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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2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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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오래전,
회사 기숙사 들어갔다가,
터래기 하나 뭐라 하는 거 보고,
그냥 그 기숙사 나왔죠!
기숙사 생활 하루이틀 해ㅇ본게 아니다보니,
견적이 바로 나와서~~
아버님이 바라보는 이상(?) 은,
말 그대로,
상상속에 존재합니다
현실에 존재하기도 해요!
단지,
0.01 퍼센트의 확률로~~
하지만,
그런걸로 사람 피곤하게하면 답 없죠!
뭐랄까~~
나는 무조껀 옳다 라는 사람을,
계몽(?)시키려면,
더 높은 지위 혹은 동등한 지위가 되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일단 아버지시니,
일단 꿀리고 들어가죠!
뭐,
그냥 쓰는 이야기지만,
아버님께서 강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본인께서
더 잘 하시면,
발언권이 강해질 거예요!
그게 뭐가 될 진 알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