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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22-09-26 13:24:06 1
놀면뭐하니 김치찌개집의 정체 [새창]
2022/09/26 10:37:50
예전에 공공건물에서 식수 받아가는 경우가 있어 (정수기 말고 수도물. 정수기라고 하면 무슨 오지나 캠핑 특수장비쯤으로 생각한 시절) 중수도로 화장실 허드렛물 하면 곤란한데 하시는 분이 있어 공감했는데

요새는 대개 중수도 시스템이죠 이제는 복지제도도 있고 먹을 물 떠가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지만, 그래도 공공장소에 직수 정수기가 흔하고 접근성이 좋으려나 생각해 봄...
380 2022-09-26 12:06:05 1
겨울엔 너무 춥다는 일본의 집들.jpg [새창]
2022/09/26 00:11:20
아직 학생일 때 한학기 등록금 육칠십 대졸초임 몇십만원이던 시절, 요코하마에 가면 10배벌이여서 몇년 빡시게 다녀와 고향(섬)이랑 제주도에 땅사고 건물 샀다고 하신 분한테 추석때 야방 알바 하며 얘기 들은 바로는, 처음에 무슨 바라크 같은 데를 숙소라고 (baraque 주둔군 막사; 있는 재료로 허술하게 지은 집) 데려가길래 조센징이라며 차별하나 내무반보다 못한 데서 자게 생겼는데 나중에 보니 같이 일하던 일본 사람들이 퇴근해서 가는 집도 대동소이해서 좀 놀랐고, 자기도 섬에서 초가집에 가난하게 자랐지만 그런 데서 어떻게 평생을 사나 싶었다함

그때가 일본이 제일 잘나가던 시절인데도 요샛말로 국뽕이 찰 정도면
379 2022-09-26 11:01:07 2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를땐 문재인을 대입해보면 된다. [새창]
2022/09/26 02:11:15
'문빠 좌익이 언론을 장악' 해서 포스코 침수된 걸 보도 안하는 거랍니다. 503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유튜브랑 카톡이 사람을 정말로 버림.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건 인지상정이지만 똑같은 팩트도 반대로 얘기하는 악의세력이 실존하는데, 지역이니 세대니 젠더니 저것들이 만든 프레임에 같이 따라가면 이쪽만 바보됩니다. 춘원 이광수가 우리민족에게 이익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친일했다고 이거 ㄹㅇ 진심이었음. 지금도 과반수가 마찬가지 스탠스일까봐 겁납니다. 자기는 징용 안 가도 먹고살만 할 줄 아는 것. (이라고 심한 착각 하시는 것)
378 2022-09-26 10:25:57 1
바른말 잘 하는 미국 코에디언 [새창]
2022/09/26 07:28:30
인용구는 모두 세 가지를 제시하였고, 두번째 그림 밑에 해당 번역이 있습니다.
377 2022-09-25 23:52:37 0
서울시 주최 행사에서 '일본순사복 + 일본군복' 대여 [새창]
2022/09/25 19:09:41
그냥 대여업자 계좌를 털어보고 싶다. 돌고 돌아 돈인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갔을까.
376 2022-09-25 21:26:07 0
[새창]
개 금요일 서류봉투 탈 자동차

바넘 효과인지 몰라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375 2022-09-25 11:14:05 0
굥의 몰락은 TK의 정치적 사망선고와 같습니다. [새창]
2022/09/24 14:16:42
굥은 서울
아버지 논산 공주농고졸 (학교때 SPSS 교재가..)
어머니 강릉 최씨, 어머니 외가가 강릉 국회의원 집안이라고 들음

지금 삼국지나 센고쿠시대 군웅담, 연의담 읽거나 게임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지역 하나 파묻고 해결되면 좋기나 하지 엿같은 프레임을 반백년을 끌고 가네 내가 만든 프레임이라도 심각한데.

