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태원에 계셨던 분들아 들으세요 [새창]

동의합니다.

133 2020-05-10 23:41:58 12

동성애, 문신..다 싫어요 - 보배펌 [새창]

제가 이성애자라서 제게 뭔짓?만 안하면 딱히 동성애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LGBT (레즈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가.. 드글드글한 필리핀에 사는데요.
여긴 진짜 깔리고 깔린게 그들인데..
그냥 일반인들 처럼 자기 연인 하나와 조용히 잘 살아가던데..
톰보이는.. 남성성향이 강해서 남성이 주로 종사하는 힘쓰는 일들을 많이 하고
빠끌라(트렌스젠더)는 여성성이 강해서 그러나 주로 미용업을 많이 하고

울나란.. 참 시끄럽네요...
페미속에 숨은 레즈도 시끄럽고..
ㅇㄹㅇㅁ 어쩌고 파티 찾아대는 발정난 시키들도 시끄럽고..

132 2020-05-10 23:32:51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ㅉㅉ...

131 2020-05-10 22:41:45 2

관짝소년단 [새창]

필리핀도 공무원애들이 단체로 춤연습 하는거 수도 없이 본 사람으로써..
뭔짓거린지 싶음.
진짜 빡돌때는.. 세무서 가서 서류 신청하는데 한 30명? 기다리고 있는데
접수창고는 1개만 운영중이고..
뒤쪽에서 단체로 춤연습하고 있더라는.. 근무시간에 사람들 다 기다리게 하고 뭔짓거린지.

130 2020-05-10 22:38:18 3

뜻하지 않게 새로운 세계로 입장함 [새창]

유튭에 "고속도로 급차선" 이라고 찾으면 많이 나와용... 수북 합니다..
나가는 곳 지나쳤다고 후진 하는 놈들도 있고..

129 2020-05-10 22:36:15 6

(스압)확진자 하루에 3천명 나오는 페루에서 한마디 [새창]

저 있는 필리핀도 비슷 합니다.
그와중에 개학하겠다고 엔롤 받겠다고 해서..
아이들 다니는 학교의 학부모들이 애 죽일일 있냐고..( 사립학교라 그래도 좀개념있는 부모들이라 )
애들 일년 꿀리고 말겠다고 내년에 학교 보낸다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정부 재정은 거의 오링되어 가는게 보이는데...
언제 끝날라나용..

128 2020-05-10 20:21:40 0

클럽 간 사람들 마인드 자체가.. [새창]

정말로 저딴덴가 스샷에 있는 사이트 가봤더니
anon이란데는 로그인 안하면 안나오는 숨겨진 게시판인듯 하고
공지 보이는걸로 봐선.
서버를 이나라로 옮겼다가 저나라로 옮겼다가 지랄염병을 하던데
뭔가 겁나게 구리니까 추적 안당하려고 서버 위치 옮겨대는것 같음.

127 2020-05-10 08:52:22 0

요즘 포경수술 근황.jpg [새창]

사람마다 좀 다릅니다.
자연적으로 까지는 사람이 있고.
못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엔 수술해주는게 맞구요.
일반적인 수술을 반대하는 것은.
때가 되면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까질 사람까지
아주 아이때 강제로 잘라내니까 뭐라고 하는 것이구요.

126 2020-05-10 08:48:12 0

요즘 포경수술 근황.jpg [새창]

안하고 40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염증이나 이런것 난적도 없구요.

125 2020-05-10 07:45:47 0

닌텐도 영업 이익 [새창]

울나란 갓차뽑기나 열심히 기획하고 있으니..
저 진짜로 게임업계에 좀 있었는데요.
당장 스코어 나오는 것만 오더하는 경영진도 문제고..
진짜 어디거 copy & paste 만 하는 것 같은 기획도 문제고..

124 2020-05-10 07:23:44 2

용사받을 수 없는자 [새창]

진짜 이건 인터넷 느린 해외 살면 빡침이 10배...
은행일 하나 볼려면 1-2시간 그냥 처먹음..
무진장 에러나고 다운받는데 느리고...

123 2020-05-10 05:41:52 12

흑종원... 믿었는데..(주의) [새창]

노무밀크 노무우유 어쩌고
https://archive.is/y4Xoa
세월호 유족 비하하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outube&no=234098&t=cv&page=1&_rk=ipc
이건.. 클리앙양반들이 하는 이야긴데 이건 오버라고 쳐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46942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배척을 해요?
본인 혼자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시도도 안한 것 아닙니까?
구글에 그사람 닉네임하고 1베 로 검색하면 자료 수북하게 나오는데.

122 2020-05-10 05:15:32 44

회사 짤린 백수가 무서운 이유 [새창]

아아.. 심하게 잘못 건들이셨다...............
묵념..

121 2020-05-10 05:09:26 12

카페 사장이 말하는 외모의 중요성.JPG [새창]

남부터미널에 있던 회사 다닐때..
어쩌다가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는 커피숖에서 직장 동료를 만나게 될 일이 있었음..
헌데 얼굴이 진짜 주먹만하고 연예인 아닐까 싶은 여성분이 일하고 계시는 거임...
그뒤.. 다들 경리부장님에게 대빵 혼나기 전까지.. 2달여를...
회사 왠간한 미팅은 다 거기...
입소문 나서.. 다.. 30분 걸어가서 커피먹으면서 거기서 회의를 하고 옴..
영수증이 죄다 거기꺼..
경리부장님이 참다 참다 야이놈들아 젊은건 이해하는데 왠간히 좀 쳐가!
앞으로 그 커피숍 영수증은 경비 처리 안해줘! 라고 엄포를 놓으셔서... 중단이 되었던 기억이..

120 2020-05-10 05:03:59 9

약혐) 고마워요 재료역학! [새창]

다이어트에 보템을 드리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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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roche
한국 아니고 필리핀 코카콜라입니당.
짜뚱아니고 정식 공급원에서 받은게 저모양..
아는 한식당에서 받은 콜라 냉장고에 넣으려고 병에 먼지 딱다가 발견하신건데
함정은 코카콜라연락했더니 주먹만한 콜라 한판하고 바꿔준다기에
되따고 그냥 그집에서 기념품으로 보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