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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2024-09-13 15:32:37 0
요새 갑자기 입이 짧아져서 [새창]
2024/09/13 14:43:59
메모해야겠어요
ㅈ ㅐ ㅎ ㅗ ㄴ ㅇ ㅡ ㄴ 5ㅅ ㅏ ㄹ ㅇ ㅗ ㅃ ㅏ ㄹ ㅏ ㅇ!!!
515 2024-09-13 14:58:27 3
요새 갑자기 입이 짧아져서 [새창]
2024/09/13 14:43:59
어머나 감동이에요
아이 마음이 어쩜 이렇게 깊을까요!!
그림마님과 남편분이 아이를 얼마나 소중하게 키우셨는지 확 와닿았어요!!
514 2024-09-12 22:34:56 2
히히히히 추석이 사람이었으면-술주정 [새창]
2024/09/12 22:27:00
헉!!미리 완료 띄워 놓은거라면 새벽까지라도 배송해주신다는건가요??!!
513 2024-09-12 22:33:53 3
히히히히 추석이 사람이었으면-술주정 [새창]
2024/09/12 22:27:00
에히!!이럴거면 뭐하러 명절 하나 몰라요!!
그냥 쉬는 날1, 쉬는 날 2 이렇게 해주지!!
살아있는 사람들이 햄보카지 않은데 무슨 소용이야11!!!
512 2024-09-11 18:11:31 0
오늘자 수원 잠자리떼 [새창]
2024/09/11 15:23:19
어제 밤에도 난리던데 이거였나요?
전쟁나는 줄 알고 식겁했어요ㅠㅠ
511 2024-09-11 07:17:52 1
올 추석 감사의 표현은 [새창]
2024/09/11 02:03:42
안그래도 오미자 있으면 같이 담으면 좋겠다 했는데 오미자는 눈에 안띄더라구요ㅠㅠ
나중에 엄마표 오미자랑 섞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레몬청은 에이드, 차, 고기숙성, 샐러드드레싱까지 쓰임이 많더라구요~~
이거 만들면서 우리 오유에도 감사한님들 많아서 한분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면서 한병씩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 들더라구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그러하고 싶습니다!!^-^
510 2024-09-11 07:13:18 1
올 추석 감사의 표현은 [새창]
2024/09/11 02:03:42
저는 칼질을 예쁘게 하지 못해서 믹서에 갈갈갈 했더니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는 않았어요~~ㅋㅋㅋ
처음 해보는건데 나중에는 칼질도 예쁘게 해서 얇게 슬라이스해서도 담아보고 싶어요!!
509 2024-09-11 03:30:03 0
[새창]
후우..마구 화가났다가 기운이 빠졌다가 해요...
더이상 마음 상하지 마시라고 까짓것 나와서 사시죠 하기에는 너무 큰 일이고...
세상에 어른이 아니면서 어른인 척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았을까요
너무 마음상하지 마시길 언젠가는 끝이 보일 일이기를
온 마음 가득담아 추석 달님에게 빌어볼게요...
이 세상에 내가 바라는 모든이들에게 더이상 상처가 없기를
그들 모두 행복하기를요..
508 2024-09-11 02:06:05 2
올 추석 감사의 표현은 [새창]
2024/09/11 02:03:42


507 2024-09-11 02:05:52 2
올 추석 감사의 표현은 [새창]
2024/09/11 02:03:42


506 2024-09-11 02:05:32 2
올 추석 감사의 표현은 [새창]
2024/09/11 02:03:42

오잉!!제 사진이 어디갔죠??ㅠㅠ 댓글에 다시 올려야겠네요!!
505 2024-09-10 20:15:41 1
감사합니다 득녀했습니다 [새창]
2024/09/10 19:01:31
우와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어여쁘게 쑥쑥 자랄겁니다!!!!^-^
504 2024-09-10 12:58:48 1
[새창]

둘 다 사양이 안되나 보네요~~
제가 최근 구매한 노트북 이건데 사양은 괜찮은거 같은데...
새노트북은 as센터를 거쳐 언제 사용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 2024-09-09 23:13:32 1
[새창]

오잉??오늘먹은건 사진 안찍었나봐요ㅠㅠ
대신 어제 먹은 떡볶이입니다!!
싸...쌀도 풀 맞죠~??!!
단백질 충전을 위하야 삶은겨란 하나 넣어서 마지막에 으깨서 먹었습니당!!^-^
502 2024-09-09 14:47:38 3
불 같기만 한 사랑은 좋은 사랑이 아니란다... [새창]
2024/09/09 12:32:59

따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부모님이 자신을 믿지 못하여 그런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것 같아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따님을 믿지 못하는것이 아닌 세상을 알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라 그러는것일테구요
제가 완벽한타인이라는 영화를 보고 나중에 제 아이에게 꼭 이렇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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