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환타지는읽기 힘들어~~ [새창]

에초 취향이 아니다보니,
읽는 횟수는 적은데,
삼생십리도화는 도저히 못 읽어서 포기했었는뎌,
이번 건 그나마 읽혀짐~~
댓글들 조금보니.
남주에 대한 말이 많던데,
나는,
남주가 설정 되었다는 데서 발암~~
남주가 능럭있고 잘생기고 한데,
나사하나 빠진 거 발암~~
여주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환타지니 뭐 그렇겠지~~
작중 에피소드 중,
학교다니며 글 쓰는 거,
작가의 경험담으로 보이고~~

여하튼.
평소 읽던 스타일이 아닌 환타지 읽으니,
생각이 많음

5816 2025-12-18 18:28:14 0

연애 환타지는읽기 힘들어~~ [새창]

시신의 차이겠지~~

5815 2025-12-18 10:14:26 0

7시간을 걸어도 발 편한 운동화VS한걸음만 걸어도 불편한 운동화 [새창]

발뼈의 활성화(원래기능사용)가 목적이에요.다른 건 부수적~~

5814 2025-12-14 20:28:46 1

전 여친한테 귀싸대기 셀수없이 맞았습니다. ㅠ.ㅠ 이게 그 데이트 폭력 [새창]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넘어가려 햇는데,
개인정보를 남기셨네요?
폭력이 안 좋은 건 맞지만,
원인과 결과가 있지요.
그런 거 없이 결과만 늘어놓으시면서,
개인정보는 타인 거만 두셨네요?
본인 개인정보도 조금 올려두시지 그러셨어요?

5813 2025-12-12 10:04:03 3

고양이: 야옹!!!! (분위기 전환) [새창]

데비루? 데빌? 악마?
일어 읽기 힘들어~
ㅋㅋ

5812 2025-12-11 23:07:57 1

우리가 휴일이 적다고 느끼는 이유 [새창]

뭔가 이상한데?
사실,
내가 농사를 지어 본 적은 없긴 하지만,
잡초라는 놈이,
뽑히기 좋은 날 잡아서 미리 우르르 나오지 않거든?
랜덤이지...
그러니, 작은 거 큰거 막 뽑는 것이지...
거기다가,
150일 쉬게 했다... 라는 것은,
부역을 안 줬다는 의미로만 들려....
소작농의 제 논밭을 돌보는 시간은 별도라는 것으로 보여~~~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권력자의 시선으로 본 150일 인 것이지...

5811 2025-12-11 11:32:47 0

책 제목~~ [새창]

5810 2025-12-11 10:40:57 0

책 제목~~ [새창]

잉? 우리나라 사람이 쓴 건가?

5809 2025-12-10 20:28:15 0

기대수명 계산해보셨나요? [새창]

해 봤는데,
말 그대로 흥미위주~~

5808 2025-12-08 15:44:55 0

야만의시대 영양제 [새창]

미니막스 는 순한맛?

5807 2025-12-08 08:40:14 0

달리기? [새창]

고령성당 화단에 서 본 꽃~~
이 날씨에~~

5806 2025-12-03 18:17:30 1

메모 [새창]

저건고령성당거고,
전 노원

5805 2025-11-29 20:32:29 0

과하게 마른 것도 안좋은데 요즘 뼈말라에 대한 선망이 심해보이네요 [새창]

아지매!
부정적인것만,
고르는
그 거 못 느끼세요?
본인께서는,
무조건,
부정적인 것만 찾아요~~
언제나~~

5804 2025-11-29 16:28:09 0

실적~~ [새창]

5803 2025-11-29 14:42:46 0

태권도가 스트레칭에 참 좋은거 같아요. [새창]

격투기 종류는,
급하게 음직이면서도,
별도의 근육을 쓰기에,
일반적인 사회생활과 괴리가 존재하죠~~
흉내만 내도,
몸에서 곡소리 납니다!(일반인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