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은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즉각 사퇴하라!! [새창]

ㅅㅂ 모르면 좀 찾아보든가! 하여튼 찢빠새키들은 게을러 터져가지고...

392 2018-07-31 12:35:10 21

갈라치기의 진화는 계속된다. [새창]

그렇지. 갈라치기 해야지.
민주당과 이재명은 같은 배에 있어선 안돼. 찢빠새키들은 갈라쳐서 내던져 버려야지.

391 2018-07-31 12:26:12 40

이해찬은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즉각 사퇴하라!! [새창]

추미애의 최측근이었던 김현이
사실은 이해찬이 최애하는 사람이고

찢에 물든 추미애는 이재명을 경기도지사로 밀었고
이해찬의 최측근 이화영은 이재명 밑 경기도부지사로 가있음

이재명-추미애-이화영-김현 라인의 중심에 이해찬이 있음.

저 카르텔이 이재명팀이든, 추미애팀이든, 이해찬팀이든간에
한가지 틀림없는 사실은....이들은 원팀이라는것.

이재명이 후보시절 캠프 종합상황실장이 이우종.
이우종은 이해찬의 최측근임.

자신의 최측근을 이재명에게 핵심인력으로 파견보낼정도의 결속력이라니..

이건 뭐 찢 묻은 정도가 아니라 코어(core)수준.

390 2018-07-31 11:22:21 16

설훈의원...오렌지 커밍아웃 했네요. ㄷㄷㄷ [새창]

본문에 있는 글만 봐서는 김어준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다 들어보면 이해 할 만한 수준입니다. 각 후보의 단점만을 말하게 하는 시간이었고요.
전반적으로 들어보면 큰 무리없는 진행이었어요.
김어준이 설훈의원더러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를만 하다고 한것은.. 그만큼 설훈이 자극적이고 위험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는게 정확할겁니다.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라봤자.. 좋은 의미로 검색하는것은 아닐테니까요.... 그런데 설훈 저 인간은 검색어 1위했다고 하니까 지가 잘해서 그런줄알고
있더군요. 이래저래 많이 한심했습니다.

389 2018-07-30 19:22:14 10

만으로 71세면 너무 늙은거 아닙니까? [새창]

하여튼 찢구락들은...
문재인대통령이 후보시절에도 치매의심이니 뭐니 이딴 저열한 짓거리를 하더니... 인신공격하는 버릇 여전히 못고쳤네..

388 2018-07-30 18:34:04 0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제글을 어떻게 이해하셨는지요

387 2018-07-30 18:21:03 0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결단코 김어준계라고 생각합니다.

386 2018-07-30 18:20:40 0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찢보다 김어준이 더 상위카테고리처럼 느껴져서요.

385 2018-07-30 18:20:13 0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김어준 신격화라뇨...내 마음속에 김어준은 가장높은 단계에서 한계단 하락했는뎁쇼?

384 2018-07-30 18:19:17 0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작전세력이요?
음...작전세력 맞습니다.
다만, 내가 작전을 세우고, 내가 글을 쓰고, 내가 댓글을 달지요.

383 2018-07-30 17:43:14 3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김어준이 계를 들었다는 소리야.
친목'계'

382 2018-07-30 17:38:51 11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제관심은 오로지 이재명을 누가 내칠것인가에 있습니다.

381 2018-07-30 17:37:55 6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그냥 김어준계라고 쓰고 싶었습니다.

380 2018-07-30 17:37:33 2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단순한 합석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의 연대로 본것입니다. 나경원, 김성태 운운 댓글은 좀 저급하다고 생각됨.

379 2018-07-30 17:36:23 4

범김어준계가 이해찬을 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것보다 더 적합한 용어가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