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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무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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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18-07-30 17:35:11 4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8/07/30 17:09:04
민주당 어느 한켠의 세력의 중심에 김어준이 있다는 뜻으로 썼습니다.
377 2018-07-30 17:34:28 4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8/07/30 17:09:04
원래 정체세력의 근본이 편가르기 입니다. 전쟁,분쟁,왕따, ... 그 밖의 모든 문제들의 한켠에 편가르기가 존재합니다.
저는 가장 어처구니가 있다고 보았기에 썼습니다.
376 2018-07-30 17:31:50 6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8/07/30 17:09:04
저같은 일개 오유징어의 네이밍에 누가 관심이나 가지겠어요? ㅋ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맥락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에 사용했습니다.
375 2018-07-30 17:26:52 5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8/07/30 17:09:04
문맥만 전달되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374 2018-07-30 17:26:13 4/4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8/07/30 17:09:04
제가 만든겁니다 ㅎ
373 2018-07-30 17:25:27 19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8/07/30 17:09:04
구심점이 별건가요? 이미 김어준은 핵심적인 정치세력의 중심에 있습니다.
매일매일 정치인들과 만나고 대화하고 의견을 내고 있어요.
게다가 영향력도 막강해요.
내부자들 영화의 이강희 논설위원급의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급이 높아졌어요. 물론 좋은의미로요.
372 2018-07-29 02:08:26 17
김지은 최후진술 전문 [새창]
2018/07/29 01:10:43
대게 시간은 진실의 편일 것입니다.
즉, 시간이 지나면서 정보의 양과 질이 늘어나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진실을 향해 가겠죠.

최초의 김지은씨의 미투 폭로 당시와 몇개월이 지난 지금의 상황은 처음에비해서 온도차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치면 100대 0 비율의 과실처럼 명확해 보였던 것이 지금은 꼭 그렇게 보이지만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병진이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수년이 지난 후에 밝혀졌고, 그사이 주병진은 이미 모든걸 잃아버렸죠.

안희정이 주병진 사건과 같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보인다는 것이죠..
371 2018-07-27 13:55:36 37
특이점이 온 이재명사태 [새창]
2018/07/27 13:21:12
순결주의를 끌어들일 필요도 없어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봐도 이재명은 너무 심하게 더러운 정치인이죠.
우린 순결주의가 아니에요.
근데 왠만해야 넘어가 주든가 하는데 이재명은...

지금 사회적인 현상과 흐름이 저렇게 되어가고 있어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370 2018-07-27 13:39:53 17
오늘 추미애 대표 의상 뭐죠 [새창]
2018/07/27 13:29:04
큰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369 2018-07-27 07:43:52 14
차단목록 공개합니다 [새창]
2018/07/27 01:43:32
앗..나도 있네요. 왠지 뿌듯합니다. ㅎㅎㅎㅎ
368 2018-07-26 20:08:27 10
헐..우리가 알던 이해찬이 아니네요 [새창]
2018/07/26 17:55:26
찢생활...행복하십니까?
367 2018-07-26 18:36:41 7
발가락들이 게시판의 의견차이를 보면서 웃는 이유 [새창]
2018/07/26 18:34:34
촌철살인!!
366 2018-07-26 18:28:14 3
헐..우리가 알던 이해찬이 아니네요 [새창]
2018/07/26 17:55:26
송영길이 부디 최재성을 품기 바랍니다.
그럼 천하를 얻을 수 있습니다.
365 2018-07-26 18:26:15 11
이해찬이 찢 묻었다 치더라도 왜 그 대안이 김진표야? [새창]
2018/07/26 18:22:43
이런 글은,,,송영길에게 결코 도움이 안 됩니다.
364 2018-07-26 18:17:26 3
헐..우리가 알던 이해찬이 아니네요 [새창]
2018/07/26 17:55:26
저는 김진표, 송영길 두분 다 잘 모릅니다만,
두 분중에 고르라면 송영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송영길이 선거제도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가장 적극적이지요.
특히 문제가 많은 전자개표기에 대해서 꾸준히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고, 교양있는 선진국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인 '수개표'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투명투표함에, 현장에서 바로 수개표를 원하는 저로서는 송영길에 힘을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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