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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2024-04-13 01:33:13 2
좋다 [새창]
2024/04/13 01:07:19
이사가 얼마나 힘들고 기빠지는데요ㅜㅜ
넘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ㅜ 이사 진짜 힘들어!!!
와중에 아이 적응문제도 스트레스이실거구
넘 걱정 마세요. 아이도 잘할거예요
힘내세요 진짜!! 국룰이 있잖아요.
이또한 지나가리
저도 근래 이사하고 동네 분위기가 많이 달라 힘들었는데,
속속들이 이동네만의 멋짐을 발견하려 노력 중이예요.
아이키우기 좋은 동네로 이사해야만 할지 모르겠지만ㅜ
그전까지는 이동네 매력을 최대한 즐기려구요.
내가 또 언제 여기에서 살아보겠어? 마인드로요..
788 2024-04-13 00:30:01 0
배불러서 급 귀가. [새창]
2024/04/13 00:09:52
두유 하이볼?
뭔가 시원한 콩국에 위스키 섞은 맛이려나요?
다 맛있겠네ㅜㅜ
787 2024-04-13 00:26:39 0
아니 술안주 개밥이라고 하는게 [새창]
2024/04/12 23:44:13
숟가락에 고기랑 김치 같이 올린 사진
하나만 올려주시면 안되요?
제가 살빼는 중이라 먹방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서..
786 2024-04-13 00:25:31 0
아니 술안주 개밥이라고 하는게 [새창]
2024/04/12 23:44:13
왜 맛있어 보이죠..
괜히 봤어..
785 2024-04-13 00:19:04 0
올해 미국대선에 출마하는 두 할아버지의 신기한 공통점 [새창]
2024/04/11 22:27:53
마지막 문장에 격공합니다ㅋ
혹하게 만드는 젖양 늘려준다는 차며 약이며..

근데 결과론적인 이야기라 좀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당분이든 뭐든
마음껏 신나게 먹고 늘 기분좋으려 노력하면
그게 모유수유할때 최고로 좋은 것 아닐까 싶어요.

제가 믿는 민간신앙(?) 같은게 있는데
나쁜생각 못된생각 하면 모유가 맛없어 진다고 합니다.
근데 어차피 모유가 혈액으로 만드는 거고,
호르몬이 작용하는 부분이 큰 것 같아서
이것도 맞는 말일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일단 기분이 너무 안좋으면 양이 정말 확 줄거든요.
그래서 맛에도 영향을 분명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784 2024-04-12 23:12:58 30
이혼변호사가 법원서 본 잊혀지지 않는 장면 [새창]
2024/04/12 21:44:45
와 욕 끊었는데 오랜만에 쌍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진짜로 아가 제발 그날 일을 기억 못하길..
783 2024-04-12 02:15:01 1
올해 미국대선에 출마하는 두 할아버지의 신기한 공통점 [새창]
2024/04/11 22:27:53
아 그리고 참 혹시,,
술맛 알기 전인 중고등학교 때에는
초콜릿, 과일, 탄산음료를 엄청 먹었었습니다.
782 2024-04-12 01:50:37 1
올해 미국대선에 출마하는 두 할아버지의 신기한 공통점 [새창]
2024/04/11 22:27:53
앗 저는 개인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유선 마사지해주시는 분들이 다들 저 보시면서
“단거 어지간히 많이 드시나보다..” 하셨거든요..
단것이랑 탄산음료, 유제품류 좋아하는 산모들한테
많이들 나오는 모유 특징이 있대요..
자랑할거리는 아니지만 좀 끈적거리고(당분때문에)
농도가 약간 짙은 편이라 유선이 자주 막히고(사실)
아기들은 상대적으로 좋아할수 있고(달달)
다만 그런데 이게 잠깐 며칠 먹어서 되는 게 아니고
임신하기도 전의 십몇년간 식생활습관부터
반영되어 나오는 거라고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유선마사지 해주는 분들께 조금 놀랐던 점이,
제가 이전에 어떤 류의 식음료를 좋아했을 거라는 걸
거의 대부분 짐작하시더라구요ㅜㅜ 창피ㅜㅜ

암튼 저는 무조건은 아니지만 상관 있다고 생각해요.
임신 전까지는 술로, 임신 이후에는 엄청난 단것으로
당류를 공룡처럼 빨아드린 제 모유를
그때 제아기, 조카1, 조카2까지 다들 잘 먹긴 했거든요.
(모유 남아서 유축해서 줬습니다. 혹시 오해 노노)
781 2024-04-12 00:18:30 2
올해 미국대선에 출마하는 두 할아버지의 신기한 공통점 [새창]
2024/04/11 22:27:53
맞네요.
저도 술 엄청 좋아하고 단음식 별로 안좋아하는데,
임신기간부터 모유수유 24개월 할동안
단게 진짜 미친듯이 땡기더라구요..
단것들을 진짜 박스단위로 주문해놓고 먹으면서 살았어요.
근데 수유 끝내고 다시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하니
요즘 다시 단것은 생각도 안나네요ㅋㅋ
술로 당분 섭취하는게 진짜 맞나봐요
780 2024-04-11 02:13:05 2
박성민 최고위원 [새창]
2024/04/11 02:09:38
저도 계속 보는중인데 너무 잘하시네요
발언 시작하시면 저도몰래 집중하게 되는..
779 2024-04-11 00:42:20 1
진짜 대구는 [새창]
2024/04/10 23:27:37
그 한표가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요..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778 2024-04-10 18:12:15 1
츨구조사 결과다 (민주당 압승) [새창]
2024/04/10 18:02:04
실화예요? 설마 보수가 투표를 많이 안한건가요?
울적해지려고 했는데 이런 반전이..
777 2024-04-10 13:44:09 0
세식구 손잡고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새창]
2024/04/10 13:25:48
서울은 적당히 흐려서 다니기가 오히려 좋아요^^
776 2024-04-09 20:39:19 2
와이프 와 딸이 물에빠지면 딸을구하겠다는 장항준 [새창]
2024/04/09 16:43:12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저도 김은희님 구하러 뛰어들거예요.
그리고 집으로 납치해와서 킹덤 3줄거리
전부 써줄때까지 집에 못가게 할거임..
775 2024-04-09 13:55:34 0
결혼전이 그립다 [새창]
2024/04/09 13:28:25
대단하셔요..
전 33년전에 있었던 일도 아직 가끔 약간 분이 안풀려서
혼자 이씨저씨 거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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