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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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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2023-10-23 11:27:49 0
안내문으로 아무리 사정해도 사람들이 안 지키는거 [새창]
2023/10/23 00:18:17
면피용이 맞는거같아요. 다만 승객입장인 저도 각 정류장에서 하차에 2, 3배 이상 시간이 걸리고 그로 인해 정지신호에 몇번은 더 멈추게 되는 걸 견딜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1200 2023-10-22 10:54:10 1
L씨 사건으로 묻힌 ' 대한민국 위기와 비선실세 자녀의 학폭 ' [새창]
2023/10/21 10:24:24
저쪽지지자들 모인 사이트에선 상위 인기글에 가십성으로 올라가 있더군요. 집토끼..... 라기보다 집짐승들 먹이로는 쓸만한가봅니다.
1199 2023-10-21 18:16:38 3
10.29참사 다큐를 보고 발작반응 보이는 살코.jpg [새창]
2023/10/21 02:14:06
편든다는둥 반윤이라는둥 필요 없습니다. 무능과 무책임을 넘어 패륜의 죄를 진영 운운하며 뭉개려는 논리에 저들의 반수조차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1198 2023-10-21 15:37:56 0
10.29참사 다큐를 보고 발작반응 보이는 살코.jpg [새창]
2023/10/21 02:14:06
그나마 찬반이 282:293이라니 펨코치고는... 이렇게 말하기도 죄스럽네요. 희생된 분들을 더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1197 2023-10-20 18:50:05 2
[속보] 검찰, ‘통계조작 의혹’ 文정부 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새창]
2023/10/20 13:40:45
핑계도 허접스럽게 대 놨으니... 뒤적거려서 뭔가 하나 반드시 나와야만 하는 상황이라 죽어라 쥐어짜고 있겠군요. 악당들도 저런 악당들이 없습니다. 더러워서라도 안건드리는 효과를 노리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1196 2023-10-20 13:34:18 5
파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19 20:43:56
힘껏 눌렀습니다.
1195 2023-10-18 01:35:58 0
최근 물가에서 놀랐던 것들 적어 봅시다. [새창]
2023/10/17 11:20:39
참고로 구글에서 2022 3kg 사과로 검색하면 최상단에 뜨는 결과입니다.
남 글에 자료의 신뢰도 운운 꾸짖으며 반대되는 내용의 캡쳐까지 올릴 정도라면 최소 이정도 검색은 해봐야했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1194 2023-10-17 23:58:37 0
[새창]
단지 빵꾸가 안나도록 하는 게 목적이라면, 식비랑 용돈을 묶어서 돈쓸일이 있으면 그 주 식사를 저렴하게 먹는 것도 방법이죠. 초밥 시켜먹는 대신 김밥 사다먹고 편의점 냉동볶음밥 사먹는 대신 밥해서 계란볶음밥 해먹는 정도?
1193 2023-10-17 23:23:52 0
나누는 맘은 가진것과 비례하지 않는다 [새창]
2023/10/17 00:34:48
조금 벌 때는 버는 돈의 10% 가까이 정기후원을 했는데, 벌이가 좀 늘어난 지금 그때의 금액에서 더 늘리고 있지 않네요.
'이만큼이라도 하는 게 어디냐' 라는 마음속 속삭임과 주변의 격려를 핑계삼고 있지만, 계속 담아두고 반성하다보면 어느 계기로인가 더 크게 나눌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되겠지요. 이 글도 작은 계기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1192 2023-10-17 22:42:02 1
최근 물가에서 놀랐던 것들 적어 봅시다. [새창]
2023/10/17 11:20:39

같은 상점의 2023년 햇사과입니다.
1191 2023-10-17 22:41:18 1
최근 물가에서 놀랐던 것들 적어 봅시다. [새창]
2023/10/17 11:20:39
네 저도 올려드립니다. 2022년 햇사과와

1190 2023-10-17 22:38:09 1
최근 물가에서 놀랐던 것들 적어 봅시다. [새창]
2023/10/17 11:20:39
돈없는 조선 개돼지들이 부정식품으로 만족 못하고 주제넘게 좋은과일 처먹으며 웰빙하는 게 재수없기 때문에 안됩니다.
물론 제생각은 아니고요.
1189 2023-10-17 22:33:02 2
[팩트] 현재 의사들 상태.jpg [새창]
2023/10/17 15:08:20
자기들은 엘리트 기득권 집단이니 윤이 정원을 늘리더라도 의사집단에 유리한 쪽으로 해주겠거니, 이런 안일한 생각들이 처벌에대한 두려움과 결합해 있겠지요.
사실 의사집단의 반민주당 성향은 문정부 이전에도 뚜렷했습니다. 20년 전 알던 의대생이 지나가듯 얘기하길, 의료민영화를 반대하고 건강보험을 지지하는 일이 지극히 양심과 도덕에 의한 것이며, 자기 이득과는 반대되기에 꽤나 힘들다고 했었습니다.
1188 2023-10-17 01:23:12 1
관상이 많이 변하긴 했네요. [새창]
2023/10/16 20:53:34
초라한 낙오병이었는데... 앞사람들이 다 전사하고 나면 사태가 이리 될 줄 알고 관망하던 도인 포지션이 되어버리는...
1187 2023-10-17 01:15:25 2
관상이 많이 변하긴 했네요. [새창]
2023/10/16 20:53:34
웃긴 인간이지만, 은근히 다음 대선때 꼴통들 상대로 써먹을 문구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윤보단 내가 낫다 내게 기회를 달라
조롱받아가면서도 당에 대한 신의를 지켰다
여의도정치를 충분히 경험했다
성차별 관련 이슈가 없다
민주당에 있어봐서 상대법을 잘 안다
기타등등...

굴욕을 잘 견딜 것 같은 인상은 아니었는데 야심이 엄청난 모양이죠. 혹은 굴욕을 느낄 줄 모르는 뇌구조의 소유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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