그저 아직도 "독립운동이 안 끝났다"가 최선입니다. 세계사적으로는 아직도 2차대전의 연장인거고.
374 2022-09-25 09:15:51 0
어머 왜저래 미쳤나봐 왜저래 왜저래 [새창]
2022/09/24 18:07:56
본인 고집이겠죠? 자식들이 운전해 모시고 다닌다는데도 저런 거면 답없는데.
373 2022-09-25 08:58:39 1
유지! 유지!! 유지!!! 캐나다한인회장님 뭐하시는거? [새창]
2022/09/24 19:11:35
재산을 써야 함. 시술 끊으면 얼굴 다 흘러내릴텐데.
372 2022-09-25 08:34:14 1
은행가서 은행원 번호따지마라.. [새창]
2022/09/24 20:07:57
회사 거래처 아닌 대로 계좌 하나 파면 되지.. 싶으나

아, 이미 폰 패턴 비번 공유 거부 못할 사이시지

포털 페이에서조차 전체계좌 주식 채권 보험까지 싸그리 긁어다 볼 수 있는 세상인데 은행원이 아니라 누구랑 결혼해도 이번생은 아님~
371 2022-09-25 08:02:39 4
[새창]
옆에서 쓴소리 할 사람이 있을까요. 동기들 증언에 의하면 고시생 시절, 연수원 시절 내내 대장노릇하고 다녔다던데 사시 시험 전 주에 지방에 함진아비 해주러 갈 정도인데. 우병우처럼 소년급제하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얘는 과 선배가 말이라도 붙여 오면 바로 아닥 시전) 9수후 서른 돼서 임관했는데 기수 서열 따지러 오지도 않았겠지 웬만하면 형님아우였을테니.
370 2022-09-24 18:45:18 1
영국 가디언지의 깊은 빡침 [새창]
2022/09/24 06:27:57
헤럴드보다 여윽시 본토영어 가디언, 기초단어만으로 명료한 영작을

고급진 어휘가 하나 뜨는데 gaffe (사회적, 외교적 실수; 특히 서툰 말솜씨)

조 날리며 US 프레지던트 별명이 개프머신인데 노렸나.

어언 팔순 노인이라 (오바마 잘생기고 세련된 첫 주류 아프리칸 아메리칸, 요새 편의점엔 인도식 영어해야 들어가나 등)

요번에 보니 포커페이스 영 못하더만

암튼 국제적으로 그걸 뺏어오네 장하다..

아무튼 드레스코드니 조문생략이니 이슈 뜰 때 본질이 아니네 유치하네 하던 인사들 본질적으로는 실드에 불과했기 쪽팔린줄 알아야 함.
369 2022-09-24 17:12:31 0
태극기부대 지능수준...... [새창]
2022/09/23 22:41:41
원래 그런 노동일 안할 텐데..
368 2022-09-24 12:51:58 0
윤통 지지율 다시 20%대로... [새창]
2022/09/23 21:00:01
솔직히 집안 조카들도 못믿겠던데......

일베 성향이 아닌 줄 알았어도 팔랑귀 or 효자모드로 2찍 따라감

민주당이나 진보당에 표줄만한 축에서도 뭔 쿨병인지 투표소 안가거나

문재인 이재명 안찍고 무효표 내거나

샤이 2찍, 결과적으로 2찍, 한일합방 해도 대다수가 상관없다 하면 어쩌지...
367 2022-09-24 11:05:53 0
윤석열 절친 답네요 ... [새창]
2022/09/22 23:07:39
고이즈미도(진또배기 상류계급 출신이라 그런 개그는 x) 안 할 패션왕 코스어로 매스컴 타는 거나 (혹시 셀프냐고 30년전쯤 미국가서 한번도 안 온 친구 마누라가 궁금해했다 함 나도 모르지요 아무튼 굉장히 웃기다함) 미군 무관한테도 선채로 절하는 사진 보면

저 나이까지 일진놀이 가능한 것도 다 뭐 선택받은 인생인데 본질적으로 ㅉㄸ임을 숨길 수가 없는듯 강약약강으로 특수통 하면서 조지라고 오더 받은 피의자는 얼마나 쥐잡듯 잘했을까 (소문에 처가는 공안통이고 외가는 강남좌파라던데)

그저 미국가서 기소 면하려고 뭘 얼마나 퍼줬을까 생각하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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