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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22: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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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 취향이 아니다보니,
읽는 횟수는 적은데,
삼생십리도화는 도저히 못 읽어서 포기했었는뎌,
이번 건 그나마 읽혀짐~~
댓글들 조금보니.
남주에 대한 말이 많던데,
나는,
남주가 설정 되었다는 데서 발암~~
남주가 능럭있고 잘생기고 한데,
나사하나 빠진 거 발암~~
여주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환타지니 뭐 그렇겠지~~
작중 에피소드 중,
학교다니며 글 쓰는 거,
작가의 경험담으로 보이고~~
여하튼.
평소 읽던 스타일이 아닌 환타지 읽으니,
생각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