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재명도지사 인기가 이정도였나요? ㄷㄷㄷ [새창]

3선의 피로감 아닐까요? 벌써 시장된지 10년도 넘었는걸요.

422 2018-08-16 09:09:10 7

순순히 금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새창]

제목을 본문 사진 하단에 나온 문장이랑 다르네요.
뜻이 정 반대에요.
사진속 문구로 고치시는게..

421 2018-08-14 10:00:09 1

어준아 이눔마~ 시민단체 주장대로 오유가 일베요, 음란물 천국이면 [새창]

제목을 수정해 주세요. 심각한 사실왜곡입니다.
김어준이 그런말을 했다고 오해할만한 문장이거든요.

420 2018-08-13 08:46:40 8/30

김어준의 뉴스공장 (feat. 해프닝) [새창]

휴대폰으로 내려쳤다고 하면 보통은 멍드는 정도로 생각하기 마련이잖아요. 날카로운 흉기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나중에 목덜미 상처를 보니 이건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한거겠죠.

419 2018-08-13 07:54:33 3

김어준 "김경수 구속영장청구는 대단히 정치적이다" [새창]

브리핑 마지막에 저런 워딩을 사용했습니다.

418 2018-08-10 21:00:18 11

오늘 갑자기 생각난 아수라 명대사 ㄷㄷㄷ [새창]

살이 파였네요 두군데나

417 2018-08-09 22:20:12 4

오늘 이해찬이 헛소리 했네요. [새창]

이해찬 방식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지금까지의 특수활동비는 사실상 깜깜이 돈이었잖아요. 어디에 썼는지 알수도 없었고..
법인카드로 쓰면 투명성은 확보되는것이고 공개되는걸 의원 스스로 알고 있기에 소위 무분별한 사용은 자연스레 안하게 될것이고..
뭐 전 괜찮아 보입니다만.

416 2018-08-08 20:19:12 2

이재명 몰락의 신호탄 [새창]

김어준은 내각제파가 아닙니다요 ㅎ

415 2018-08-08 07:49:20 2

아 정말.. 글 쓰긴 싫었는데.. [새창]

여태까지 시게에서 본 글중 가장 형편없는 글인듯.
사실 이게 글인지 뭔지 분간도 안되는 수준.

김진표를 지지한다고 하는사람이
바로 다음 문장에 김진표를 대단한 위인났느니 어쩌니 비꼬는 문장은 역대급 아메바임.
바로 전 문장을 까먹을 정도면..
그리고 바로 다음문장에서 김진표를 거의 모른다고 하고 어떤행보인지도 모르고
그래서 이번에는 김진표를 비판하려나보다하니
바로 다음문장에 사방에서 당대표투표한다고 하니 김진표를 물어뜯는다면서 김진표를 위하는듯 오락가락.
근데 김진표가 갑자기 인기가 좋아진것은 작전세력때문이다?
그리고 갑자기 등장한 이해찬 쉴드.
마지막엔 김진표를 잘모른다고 마무리.
두줄 어그로 빼고
다섯줄 이상 쓰는 사람들중
시게에서 이렇게 한심하게 쓰는사람 처음봅니다.

414 2018-08-07 19:24:39 7/12

예전에 노유진이란 팟케가 있었습니다. [새창]

김어준이 아무리 망가졌다고 해도 진중권따위에 비교당할 급은 아니죠. 진중권은 입진보중에서도 최악의 쓰레기인데...

413 2018-08-06 18:02:18 15

9595쇼에 혜경궁김씨 나왔네요.ㅋㅋㅋㅋㅋ [새창]

이건 직접 들으셔야 실감이 납니다. 억양, 말투,, 목소리톤까지 원본 녹취파일과 견줄만큼 똑같더라고요 ㅋㅋㅋ

412 2018-08-06 11:40:42 28

오늘의 민주당사태를 예언한 성지글 (정말 딱딱 들어맞네요.김어준까지) [새창]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파워게임 이죠.
그러기 위해서 그들만의 카르텔이 결성된것이고요.
돌이켜보면 그들이 밀었던 인물들이 안철수, 이재명 등인데, 문재인과 달리 콩고물 묻히기 딱 좋은 인절미들이었다는 것도 소름이네요.

410 2018-08-06 10:10:28 23

오늘의 민주당사태를 예언한 성지글 (정말 딱딱 들어맞네요.김어준까지) [새창]

정봉주가 bbk 건으로 감옥에 갔을때 김어준과 주진우 김용민이 면회를 번갈아 가고 했었고 그 과정들을 나꼼수 팟케에서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면회갈때 정봉주 외롭지 말라고 여자비키니 사진 잔뜩 가져간다고 했던적이 있었는데 아마 그걸 말하는것 같습니다.

409 2018-08-06 10:04:10 65

오늘의 민주당사태를 예언한 성지글 (정말 딱딱 들어맞네요.김어준까지) [새창]

읍과의 전쟁이 단지 일개 정치인의 도덕성 문제가 아니라 어찌보면 마지막 적폐와의 싸움이자
우리 스스로를 좀먹고 있었던 범진보 구좌파의 태생적 한계와 구조적 모순과의 마지막 싸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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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보의 구심점이 점차 이읍읍에게로 모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적당히 더러운놈, 콩고물이 많을것 같은 놈으로 이읍읍만한 사람이 없다고 판단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