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빕먹다가 이 뱉음 [새창]

바로 치료받으셔야 치아손실 없이 치료하실 수 있을거에요ㅠㅠ
아이고...어쩌시다가ㅠㅠ

530 2024-09-26 17:53:34 2

[새창]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행복해 해주시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_+

529 2024-09-26 17:35:33 2

[새창]

식사 맛나게 하셨습니까요??!!
저는 어제부터 면접 보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_<
사자마자 A/S보냈던 노트북도 오늘 왔구요!!
날씨도 좋구요!!
이제 좋은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_+
지금도 노트북으로 글 쓰고 있습니다요!!!!+_+ㅋㅋㅋㅋ신나요!!!
우리 이제 목요일은 신나는 날로 정해보아요!!
로또도 사볼까용!!!!

528 2024-09-24 12:33:21 1

[새창]

관심의 문제인것 같아요
관심이 있다면 집중해서 문맥을 살폈을텐데 다른곳에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바람에 문맥 안보고 초성만 보면서 생각의 흐름대로(?) 적은거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ㅠㅠ

527 2024-09-24 12:17:53 2

[새창]

보는 입장에서는 참 귀여운데...ㅎㅎㅎ
혹시 한자공부도 하나요~??
요새 아이들이 한자를 몰라서 의미파악을 어려워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526 2024-09-23 21:59:42 1

아빠가 빵사오신다는데 [새창]

심지어 만삭때라 병원서 몸무게 더 늘면 안된다고 하셔서 저는 만들어서 선물만 주고 먹지도 못했었어요ㅠㅠ

525 2024-09-23 21:36:56 1

아빠가 빵사오신다는데 [새창]

아버님 저는 오랜만에 낙엽빵이요!!!
다시 만들어 먹어보려니 귀차나서요!!!

524 2024-09-23 21:33:57 0

아빠가 빵사오신다는데 [새창]

공주님 드실 줄 아시는데요??!!
우리 사위님도!!!!
땅콩크림빵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땅콩버터로 같은맛을 내려던 저는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눈으로 보고나서 어쩌다 한번만 사먹었다고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523 2024-09-23 17:38:16 1

[새창]

날씨 진짜 좋죠
날씨 좋아진김에 저도 입사지원 닥치는대로 해봤습니당!!ㅋㅋㅋㅋ
연락 안올까봐 떨리는데 뭐 한군데는 가겠죠~~ㅋㅋㅋㅋ

522 2024-09-23 09:38:55 3

[새창]

이사를 기점으로 모든 가전기기도 함께 바꿔보자는 조왕신님의 큰 그림일까요??!!
이사라니!!!미리 축하드려요!!!!

521 2024-09-22 23:09:46 1

대문자 F의 외출 [새창]

생명은 언제나 귀한 겁니다.
(그래놓고 오늘 저를 물려고 집으로 들어온 모기를...ㅠㅠ)

520 2024-09-14 16:57:19 1

건강과 관광을 함께~ [새창]

와~~!!바다 정말 예뻐요!!!!
어쩜 이렇게 청량할 수 있을까요!!!!

519 2024-09-14 16:36:46 2

[새창]

코렐이라 다행인거죠 스뎅이였으면...

518 2024-09-14 16:36:19 2

[새창]

아고...아기 2~3살 무렵이면 정말 정신없을 시기인데 그런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으니 전환점을 씨게 겪으셨어요~~
지금은 그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추억이 되셨어요~ㅎㅎㅎ

517 2024-09-13 16:15:49 6

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새창]

완전 공감입니다!!
애기가 좋아하니까 청어가시까지 발라내고 있는 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