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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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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2023-11-05 09:53:26 4
부자병 때문에 죄를 저질렀다고 말하는 소년 [새창]
2023/11/04 18:47:34
부자병이 원인이라면 부자가 아니게 만들면 되잖아?
1230 2023-11-04 21:06:50 1
자기 직전에 양치질하는 사람들 충격적 실험 결과.jpg [새창]
2023/11/03 23:44:14
아래쪽 대학생들 댓글이 본론같네요
1229 2023-11-04 18:36:28 0
잼버리 재평가 받고 싶다는 여가부장관 [새창]
2023/11/03 16:53:22
지나치다 마지막에 풍선 노래를 아이돌들이 다같이 부르는 순서를 잠깐 봤는데, 몸 좀 흔들고 박수치며 어쩔줄을 몰라하는 모습을 카메라가 횡으로 훑기만 하는 것 보고 참 급조된 티가 난다 생각했었죠.
1228 2023-11-03 23:03:27 1
68세에 준다는 말은 안준다는 말인데 [새창]
2023/10/27 10:33:24
아뇨,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이고 우선순위 설정의 문제입니다. 애초에 지금 젊은 세대가 내는 돈을 노인들이 받는 거라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우린 우리가 받을 몫을 우리가 쌓고 있는 겁니다. 재정 운용에 잘못이 있어 우리가 낸 돈으로 수익창출을 못 해 못 나눠주게 된다면 국가가 책임져야할 일이죠. 흙을 퍼서 내다팔든 전국팔도 자전거를 걷어다 녹이든 어쩌든간에. 국민들이 알아서 예~ 제돈 안주셔도 이해합니다요 이럴 사안은 전혀 아니에요.
1227 2023-11-03 22:30:11 4
추리퀴즈 - 철수가 마음을 닫은 이유 [새창]
2023/11/03 16:55:14
나간다던 부모님이 한껏 꾸며둔 지하공간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있었다.. 같은걸 생각했습니다 ㅋㅋ 치킨 열번 시켜줘서 실어증은 나았고요
1226 2023-11-02 10:27:30 1
"김포시 서울 편입, 당론 추진" 대통령실 "처음 듣는 얘기" [새창]
2023/10/31 00:28:44
정말 모를까요? 천공 튀어나오니까 일단 꼬리 말고 모르쇠 하는 것일 확률이 높죠. 국민적 호응이 좋다고 판단되면 그날로 숟가락 들고 튀어나올걸요.
1225 2023-11-02 09:48:05 1
새벽 4시에 들려오는 미공군 비행장의 비행기 엔진 부스터 소리... [새창]
2023/11/01 19:51:53
길에 쓰레기 버리는 개인이랑 공터에 톤단위로 투기하는 법인트럭이랑 같을까요?
1224 2023-11-01 21:13:11 6
큰오빠가 보낸 선물+편지보고 숨막히게 울었어요…jpg [새창]
2023/10/31 22:22:08
아후.... 다니는 회사 시원찮다고 갈굼당하며(본인은 갈군다는 자각조차 없었겠지만) 밥먹다 들어와서 이 글을 보니 입이 쓰네요. 그래도... 내 밥상이 차가울 뿐 세상은 따뜻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허허
1223 2023-11-01 10:39:57 27
소 럼피스킨병 근황 [새창]
2023/11/01 08:29:37
방역을 못하는것도 심각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기침하고 돌아다니는 간첩이 있다는둥 나도 봤다는둥 넘모무섭따는둥 아주 작정하고 ㅈ랄들을 했을텐데 상상만해도 토할거같아요
1222 2023-11-01 10:10:22 1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새로운 과학일가요?? 사실일가요?? [새창]
2023/10/31 22:31:01
머리가 수박만한들 어떻습니까. 그 머릿속에 든 걸로 하는 짓이 문제지.
1221 2023-10-31 18:05:45 5
룬항문이 국제노동협약을 탈퇴해야한다고 했던 이유 [새창]
2023/10/31 14:02:53
이렇다할 정체성이 없는 이 정부에 캐치프레이즈 하나 정해줄까 합니다.
거지를 거지답게!
없는 것들과 겸상하는 불쾌감을 해소해 드립니다.
1220 2023-10-31 14:11:30 1
대통령실 가계 대출 경고..윤정부는 조현병 환자인건가? [새창]
2023/10/30 10:40:13
사기꾼중에 이런 유형 흔해요. 잘 속여서 실컷 빼먹다가 상대가 너무 대책없이 빼먹힌다 싶으면 한번 눈 쳐다보면서 '너무 쓰시는 거 아니에요?' 하고 씩 웃는 유형. 자긴 분명 에둘러 경고했다 쟤가 멍청한 거다 우리 서로 좋게 웃었다.. 하고 마음의 짐을 더는 거죠.
1219 2023-10-31 10:03:36 0
68세에 준다는 말은 안준다는 말인데 [새창]
2023/10/27 10:33:24
연령을 늦추는 개악이 어떻게 이익입니까? 님은 그럼 90살되어서 받으셈
1218 2023-10-31 10:01:29 10
네이버는 독재 검찰이 너무나도 무서워서 무엇을 추모하는 조차 언급 없이 [새창]
2023/10/30 18:48:07
작년에 국가주도 추모를 괴상하게 하면서 분위기 흐리려 했던 게 제대로 효과를 거뒀습니다. 사람들 하는 말들 들어보면 가관이에요. 위험한 곳에 놀러간 사람들 탓 일색입니다. 알아서 피했어야 했다고. 그런거면 콘서트장에 안전요원들은 뭐하러 있고 도로 공사현장 앞에서 경광봉은 뭐하러 흔들며 빌딩 꼭대기에 빨간 등은 왜 달아놓습니까? 말이 안 되는 소리를 멀쩡한 척 하고있는 꼴들을 보면 울화가 치미는데도.. 화를 내면 졸지에 정치병자가 되니 좋은 말로 에둘러야 하는데.. 슬프고 괴롭습니다.
1217 2023-10-30 19:29:08 2
윤 대통령 "전세사기는 악질범죄…지구 끝까지 추적해 처단" [새창]
2023/10/30 12:54:26
말하는건 공짜거든요. 전국민한테 억씩 뿌린다던 허경영이랑 그냥 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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