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9 [새창]

저 초등학교 운동회 때(대략 세기말)는 부모님 오시는 친구들 반 못 오시는 친구들 반이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점심시간에는 거의 오셔서 도시락을 함께 먹거나 교실에서 짜장면을 시켜먹거나 했던거 같습니다!
운동회 꼭두각시 했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사진이 어디 있더라...ㅎㅎㅎ

560 2024-10-08 23:21:48 0

수육 꿀팁 [새창]

통삼겹살로도 수육 많이 하는데 저는 전지로 해도 좋더라구요~~
한약냄새에 거부감 없으시면 쌍화탕 한병 추가하셔서 건강한 느낌적인 느낌을 느껴도 좋으실겁니다~~

559 2024-10-08 21:34:46 1

크흑8 [새창]

엇!!
이제 조금있으면 아리디 아린 겨울이 와요!!
올 겨울은 더욱 춥다고 해요ㅠㅠ
날 좋은 날 어여 산책하셔야 합니다!!

558 2024-10-08 21:22:42 1

자기야 나 어디 바뀐거없어냥? [새창]

묘하게 더 예뻐졌잖아??!!
어디가 더 예뻐진거지??!!
이러면 내가 눈을 뗄 수 없잖아!!!그만 예뻐지라구우!!!

557 2024-10-08 21:18:11 1

왜 유부초밥 하면 [새창]

엇!!!안그래도 오늘 퇴근하고 오자마자 어제 끓여둔 된장찌개에 두부 숭덩숭덩 썰어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먹고있습니다!!!
이거슨 텔레파시!!!!

556 2024-10-08 08:11:39 1

의외로 흔하고 진부한 이야기 [새창]

아...쿠키 사러 다녀야 할까요??!!

555 2024-10-08 07:52:01 1

왜 유부초밥 하면 [새창]

으악!!배고파요!!
그래도 굶을 수는 없으니까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오면 김밥 말아서 먹을겁니다!!!!!+ㅇ+
오늘 힘들면 내.. 내일이라도!!!

554 2024-10-08 07:49:51 0

첫 출근 보고드립니다!!(펑) [새창]

오늘도 즐거워보겠습니다!!!
그림마님도 오늘도 행복하십쇼!!!^-^

553 2024-10-08 01:50:55 1

도대체가... [새창]

그럴 수도 있는거지요~~
남편분께서 시간이 지나도 염소엄마님을 위하는 모습을 보며 제 소망수첩에 한 줄 더 추가해야겠습니다~!!
이 다음에 만나는 사람은 나의 수호천사이기를!!!!

552 2024-10-08 01:48:15 1

첫 출근 보고드립니다!!(펑) [새창]

요약하자면 즐겁고 오래 일하고 싶다였습니다!!
아직 전 직장과의 문제가 완전 해결된 것이 아니라서 일단은 지웠습니다!!
근로감독관님 휴가가 너무 잦아서 일처리가 자꾸 늦어져요ㅠㅠ

551 2024-10-08 01:46:47 0

첫 출근 보고드립니다!!(펑) [새창]

무사히 출퇴근 완료하였습니다!!
러시아워로 인하여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이 걸린건 안비밀...ㅠㅠ
하지만 오늘도 즐겁게 일 할 예정입니다!!!!

550 2024-10-08 01:45:30 0

백일날 어떻게 보내셨어요? [새창]

저흰 간단히 양가 부모님과 저희 남매들까지만요~~
아기 엄마아빠가 의논하셔서 초대하실 분들을 결정 하시면 될 듯 합니다!!

549 2024-10-07 23:53:09 0

[새창]

딱 한곳 봤어요~!!
집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ㅠㅠ

548 2024-10-07 23:45:43 2

백일날 어떻게 보내셨어요? [새창]

미리 백일 축하드려요!!

547 2024-10-07 23:45:05 2

백일날 어떻게 보내셨어요? [새창]

저는 아가 백일에 백일상 빌리고 떡맞추고 음식은 홈파티음식으로 주문해서 집에서 직계가족들만 모여서 조촐하게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