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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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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2023-11-27 23:38:19 2/13
???:뿌리랑 손절하면 외주 어디다 맡길건데 ㅋㅋㅋ [새창]
2023/11/26 14:12:54
나무위키에서 문제제기가 되었다는 장면 캡쳐들을 쭉 봤는데... 실제 의도적인 것 아닐까 의심되는 건 몇 개 안 되고 정말 애먼데다 동그라미까지 쳐놓고선 사례중 하나로 들고 있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광기가 휘몰아치는 중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과격 페미니스트들이 영상물에 막대기만 나와도 남근이네 어쩌네 난리를 치던 게 엊그제 일인데 이제 그런 다리걸기가 서브컬쳐계의 최고 인기 스포츠가 되어 가는군요.
1290 2023-11-27 20:22:35 0
정떨어진 여자친구 [새창]
2023/11/22 13:17:01
남이 먹는 생선 살을 발라주는 게 괜찮네 마네 하는 건 호불호의 영역이지 문화의 영역이 아닌 듯합니다.
그리고 예비장모랑 밥먹다가 여친 갈구는 건 절대 문화의 영역이 아니에요.
1289 2023-11-27 20:13:09 13
대구는 난지도 쓰레기장일까... [새창]
2023/11/26 18:13:33
2찍 한두명만 주변에서 티를 내도 갑갑하고 좌절스러운데, 정말 견디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1288 2023-11-27 16:24:03 1
알츠하이머로 은퇴한 브루스 윌리스 근황 [새창]
2023/11/27 07:56:17
최근에 더레드2를 보니 화면 안에서 브루스윌리스의 움직임이 거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당시에 볼 땐 전혀 몰랐는데 몸이 불편하신 와중에 재미있는 영화를 찍어 남기셨던 거겠죠... 식스센스에 이은 또 하나의 반전이었다고 할까요.
사랑 속에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1287 2023-11-26 11:37:34 0
백금 디스코 [새창]
2023/11/25 23:11:04
추가설명까지 단 게 진짜 유머네요
1286 2023-11-26 11:35:18 1
[새창]
염소가 얼굴 모양 탓인가, 늘 자기나름의 못된 생각을 하고있는것같은 독특한 느낌이라 어릴적엔 무서워했었는데 ㅋㅋ 아드님은 씩씩하시네요.
1285 2023-11-26 09:55:16 1
대한민국 치안 근황 [새창]
2023/11/25 01:46:03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1284 2023-11-24 15:33:41 0
영국언론 미친 듯 [새창]
2023/11/23 15:13:29
이런 보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국내 언론이 보도하면, 그건 나랏님 내외를 불필요하게 공격하여 혼란을 야기한 국익저해 행위가 되어 불이익 혹은 혹독한 조사를 받겠죠.
이 썩은 교훈이 바로 날리면 사태의 본질이며 그때 저항하지 않기를 택한 순간 한국 저널리즘은 제발로 검열 무덤에 걸어가 누운 겁니다.
독자들이 논조에 항의하는 걸 갖다가 검열이라며 말도 안 되는 엄살을 그렇게 피우더니... 참 웃기게 됐죠. 싸우자 문빠야? 다시는 가오잡지 말기를.
1283 2023-11-24 15:19:50 1
술집 마담 출신의 사기꾼은 인권도 없느나는 종양일보.jpg [새창]
2023/11/24 11:52:05
백번 양보해 일부 관여했다고 치자?? 틀렸죠. 이런 경우엔 '백번 양보해서 김건희가 주범까진 아니라 쳐도' 라고 해야 그나마 맞습니다. 백번은커녕 천번 양보해서 양보가 될 일도 아니고요.
1282 2023-11-24 12:26:22 0
카리나의 신체적 결함 [새창]
2023/11/23 22:19:31
ㅈ;ㄹ하네 소리가 절로~~
1281 2023-11-23 13:39:37 2
[클량발]언론 통제 진행 상황 [새창]
2023/11/23 07:44:16
기자들은 문재인이 기자들 말 안 듣고 비리덩어리 조국을 기용해서 윤석열을 키워준 결과 지금 자기들이 탄압받는다고 생각하잖아요.
현실인식이 완전히 망가져 거의 병 수준에 도달해 있고, 그래서 몸도 못 가누는 상태 같습니다.
1280 2023-11-22 19:31:20 17
ㅈ소가 ㅈ소인 이유 [새창]
2023/11/22 13:18:58
한줄짜리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는데 그냥 쉬세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으면 본인이 쓰신 글 마지막 문장을 몇번 더 읽어보시고
1279 2023-11-22 17:08:49 0
[새창]
그러게요. 질문이 파장을 낳는 정치판에서도 그렇지만, 그냥 물어봤을 뿐인데 날 공격하는거냐며 발작하는 타입의 방어적인 인물들이 세상에 참 많아요.
1278 2023-11-22 16:58:56 0
"제가 이정섭 검사의 그 처남댁 입니다" (인터뷰) [새창]
2023/11/21 17:14:52
어디서 들은 얘긴데, 바깥사람이 아닌 가족끼리 일이라서 서로서로 눈감아주고 봐주는 분위기 속에서 일어난 일인 것 같다고 하더군요. 으휴..
1277 2023-11-22 16:50:30 0
북한에선귀한 식재료 [새창]
2023/11/21 13:39:16
요즘 남한도 느리지만 부지런히 따라가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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