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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22-09-22 20:19:12 1
바이든앞에서 직접 한 욕이 아니니 상관없습니다? [새창]
2022/09/22 17:25:02
한국에도 이제 북한 방송 튼다매요?

조선중앙방송분들 지금 많이 당황스럽겠지만 좋은 논평 부탁드립니다.
349 2022-09-22 19:25:09 0
머틀리크루를 아시나요 [새창]
2022/09/22 10:22:11
카르카스도 한 멜로딕 하죠 ^^ 올해 신보 자켓에 야채 심장 나온 거 너무 웃김.

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만 걔들 원래 다 비건
348 2022-09-22 18:36:44 0
머틀리크루를 아시나요 [새창]
2022/09/22 10:22:11
모틀리 크루!!! 커버 영상보다는 오리지널로 봐야죠

주다스 프리스트와 맛이 다른 바이크 복장 뮤비는 금방 안 보이네요.

https://youtu.be/IlRDZUaJ8fs

저기 벙벙 뜨는 관중들 솔직히 지금 환갑 넘긴 사람 많. 당시도 지금도 애들만 들은 게 아니라 진짜 저명함

엘에이메탈 밴드들 절대 창피한 밴드 아닙니다. 가사 뜯어보면 다 주옥이고, 원어 가사 보더니 독실한 교인 같다고 신부님이 인정 ㅋㅋ

컨셉 말고 진심으로 저 가사처럼 산 분들이라. 명예의 전당에 들어야 하는데 들고도 남았지만 여태까지도 앞으로도? 집구석 어디에 있는지 모르갰지만 자서전도 샀었음 영상은 관심없어 안 봤음.

올해 데프레퍼드 등등이랑 투어한다던데 우아아아아악 난 지금 걸음도 제대로 못걷네? 인생 정말.

- Wild Side (1987)

너희 죄인들이여 무릎을 꿇어라
세상 물정에 빠삭한 종교 앞에.
탐욕이 새 왕으로 등극하였도다
할리웃의 몽상가 십대들,
왕년에 한가락한 고인물들아
최후의 결전을 위해 은총을 빌어라 - 아멘!

무법 지대를, 약육강식의 구역을 달려라


나는 내 살생부란 업보를 짊어졌으니
지옥에 있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해라
거짓말장이들과 순교자들아
신앙도 잃어버렸고
우물에 소원 비는 것도 오래전에 잊은

무법 지대를, 야만의 지역을 달려라

죽이기엔 너무 잽싼 타락천사들
하느님의 그 나라는 무법지대로서 임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시지 않는 우리 아버지시여
무법지대에서 성모 마리아시여 당신의 이름으로
성모시여 기도해 주실거죠
우리를 위해

아는 척할 아무 잘나가는 사람도 없고
코카인 하는 거나 멋있는 줄 아는
금줄에 매달린 꼭두각시야
자정에 동부 엘에이에서
우리 아빠는 오늘 밤 외박했는데
베프의 아내와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될 겁니다

무법지대를, 야생의 지역을 달려라


패싸움에서 치명타를 입고
우리는 무법지대에 누워있어
살인, 강간
무법지대에서 겪는 시간들
여기서 탈출은 불가야
아기가 운다, 경찰이 죽었다
무법지대의 하루치 일당이야
무법지대의 비극적인 삶이야
무법지대, 무법지대
무법지대는 네 엉덩이를 걷어차

무법 지대로 되돌아갈 수는 없어.
347 2022-09-22 14:56:28 1
퍼지기 시작 [새창]
2022/09/22 12:51:08
shameful, disgraceful 간단?한게 최고여유
346 2022-09-22 14:52:36 0
퍼지기 시작 [새창]
2022/09/22 12:51:08
수리남 황정민이 국익에 도움되는 분인 것 같답니다. 그동안은 사람이 머리가 좋으니 나라도 팔아먹고 그러는 건 줄 알았어요.

내가 어느 시점에 뭘 잘못해서 이런 평행우주에 떨어진건지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빠
345 2022-09-22 13:25:57 0
도리도리 애쓰셨네요.. [새창]
2022/09/21 08:18:25
11 에바 페론이랑 비교하면 돌맞습니다. 포퓰리즘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페론주의자(1,2위 하는 유력정당임)들과 아르헨티나 빈자들의 성모 비슷한 위상이고, 당시 아르헨티나 족벌가문들이 못잡아먹어 안달이 났더랬죠. 그 유명한 아르헨티나 군부독재 시절엔 에비타 신화를 부수려고 시신이 탈취되어 이태리에 가있다가 한 20년쯤 후에나 찾아옴.

