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내가 필리핀 사람인 사람 입니다 만. 다문화가족 이란 말 자체를 싫어합니다. 제가 필리핀에 8년간 살때 그나라 문화를 따르고 그나라 법을 따르고 살았듯이 지금은 제 아내가 한국법을 따르고 한국문화를 배우며 한국어를 배워갑니다. 진짜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 말이지여.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 새로 온 사람이 기존 그 지역의 문화와 규칙을 따르면서 살아야지 우리나라에서 다른 문화를 인정해주고 살 이유가 무엇입니까? 많은 나라들이 죄를 짓지 않았더라도 그나라 문화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외국인은 블랙리스트 등록해서 아예 못오게 막아 버리잖습니까. 우리나라 출산율 정말 낮습니다 이렇게 가면 미래가 없어요. (너부터 낳아라 라고 하실분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저 아이 넷입니다.) 결국은 외국인의 이민을 받아드릴 수 밖엔 없어요. 헌데. 골라서 받자구요. 우리나라 법과 문화를 지킬 사람에 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