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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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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집안도 좋아서 월급도 용돈이신 분들인데 가정 깰 생각도 아니라는데 개탄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도낀개낀끼리인데 뭐 회사에서 젊은 여직원이랑 웃지도 못해 엉???
근데 글올린 ㅁㅇ 퐁퐁남 양성하지 말고 제발부디 선살짝 넘겨서 위자료 소송이나 당해봐라 쎄게 걸어봤자 연봉 이하로 갈음될거 변호사비가 아깝지. 저런애들도 (돈보고 만나는거 아니라니까) 창녀는 아닙니다만, 순정이 없는 것이지 더러울 것도 없습니다. 그냥 제 기준에선 동지애 가족애 그런거 모르고 살 사람이네 안됐네 팔자가 계속 잘 펴서 결핍만 못느끼고 살길 제발빈다 정도 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