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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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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2023-10-30 11:07:54 3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장 밖 아저씨들 [새창]
2023/10/28 17:57:27
미국인이랑 한국인이 진화가 다르게 되었나요? 흰소리를 하시네..
1215 2023-10-30 09:25:47 3
조석의 캐릭터 표현력 [새창]
2023/10/28 21:21:21
네 정말 웃기죠 ㅎㅎㅎ
1214 2023-10-29 21:45:18 8
68세에 준다는 말은 안준다는 말인데 [새창]
2023/10/27 10:33:24
기존 65세에서 68세로... 3년이니까 저소득자 기준 월 60만원으로 치더라도 1인당 21,600,000원을 덜 받게 되는 겁니다.
받고 있는 노인들이야 나몰라라 하겠지만 받게 될 사람들은 긴가민가 하고 있는데, 금액으로 환산하면 정신이 좀 들 겁니다.
1213 2023-10-29 10:55:40 4
이선균 마약사건 레딧반응 [새창]
2023/10/25 15:16:36
대마는 쉽게 행복감을 누리게 해주고 느긋하게 하기 때문에, 사회 전체의 생산성에 지장을 주므로 금지하는 거라는 얘기가 있었죠. 그게 노동력을 쥐어짜는데에 특화되어있는 한국사회에서 대마조차 허용하지 않는 이유라고. 아마 신해철이 했던 주장으로 기억합니다.
신해철이 살아있었더라면 이런 국면에서 유의미한 논의를 일으켜 주었을텐데.
우리 사회가 그런 인물들을 얼마나 많이 잃어버리고 역동성을 상실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1212 2023-10-28 10:50:43 1
민주당이 170석 가지고 대체 뭘 했는데 [새창]
2023/10/27 21:01:59
ㅋㅋ 아무렴요 민주당은 의원이나 후보들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마저 바른소리만 해야 고매하신 중도나으리님들의 간택을 받을 수 있지요. 에라이.
1211 2023-10-27 18:22:14 4
특할비 몇 푼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해서.. = 이런 자가 검찰총장이라니 [새창]
2023/10/24 19:35:46
카메라 앞에서 인간 흉내내는 것조차 못하는 능지를 겪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평생 말조심이란 걸 모르는 채로 살았을 테니 그럴만도 하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니 아무리 그래도.
1210 2023-10-27 15:59:27 0
중3이 40대 여성 강도강간 ' 더 이상 애들이 아니다 ' [새창]
2023/10/18 13:19:19
제 개인적으로 겪었던 어릴적 일들과 그때 하던 생각들을 되짚어보면, 큰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그저 혼자 비참하게 살기만 했던 게 그래도 나름 운이 좋았구나 생각합니다. 약간의 잘못된 영향만 더 받았더라도, 약간만 더 열악한 상황이었더라도 범죄에 손을 댔을지도 모르니까요.
만일 잘못됐더라면.......

실형 선고받고 감옥에서 살며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좋을지를 고민하고 교육에 열심히 응하고 모범수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어야 했겠지요. 성실하게 사는 모습으로 인정과 용서를 받으면서, 죄인인 제게 너그러움을 베풀어주는 세상에 도움이 되려 노력했어야 했겠지요.
촉법연령이고 실수라고 대충 풀려나는 대신에. 그랬어야 마땅했겠죠.

미성년자의 덜 성숙한 판단력, 약자적 위치에 대해서는 충분히 납득하지만 현재의 촉법 개념은 꼭 시정되어야 합니다.
1209 2023-10-27 14:00:16 6
은행강도 별명 : 프리티 보이 [새창]
2023/10/27 11:07:47
몹시도 수상쩍은 ㄴㅎ은행 셧다운사건을 떠올리게 하네요
1208 2023-10-27 11:26:07 0
우리나라 경제를 반영하는 주식 상황 [새창]
2023/10/26 14:05:50
생각없이, 대본 읽는 것마냥 정치관련 씹는 말들(다 똑같다든가 자긴 중립이라든가)은 사람의 말이라기보다 약간 울음소리.. 짖는소리.. 공명음..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어쩔수없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1207 2023-10-26 09:00:33 1
기괴한 사진 [새창]
2023/10/25 16:31:26
뭘 의도한 사진인지는 몰라도 어리버리하다 잘못 껴들은 바보처럼 보여요. 당장 수행원들이 달려와 끌고나갈 것처럼.
1206 2023-10-25 08:29:04 3
생과사 15분동안 죽음의 공포를 느꼇습니다. [새창]
2023/10/24 12:37:10
★★★☆☆
손잡이, 그 일상적 구원
1205 2023-10-25 02:51:50 1
현재 이재명에 대한 검찰 생각 [새창]
2023/10/24 14:15:00
옆테이블 범죄자가 맛있게 드세요 인사하는데다 대고 예예~ 하면 공범
1204 2023-10-24 14:38:00 20
10살 아들이 프로그램을 만들다 덮어쓰기해서 실패했을때의 조언 [새창]
2023/10/23 18:38:53
저장을 누가 눌렀는데? 네가 눌렀잖아. 네 실수니까 네가 책임져야지 누가 책임져. 속상한 건 알겠는데 운다고 해결되는 거 아니야.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데 안한다고 해버리면 어떡해? 다른 친구들은 척척 하는데 ㅇㅇ이만 못할 거야? 나중에 딴것도 실수하면, 그것도 안 한다고 떼 쓸 거야? 그럼 이번만 ㅁㅁ한테 도와달라 그러고 다음부턴 저장할 때 잘 보고 해 막 누르지 말고. (쟨 왜 저렇게 부주의하지? 자기가 실수해놓고 짜증만 부리고. 상담 선생님 좀 만나봐야 하나?)

우린 걱정을 가장한 겁박 일변도의 육아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아요.
1203 2023-10-24 14:12:14 0
[속보] 윤정부, 건보 '피부양자' 줄인다 [새창]
2023/10/23 20:32:03
지역가입자 보험료 내린다는 뉴스만 엘베에 떠있던데.. 대충 얘기해서 직장인한테 10 지역가입자한테 10 피부양자한테 0 걷던 것을, 직장인 10 지역 8 기존피부양자 8 걷어서 공단이 6을 더 먹겠다 이런건가여? 흠 그보다 더할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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