영부인 시절에 오나시스하고 잔 뒤 자선사업에 기부하라고 수표를 왕창 뜯어내어 이영감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아침밥을 (오믈렛? 아침에 계란말이 반찬씩이나 얻어먹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먹었다고 투덜댔다 함.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분이지만 아르헨티나 현행 지폐에 얼굴 나오시는 분임. 똥이랑 잘못 엮으면 나를 똥으로 보겠죠..?!
344 2022-09-22 13:16:41 5
尹 또 사고침. 국회 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쩌냐 [새창]
2022/09/22 10:44:26
입금돼면 오성홍기도 흔드셔서 별로 상관없어 하실 분들.

걱정이 우리 몫이고
343 2022-09-22 11:54:26 2
도리도리 애쓰셨네요.. [새창]
2022/09/21 08:18:25
장희빈은 재벌집(성공한 역관들은 요즘으로 치면 재벌가 대기업 종합상사 오너임) 조카딸이고, 다음 왕도 출산했고, 윤락녀라기엔 좀.

비교하려면 정난정이랑 비교해야 맞음 내명부자리가 아니어서 그렇지, 당대 외척 윤씨집안 정부인도 몰아내고 안방도 차지한 기생첩 출신인데 똑같네 (아이큐 이큐는 전혀 똑같지 않은 것 같지만....)
342 2022-09-22 11:38:17 0
한국 여자 도사 특징-중국 화산파를 접수함 [새창]
2022/09/22 01:06:18
아미는 불문. 화산은 도문.

화산파도 갈래가 많아서 그중에 한 문파를 이은 거라고 들음.
341 2022-09-22 11:34:25 2
尹 또 사고침. 국회 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쩌냐 [새창]
2022/09/22 10:44:26
아, 미국 의회라서.

중국에서 깜놀해서 손절치겠다 나참
340 2022-09-22 11:29:25 4
尹 또 사고침. 국회 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쩌냐 [새창]
2022/09/22 10:44:26
야 다 알아들어.. 도대체 무슨 인생를 어떻게 살아온거야
339 2022-09-22 02:28:42 0
집사를 기다리는 야옹이들 [새창]
2022/09/22 00:24:22
추운데 왜나와있니이........
338 2022-09-22 02:23:44 44
서양 장례식에 그 망사모자가 맞다고 우기는 분들이 많아 직접 찾아봄. [새창]
2022/09/22 01:18:28
고인과 무관한 여자가 얼굴에 베일 쓰고 미망인 패션으로 빈소에 나타난다?

(저건 얼굴 가리는 베일을 약식으로 한 겁니다 반론 x)

고인의 내연녀 혹은 상속녀가 내가 내다 권리 주장하러 납시는 거고요, 막장 드라마 도입부나 절정부 장면이죠.

저러고 갈 줄 알았던 것 같은데 진짜 저러고 갔을 줄이야.
337 2022-09-22 01:23:07 0
너 일로와서 앉아봐 [새창]
2022/09/20 20:14:13
1 중국 불상입니다. 특히 저 사진의 불상의 연대는 거란-요나라 때나 그 직후로 추정되고

미국 넬슨 앳킨스 아트 뮤지엄에 있는, 수월관음상입니다.

33관음 중 하나로서, 물에 비친 달을 내려다보는 형상으로

물가 기암괴석에 유희좌(遊戱坐)라고 부르는, 편한 자세로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는 모습의 관음상을 말하며

수월관음 자체는 불경에서 비롯하는 구체적인 출전이 있는 게 아니라 문학적인 비유로서, 인도에서나 오리지날 불경에도 수월관음이란 이름과 도상은 찾아볼 수 없고, 중국이 연원입니다.

관음의 등 뒤로 달처럼 보이는 광배가 있고, 관음이 발아래 물과 선재동자를 굽어보는 형상이기 때문에 마치 물에 비친 달을 보는 듯하다 하여 수월관음(水月觀音)으로 이름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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