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 국어를 [새창]

참고로 거기에 쓰이는 단어들 이야깁니다.
보육원에서 자라다보니,
책들이 옛 책이였던 것도 한 몫 했죠.

5209 2024-03-29 19:36:10 1

낸 국어를 [새창]

다같이 배우는 국어책의 어휘면,
문제없이 알아듣죠~~
까르마죠푸의 형제들,
노인과바다,
이반의하루
이런 것은 책하고 담 쌓은 애들이 접하기 힘들어요~~
요즘처럼 영화로 나오면 영화를 봤으면 봫지~~

5208 2024-03-29 15:54:27 0

별 것도 아닌게~~ [새창]

사전적 정확한 의미는 몰라요~~
그냥 이 느낌이 맞는 거 같다 생각할 뿐~~
고양이 짤 그거로 인해 귀여운 의미가 들어갔을ㅈㆍ도~~

5207 2024-03-29 15:37:10 0

별 것도 아닌게~~ [새창]

황순원의 소나기에는 어디에 넣어도 이상하고~~
약한 욕설같은 말이니까요.

5206 2024-03-29 15:24:46 1

별 것도 아닌게~~ [새창]

근대소설 중에,
점순이가 옆집 사내 좋아해서 닭쌈 시키고 했던 소설 중간에
아무리 해도 안 넘어오는 사내를 멀직히서 보며,
조랭이떡 같은게 라고 중얼거렸다 란 구절을 넣어도 안이상하죠.

5205 2024-03-29 14:26:07 1

별 것도 아닌게~~ [새창]

조랭이떡의 경우는,
한입에 꿀꺽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상대,
어리숙해보이는 사람,
또는 미성숙한 어린아이~~
그런 뜻이 있겠죠~~

5204 2024-03-29 10:34:19 0

전기차 전자파는 인체에 헤롭지 않다? [새창]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들에 좋다 나쁘다
판단은 좀 더 신중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에~~

5203 2024-03-28 22:18:52 0

약국정보 엉터리 [새창]

전 119 에 문의합니다!
긴급할 땐~~
정보 가르쳐 줍니다!
응급실,약국 등~

5202 2024-03-28 07:23:59 0

???: 삼국지는 젊어서 읽고, 늙어서는 읽지 말아라! [새창]

아!
수호지 읽지 말란 말이 의적될까봐였군요!
삼국지를 읽지말란 말이 너무 의아해서 기억에 남았던 격언으로 기억합니다.

5201 2024-03-27 22:42:37 1

고1 여학생이 백일장에서 쓴 시 [새창]

꽃~~
요전에 막 찾다보니,
별꽃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너무나 작고 앙증맞은 꽃!

전 그 꽃처럼 살겁니다!

5200 2024-03-27 20:37:23 1

조랭이떡 같은게~~라는 말에 대한 잡생각~~~ [새창]

너무,
사무적으로 받아들이십니다.

5199 2024-03-26 21:41:13 0

조랭이떡 같은게~~ [새창]

음?
조랭이떡 국 이 맞죠?

5198 2024-03-26 21:27:00 0

제주도 외래종 꽃게 나타남 [새창]

비슷한 생각~~
꽃게는 헤엄을 치니,
해류에 떠밀려와서,
온도까지 맞으니 번식한 것일수도(해수온도상승으로 인해)

5197 2024-03-26 14:39:02 0

조랭이떡 같은게~~ [새창]

음,
남매나,자매,형제 들 중 맏이가 어린동생을 야단치며, 할 법한 말인것 같기도 하고~~

5196 2024-03-26 14:15:07 1

조랭이떡 같은게~~ [새창]

아!
같은게~~라는 건 모양 이야기일테고,
조랭이떡처럼 짝달막하게 통통하단 거군요!
성인남여가 그런모습이면,
멋짐하고는 거리가 있겠네요!

왜, 그게 떠올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