다요!!!!

541 2024-10-07 20:05:21 1

밥상다차렸는데.. [새창]

공주님 어서오세요!!
저 수저 한벌과 앞접시 하나 들고 달려가도 될까요??!!

540 2024-10-07 08:00:15 1

절박한 심정으로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결국 3시까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알람소리에 깼어요!!
열심히 하되 무리는 하지 않으려구요!!
그 동안처럼 (지난 직장을 제외하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길 바래봅니다!!ㅎㅎㅎ
아니면 뭐 1년 다녀보고 다시 이직을...

539 2024-10-07 01:29:35 1

절박한 심정으로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저 오늘 첫출근일인데 잠이가 안와요ㅠㅠ
어쩌죠ㅠㅠㅠ

538 2024-10-06 23:47:17 1

갱년기가 온 아지매는요;;; [새창]

컴백홈!!!
렙업을 축하드립니다!!!!!!!

537 2024-10-05 17:41:57 1

숙취 [새창]

아...아름다우십니다!!
어머!!언니 멋져요!!아니 예뻐요!!!!

536 2024-10-05 17:24:44 0

숙취 [새창]

본인이셔요~~??
그림그리신거죠??!!!!

535 2024-09-29 13:32:39 1

난 진짜 (두부조림) [새창]

우와~!!
보기만해도 군침이 주르륵 흘러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갓 지은 흰 쌀밥에 두부한수저 올려서 슥슥 비벼서 조미하지 않고 구운김에 크게 하나 싸서 먹으면!!!!!!!

534 2024-09-28 00:03:13 0

오늘 가족모임 [새창]

퍼치엔퐁은 없으셨나요??
요거 아주 맛나더라구요!!츄릅

533 2024-09-27 16:07:52 1

입원23일차 [새창]

이 무슨 끔찍 혼종이나이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2 2024-09-27 16:05:36 2

일자리 찾으며 느낀점..(음슴체) [새창]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요
회사든 구직자든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크게 마음두지 마시고 다른곳 얼른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