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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2022-12-25 14:07:24 3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쟤들보다 훨씬 순한, 종교들도 우리나라엔 이미 많습니다.
지금도 신천지니 뭐 기타 사이비 소리듣는 종교도 수북한데.
그거 믿는 사람들보고 왜 그 말도 안되는거 믿냐고 한다고 갱생되던가요?
종교는 법으로도 제어가 안되고, 특히나 가족신앙으로 물려내려가는거 왠간해서는 안 끊어집니다.
지금의 개신교도 대부분의 가족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믿은사람들이잖아요.
이 사람들이 커가면서 학교에서 진화론을 안배웁니까? 과학을 안배웁니까.
허나 그들하고 논리적인 대화 해보면 대화가 안되요.
무슬림은 그 강도가.. 다른 종교 몇 십 배 수준인 애들이라고요
다른종교가 자폭테러같은거 하는 종교가 몇이나 됩니까.
1437 2022-12-25 13:57:48 13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설명을 해드려도 이렇게 듣지를 않는다니까요.
머리숫자 적을땐 조용해요.
허나 많이 낳기 때문에 금방 많아 집니다.
1436 2022-12-25 04:16: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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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18:48:38
저도 불매 중. 멸콩놀이 하는 어떤 시키 보기 싫어서.
1435 2022-12-25 04:1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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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19:24:06
흠 전에. 친구네 놀러가서 밤새 오락하고 놀면 그눔 여동생이 뭔가 먹을걸 만들어다 주곤 했던 기억이..
그래서 여동생은 다 그러나 싶었는데(여동생이 없어서 모름..)
1434 2022-12-25 04:12:20 0
서브웨이 처음 갔는데 알바가 내 샌드위치 사진찍었어 [새창]
2022/12/24 1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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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2022-12-25 04:0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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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22:13:39
어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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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닥토닥...
1432 2022-12-25 03:5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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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23:06:47
(토니)스타크(가)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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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2022-12-25 03:48: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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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0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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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2022-12-25 02:46:52 44
부모에게 쌍욕먹은 3수생 [새창]
2022/12/24 20:44:33
꿈님.. 가끔 공격적이거나 헤이트 스피치에 가까운걸 좀 잘 하셔서..
비추 엄청 많이 드시던데.
자기 스스로 왜 사람들이 비추를 이렇게 누를까 하고 생각해봐야 하실 시점 같아 보입니다.
남들이 불편한 걸 계속하고 있으면 그게 정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1429 2022-12-25 02:42:36 16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그 레벨이 아니라니까요..
중국인이 커피면 쟤들은 TOP라니까여..
1428 2022-12-25 01:10:29 7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영상 두개는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공산반군이 경찰서 습격하는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faV1Z8LrM
https://www.youtube.com/watch?v=U1ybcpQ_h9M
공산당이니까 홍보하려고 해서 영상을 찍어 올려서 저런게 올라오는 것일거고
무슬림 반군이야.. 홍보까진 할 것 없으니 저런 습격영상은 올라오는 것이 없고..
습격 결과들만 인터넷에 올라옵니다.

우리나라는 총 없는 나라니까 괜찮아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필리핀에 사재 총 만들줄 아는 놈이 얼마나 많은데요.
만들 줄만 알면 우리나라가 인프라가 없습니까?
저는 우리나라가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1427 2022-12-25 00:54:15 36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덧글에 나오는 말들은 모두 무슬림 안 겪어보신분들이 하는 이야기..
타 사이트 똑같은 글에 제가 적은 덧글입니다.

다른나라 사람 받는거 그닥 반대는 안하는데.
무슬림이 판치는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8년 살다온 입장에서.
무슬림을 종교의 자유 이런 논리로 받아들이면 안됨.
저들은 정치와 종교가 일치해야한다는 종교라서
머리숫자 적을때야 조용하지만.
머리수 금방 늘어나고(국법을 안 따르고 일부 다처제에.. 자기네 법률대로 살음.)
머리수 많아지면 자치구 만들어 달라고 하고
더 커지면 독립해서 무슬림 국가 만든다고 함.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인데.
다른나라에서 이미 일어났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문제가 우리나라에서만 안 일어날거라는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던데..
교과서로 배운 평등으로.. 당신들이 겪어보지 못한 짐승을 집안에 들이지 마셍..
유튜브에 MNLF ambush라고 검색해보세요.
독립시켜달라는 그 반군이 뭔짓거리들 벌이고 있는지.
외국인 제노포비아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법에 맞춰서 평안하게 살 외국인이라면 대 환영입니다.

그리고 내가 온라인에 이런말 쓸때마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무슬림도 평화스럽다 라면서 예시로 드는 것이 인도네시아임.
거기 지금 어떤지 말 안해도 다들 아시잖음.
평안해 보이던 것은 무슬림 아닌것은 다 쫒겨나고 개박살나서 무슬림들의 나라가 되어서 평안해 보이던 것이지.
이번에 혼전순결어쩌고 하면서 결국 무슬림틱 한 나라로 향해 하는거 뉴스 다들 보셨잖습니까.
왜 꼭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거심까...

제 지금의 아내가 필리핀사람인데.
아내는 무슬림 밀집지역 방향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가려고 하지 않음.(아내는 카톨릭)
친구 결혼식때 참석하려고 아는 언니와 고속버스타고 가는데.
중간 쉬는데서 결혼선물 사서 가자고 내렸는데. 그 내린 버스가 조금가다가 폭팔했다고함..
그래서 그 언니랑 둘이 놀래서 길바닥에 앉아서 펑펑울었다고.
타 종교에 배타적이고 국가법도 안 따르는 사람을 받자고 하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스스로 생각들은 해보고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음.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자유와 평등도 인정하는 상대일 때 가능한 것인데.
그걸 부정하는 상대를 허용하면 내껀 뺏기겠다는 소린데..
1426 2022-12-25 00:39:34 1
[새창]
쓰고나서 혹시나 하고 작성자 정보 눌러보니 방문횟수 1에.
바로 전 글도 같은 싸이트 링크 유도네여..
영업도 너무 티나게 하시면 안되유.
1425 2022-12-25 00:38:35 1
[새창]
사이트 클릭유도 광고글 같아서 비추.
1424 2022-12-24 23:31:03 0
[새창]
이름을 불러주면 꽃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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