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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22-11-05 02:01:25 1
정말 국힘당 뽑아주는 국민들에게 환멸스러운것이... [새창]
2022/11/04 11:09:37
개연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455 2022-10-30 14:10:43 1
펌) 남편이랑 맞짱토론 중인데 판결 좀 내려줘.jpg [새창]
2022/10/29 22:48:58
사서가 조금 번거로운 동안??

1. 사서의 정상적인 업무 시간을 비상식적인 연유로 벌어진 일에 할애한다? 공공도서관이면 인건비 재료비 모두 우리 세금인데? 불가항력적인 분실도 아니고, 작정하고 벌인 일로? 울컥.

2. 분실도서 재구입-재등록 하는 동안 그 책이 필요했던 다른 이용객은? 사서가 만져야 하는 책이 하루 한두권인줄 아시는지.
454 2022-10-30 14:03:04 0
펌) 남편이랑 맞짱토론 중인데 판결 좀 내려줘.jpg [새창]
2022/10/29 22:48:58
저걸 토론 감이라고 생각하다니..... 블라인드에 직업군은 또 공무원...... 섬찟하네

서점에서 사온 새 책을 바코드 스티커만 옮겨붙여 '모르는 척' 그냥 반납하겠다고? 전산화 시대에 무슨 개소리야;;;; 와씨 나같으면 저런 사람과 절대 같이 못 삶 (그래서 결혼 못함 데헷.) 공무원님 차라리 분실했다고 하고 도서관 규정에 의거하여 책값 플러스 알파 벌금 내세요.
453 2022-10-30 13:46:03 0
회사 지각했을 때 꿀팁 [새창]
2022/10/29 21:13:12
지각 기록이 남으면 인사 고과에 문제가 된다.

-> 연차를 하나 날린다. (유급휴가 -1)

-> 그냥 일한다. (급여 총액은 변동없지만 나는 하루 손해본 것)


오해할 여지가 없는데요. 오너 입장에서 생각해 봐도 시마가 오늘 꽁일해주는 건데요 휴가낸김에 집에 가버리는 것도 아니고 ㅎㅎ
452 2022-10-20 18:33:19 0
"우린 깐부잖아" [새창]
2022/10/20 11:05:32
영화 깜보 (1986) 장두이 주연, 김혜수 박중훈 데뷔작 덕에

깜보라는 철자로 알고 있다가(실은 갑오 가보 비슷한 발음으로 말한듯)
이번에 오징어게임이나 치킨집 상호로 깐부라고도 한다고 알게 됨
451 2022-10-18 20:40:17 0
박명수가 육군에 끼친 영향 [새창]
2022/10/17 21:19:11
11 롱타임 노씨는 "오랜만입니다" 중국말 (好久不见) 의 직역투라고 하던데요

예전에 뼈빠지게 고생하던 쿨리들의 짧은 영어를 보면서 단어만 나열하면 다 영어냐 / 동양에는 '그간 격조했다' 라는 우아한 인사말이 있다던데 양가감정이 있었을듯 이제는 채팅이나 메일 할 때 LTNS 란 인터넷 용어까지 있을 정도로 영어권에 자리잡은 표현이고 물론 공문서에는 안 쓸..
450 2022-10-18 20:16:20 1
박명수가 육군에 끼친 영향 [새창]
2022/10/17 21:19:11
아이컨택 이라든가, 컨택해봐.. 정도로 흔히 쓰이는 영단어. 연락 내지 접촉 접선?!?! 그런 의미

언택트 처음 퍼졌을 때 무슨 언-컨택의 줄임말?? 그런게 어딨어ㅋㅋ

일단 언컨택이란 철자는 사전에 없고 굳이 하려면 non- 이나 ~less 붙여야 한다고 영어강사나 교수급들이 누누히 얘기했건만!

문제는 사전에 언컨택티드 는 있습니다. 다만 "문명과 접촉하지 않았다" 는 뜻인 게 웃음 포인트.
449 2022-10-18 04:05:30 13
노빠꾸 네이버 댓글러 [새창]
2022/10/17 19:42:50
줄리가 0부인인 거 다 알고 있군
448 2022-10-18 03:01:58 1
흡연충들의 만행 [새창]
2022/10/17 21:33:17
새벽 출근할 때 보면 행인도 적으니 거의 백퍼센트 맘놓고 길빵들 하더군요.

일찍 나서서 지하철역까지 슬슬 걸어가면 좋을 텐데

그냥 더 자고 마을버스 탐.
447 2022-10-17 16:22:47 1
데이터센터의 큰 드럼통! [새창]
2022/10/17 15:25:16
웃으세요~!
446 2022-10-17 15:25:46 0
일러스트레이터 김락희의 그림 ai에 대한 반응.txt [새창]
2022/10/17 14:38:28
mp3 널리 퍼지기 전까지 옆에 라디오 틀어놓는 거 아니면 미디로 바흐 평균율 만들어 놓은 거 다운받은 기억으로

창작가나 연주가의 존립 여부를 걱정할 필요는 없음 문제는 플랫폼이고 생계고 페이겠지만 그게 문제지만.
445 2022-10-17 15:14:40 1
일러스트레이터 김락희의 그림 ai에 대한 반응.txt [새창]
2022/10/17 14:38:28
웹소설 표지가 맘에 들어서 출력해서 걸어놔도 좋겠다 일러스트가 누군지 작가명 좀 게시하지.... 어 음 혹시 인공지능인가

유료고객한테는 더 나은 컷을 보여주고 무료고객은 러프한 것만 보고 넘어가는 세상이 이미 왔다는데

보던 웹소설이나 마저 보자. ai면 오타도 비문도 없겠지?
444 2022-10-17 14:53:33 0
전설의 장소에서 인증샷.jpg [새창]
2022/10/17 14:20:24
윈도우 3.1 배경으로 하늘 구름 실컷 보다 업글하고 땅이 많이 보인다고 갠적으론 싫었던 기억이 남. 어차피 오리지널 바탕화면은 안 쓰지만서도~

부서진 고옥 앞이나 물고인 벌판에 선 부가티 클래식카라든가 (해상도 꽝이라 요새 모니터 화면엔 깨져나올듯) 지금 다시 보면 전혀 취향도 아닐 비뱐수라든가
443 2022-10-17 13:46:52 1
어제자 불륜카페 핫플 [새창]
2022/10/17 12:59:36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집안도 좋아서 월급도 용돈이신 분들인데 가정 깰 생각도 아니라는데 개탄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도낀개낀끼리인데 뭐 회사에서 젊은 여직원이랑 웃지도 못해 엉???

근데 글올린 ㅁㅇ 퐁퐁남 양성하지 말고 제발부디 선살짝 넘겨서 위자료 소송이나 당해봐라 쎄게 걸어봤자 연봉 이하로 갈음될거 변호사비가 아깝지. 저런애들도 (돈보고 만나는거 아니라니까) 창녀는 아닙니다만, 순정이 없는 것이지 더러울 것도 없습니다. 그냥 제 기준에선 동지애 가족애 그런거 모르고 살 사람이네 안됐네 팔자가 계속 잘 펴서 결핍만 못느끼고 살길 제발빈다 정도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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