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떠있는데
얼마전부터 계속 뜨더라구요ㅜㅜ

773 2024-04-09 00:02:45 1

투표참관인 신청해서 10일 참관합니다! [새창]

화이팅!! 진짜 멋져요!!
예전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압박스타킹?
그런거 신으면 좀 낫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여

772 2024-04-08 15:58:40 3

오 똥손도 할 수 있어요! [새창]

와…. 진짜 똥손 맞아요?? 아닌것 같은디??

771 2024-04-08 15:57:18 1

30대가 되면 피할수 없는 삶의 선택지 [새창]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왜때문에
오른쪽 몸이 아니지ㅜㅜ 훌쩍

770 2024-04-07 00:47:26 0

절대권력자의 생신.. [새창]

ㅋㅋㅋㅋ 절대권력자라고 하시길래
오옼 친정엄마다! 하면서 들어왔어요 ㅋㅋ
엄니 생신 축하드려요~~

769 2024-04-06 14:40:25 2

오랜만에 베오베 간 건 좋은데, 장문 작성은 역시 기빨리는... [새창]

매번 배우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768 2024-04-06 01:39:34 0

큰일보는 중에 달려온 딸내미 [새창]

저는 ㅜㅜ 지금 이러면 좋아할까봐 무서워요
그냥 완전 궁굼으로 보고싶어 하는것 같은데ㅜㅜ
근데 저 방법 너무 좋은데요??
조금만 더 지성이 생기면 진짜 다신 얼씬 안할 것 같은디

767 2024-04-06 01:37:19 1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배려해주신 분들 덕분에
저처럼 철없는 사람도 그 마음들을 속속 느낄 수 있어
감사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766 2024-04-06 01:35:13 2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예기치 않게 흡연구역을 지나게 되어
당황하고 죄송했던 와중에 너무 재밌고 사랑스럽게
반응해주신 분들께 고마워 글까지 쓰게 되었습니당

765 2024-04-06 01:29:41 2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아 혹시!!
금동향로님??

764 2024-04-06 01:29:11 1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그 피자집 너무 어리석네요..
애들 겁주고 근처에 못오게 해서 뭘 얻으려는지..
웬만하면 신기하다고 다가갈텐데 얼마나 모질게 했으면
애들이 겁먹고 가까이 안갔을까 싶어요.
자업자득이네요 진짜

763 2024-04-06 01:26:39 0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원치않게 하교길에 담배연기 맡으셨던 댓님께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힘드셨지요?ㅜㅜ
짜증나고 냄새도 싫어서 힘드셨을 거예요.
지금은 그 기억이 많이 사라지셨길 바래요
항상 향기 가득한 나날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762 2024-04-06 01:21:41 2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아니 이건!! 너무 무섭단 말이여!!!! ㅜㅜ

761 2024-04-06 01:21:09 4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헐 너무 감사하신 분인것 같아요
젠틀스윗 ㅜㅜ

760 2024-04-06 01:20:15 4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호의를 조금 다르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육아하느라 조금 힘드신 나머지 좀더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도 계시구나,
저는 가끔 그렇게 생각하려 노력하는데,
혹시 대댓님 남편분께 위안이 될수 있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