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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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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2022-12-20 22:08:59 30
세상에 이런일이 어부바배달맨과 딸 초롱이 [새창]
2022/12/20 21:23:50
글 초반에 애가 아빠에게서 저렇게 안 떨어지려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떠났거나 없겠구나 했는데.. 정말 맞네요.
쩝....

이혼할때 어떻게든 자기가 애 안 맡겠다고 애 밀치고 난리치던 전처덕에.
이혼하고 나서..
애들이 아빠가 눈앞에서만 안 보여도 울고..
어디 조깅만 좀 갔다와도 아빠도 도망간지 알고 울고..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어느날 잠 못들던 큰딸에게.
왜 안자냐고 물어보니 불안하다 하길레
4살짜리 그 작은손 잡아주니.. 조금뒤에 잠들고 하던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저도 그랬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개인 시간은 단 1도 불가능한데.
자기 스스로 어디에 상담이나 어디 도움요청따윈.. 절대 불가능입니다.
쩝..
1407 2022-12-20 21:55:07 2
러시아 징집병 밸런스게임.jpg [새창]
2022/12/20 20:51:20
웃대 댓글도 일리는 있는데..
옆사람이 총들고 야 다 내놔 하면?;;
1406 2022-12-20 21:48:58 1
결혼을 앞둔 한 자전거 유튜버 [새창]
2022/12/20 16:53:45
아.. 한때 이분 유튜브채널 구독하던 사람인데
다리를 자르셨구나......................
1405 2022-12-20 21:46:19 11
국민의힘 지도부, 또…이번엔 이태원 대책회의에 "참사가 생업" 막말 [새창]
2022/12/20 14:59:13
지들은 퍠륜이 생업이냐. ㅅㅂ
1404 2022-12-20 13:37:25 0
근로 계약서 꼼수들 [새창]
2022/12/20 00:31:17
문정동에 있는 ㅅㄹㅇㅅ
1403 2022-12-20 03:58:40 8
근로 계약서 꼼수들 [새창]
2022/12/20 00:31:17
1번은 아주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전자교과서 만드는 회사에서 교과서 만드는일에 참가했는데(과학과 사회)
그 회사가 제게는 정직원이라고 말 해놓고선 저렇게 처리해서
급여와 주말근무수당등 1200여만원을 못받은 껀이 있습니다.
아니라고 우겨도 회사는 당연히 자료 조작해놓으니 수사도 힘들고 줄거 다줬다 배째라 하고 출석도 안해도
금액이 700만원 넘었다고 노동부가 개인이 알아서 변호사 고용해서 싸우라고 하고 어떤 도움도 안 주더라구요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1월에 끝나야 하는 프로젝트가 9월까지 가서.
너무 일이 밀려있어서 바빠서 근로관련 서류 제대로 못 챙긴 제 탓이기도 한데
꼭 챙겨서 그런일은 당하지 마세요.
문정동에 있는 회사입니다.
1402 2022-12-19 23:50:23 11
매일유업 칭찬받을 아이디어 [새창]
2022/12/19 21:17:08
우유팩은 좀 다를껄요.
주민센터에 우유팩만 따로 모아다가 주면 쓰레기봉투로 바꿔줍니다.
1401 2022-12-19 23:43:10 3
친일파 후손 61명이 가진 땅 [새창]
2022/12/19 14:30:16
남이섬도 그래서 저상태죠.
1400 2022-12-19 00:04:25 0
남자들의 유언 순위 [새창]
2022/12/18 13:39:38
하드 폐기해 달라고 하는게 있을지 알았는데.
1399 2022-12-18 19:28:00 1
한국 보수는 무능하다 [새창]
2022/12/18 16:34:22
2016년 5월꺼네. 그럼서도 굥 뽑았냐 보수 시키들아.
1398 2022-12-18 18:52:23 0
관대한 네이버 [새창]
2022/12/17 16:44:03
이러니 네일베 소리 듣지.
1397 2022-12-17 16:12:50 19
부인의 안전불감증이 심해 걱정인 남편 [새창]
2022/12/17 15:53:04
전처가 좀 저꽈 였는데 오유에 상담하니 AHDH같다고 여러명이 그러더군요.
문제는 절대 안고쳐서.. 이혼할 때까지 안고쳐진것..
것보다 기본적인 문제는 당연한 것을 말하는데도 배우자의 말이 무시되는 것이 제일 심각한 것 같습니다.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같이 살 이유가 딱히 없는 사람 같은.
1396 2022-12-17 13:55:08 0
시체가 울면? [새창]
2022/12/17 10:01:25
흠.. 그리고 보니 저 노란색 바탕 이젠 여기저기 다 하는구나.
내가 아마 대한민국 택배 운송장에 노란바탕 제일 처음 넣은 넘일껀데..
1395 2022-12-17 13:23:01 2
[새창]
야 독재자 아들놈과 마누라가 왜 아직도 국회의원이야 했는데..
박근혜가 당선됨..
뻔한 독재자인 두터르테가 당선되는것 보고 비웃었는데
굥이 당선됨..
1394 2022-12-17 13:21:44 1
[새창]
필리핀 가서 10여넌 살다왔는데.
거기 사람들이 남한테 과시하기 위해서 돈 빌려서 잔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얘들은 왜 하루살이 같이 사냐 라고 했는데.
요즘은.. 점점 정치건 뭐건 우리나라가 그 모습 뒤따라 가는 것 같아 보여 할 말을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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