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20-05-01
방문횟수 : 54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76 2023-11-22 12:57:08 2
암컷 저만 통쾌한가요? [새창]
2023/11/22 00:49:40
조금만 들여다봐도 암컷발언에 대한 비난이 억지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걸 총선까지 울궈먹으려는 자칭 페미가 있다면 나 작업하는 인간이요 자백하는 꼴밖에 안 됩니다. 오히려 선긋기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1275 2023-11-22 12:50:41 3
한국 근로시간에대한 독일인의 반응 [새창]
2023/11/21 13:43:32
자기 몫을 다하면 다른사람이 원래 해야했을 몫이 추가로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러다보면 최악의경우 성과 비교해서 인원정리 한답시고 다른사람이 짤리고 나만 남아 그사람 일을 같이 하게됨. 급여는 딱히 안 오르고 그사람은 실업자가 되고.
이게 유연한 고용의 실체
1274 2023-11-21 21:48:31 58
'의외로'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jpg [새창]
2023/11/21 19:58:33
생각하지 않으면서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군요.
1273 2023-11-21 20:14:21 0
음주운전 전과 3범이 받은 형벌 근황 [새창]
2023/11/20 23:01:21
범죄자의 인권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사람이지만, 반성과 감형의 관계에 대해선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반성을 깊게 한다면 오히려 더 오래 형을 살기를 자처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마땅한 벌을 받는 것이 오히려 괴로운 마음의 짐을 더는 정화의 과정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반성하고 있으니 선처해 주십쇼... 가끔은 이 말이 마치
화장실 줄이 길게 늘어선 곳에서 '똥오줌이 마렵지 않으니 맨 앞줄에 끼어들게 해주십쇼' 하는 것처럼 이상하게 들립니다.
1272 2023-11-20 13:47:00 2
사요나라 ~ [새창]
2023/11/20 12:05:35
요즘 알바들 논조를 보니 이런 인간들을 끌어안아서 대인배스러움을 증명하라고 압박하는 듯한데, 말만 그럴싸하지 자해공갈중이죠?
솔로몬이 아이를 가르라고 판결하는 건 지혜일 수 있죠. 하지만 아이를 두고 다투던 당사자 중 하나가 아이에게 칼을 들이댄다면 그건 그냥 범죄자입니다.
1271 2023-11-20 11:24:34 2
이낙연, 이재명 직격 " 이재명 사법 문제로 당 도덕적 감수성 퇴화... [새창]
2023/11/19 23:02:21
몇년을 해야할 일은 안하고 윤같은 인간이랑 모여 앉아서 이(+조) 까는데만 소일했으니 제정신이 남아날리가 있나.
1270 2023-11-20 11:13:22 0
어질 어질 KBS 근황!! [새창]
2023/11/19 23:04:47
윤석열이 문재인과 한패라서 이낙연 복권을 위해 작업중이라는 시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당연히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님같은 분들이 저런 소리 믿고 설파하고 다니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1269 2023-11-19 10:07:10 0
거침없는 정대택씨 [새창]
2023/11/18 10:17:11
그리고 진짜 동물관련 프로를 유심히 봤더라면 식용에 집착할 게 아니라 견주들 교육이나 번식장 단속이나 유기동물 관련 시설 확충 등에 관심이 더 갔어야 정상임.
1268 2023-11-19 10:05:20 0
거침없는 정대택씨 [새창]
2023/11/18 10:17:11
이런, 저는 김건희부부 출연 이후로 동물농장을 아예 못봐요. 원래 채널 돌리다 볼 것 없으면 무조건 틀어놓던 프로였는데 그때 이후로 눈길도 안 주게 됐습니다.
1267 2023-11-19 09:30:05 2
YTN 곧 압수수색 위기 [새창]
2023/11/17 11:48:50
아하.. 안농운이 그냥 발음을 어눌하게 해서 부르는 건줄 알았는데 그런... 뜻이 있었나보군요.
1266 2023-11-18 00:44:50 4
사랑만으로 결혼한 부부 후기 [새창]
2023/11/17 07:51:23
남편만 고정수입 260에 육아휴직 끝나면 맞벌이 할수있는 상황에, 앞으로 벌이가 나아질 기대가 가능함에도 저렇게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용감한 부부' 느낌을 내는데... 세후 200 넘기 힘든 저소득층이 뭔 현실에 맞춰서 결혼 육아를 한다는 겁니까.
부모의 지원을 바라긴커녕, 자기 월급 받아서 학자금및 각종 대출 갚고 적금 보험 붓는걸로 모자라 부모 생활비까지 챙겨줘야 하는 청년들 수없이 많습니다. 치킨값 아껴서 모은 코묻은 천만원따위 산후조리원 한번 갔다오면 사라집니다. 그 이후 분유랑 교재값은 치킨 안먹는걸론 커버 안됩니다.
한국은 진짜 글렀습니다.
1265 2023-11-18 00:02:29 0
전 정권 대통령실의 실수 [새창]
2023/11/16 08:12:25
글투가 재미있네요.
노스페이스 지우는 건 개인의 추측을 가미해 소신껏 빈정거리고,
탈원전정책 폐기는 '많은 국민들이 ~ 보기 때문이다' '~사실은 ~설득력을 더해주는 원인으로 (충분한 것도 아니고) 부족함이 없다'

딸랑거리는 소리때문에 잠이 다 달아나는군요.
1264 2023-11-17 23:51:01 1
김건희 특검 결과 예측(feat. 조국 전 장관) [새창]
2023/11/17 09:49:51
정국을 풀어갈 고민을 하기보다는, 어떻게 빌드업을 해서 국회를 해산시킬까, 군사력을 동원할까, 북풍을 일으킬까, 심지어는 때맞추어 대재해같은 게 일어나지 않을까 같은 망상을 하는데에 시간을 더 할애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불안이 일어나면 팔을 막 휘저으며 술병이나 명품 앞으로 달려가고요.
그냥 이 정권을 여태 지켜보면서 제가 받은 인상이 그렇습니다.
1263 2023-11-15 23:31:48 1
류근 - KBS [새창]
2023/11/15 07:50:33
그간 지지율 낮은 것 언론탓을 그리 했었으니 이제 띄우려고 발악을 해댈텐데,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 참... 착잡합니다.
1262 2023-11-15 23:28:53 0
동아시아 독재국가 방송국.jpg [새창]
2023/11/14 20:37:03
문재인이 독재해서 윤이 대통령된거라고 떠들고 다닐걸요
언론인들 가끔 유튭등에서 필터링없이 보게 되면 제정신 아닌 소리 분별없이 진짜 많이 하더라구요. 자기들끼리 평소 무슨얘기 나누고 사는지 빤히 보여서 황당무계 그 자체입니다 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