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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1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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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한테 마이크 들이댈 생각 ㄴㄴ 연착륙이라도 바라야 할 판에 큰일날 말씀임.. 뻔한걸 자꾸 해명 받으려 하시네.
모 국가 정상이 미국 의회와 본인에게 비속어를 사용하여 유감이다? 굉장히 의미없습니다.. 선전포고나 보복관세 대놓고 선언할 것도 아니고 그 다음에 뭐?? 미국이 실없는 나라도 아니고 하나마나한 소리 하겠습니까.
역대 막말 사고친 걸로 유명짜한 후르시초프나 카스트로는 남들이 컨셉질인 줄 다 아는 거고 (후르시초프도, 구두 아닌 맨손으로 회탁 두들겼고 시골뜨기라 구두 오래 못신어서 우연히 벗어서 손에 든 거다 사후에도 열심히 변명했음) 대놓고 시비턴건 굥입니다 정병있는줄. 중2병이나 양아치병은 확실하네. 호텔방에 와서 지껄였어도 감청될판에
마더퍽이나 이디옷 로스페이스 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는 미국측이나 바이든의 논평을 받아내기 위해,
새끼=퍼커;이디옷은 아니라고, 말버릇이 저렴해서 죄송하고 디스가이 쯤으로 번역해주십사 믿거나말거나 현지에서 적극 액션을 취해야 하는 게 상식 아닌가..
울나라 기레기가 영어를 '잘' 했으면 삼전이나 엘지칼텍스 공채 갔겠지 생각해서 바라지도 않고 돈이없어 새로 윤문 번역해줄 외신 하나 섭외 못함(어려우려나)? 미국정가에 비선 없어? 사과 안했어?
가만있는거는 엿먹어라; 호구잡았네 얼쑤 상황인데
미-일간에 '추가' 교감이 있을까봐 걱정, 있겠지요.. 실로 좋빠가야론데, 각자 보고 싶은 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