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20-05-03
방문횟수 : 46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55 2024-09-16 02:25:57 1
베트남 국제결혼 도망 + 응우옌 우끼끼 [새창]
2024/09/16 01:14:17
뭘 얻자고 열심히 도배중이신건지?
베트남여자는 다 그렇다 라고 사람들이 말해주길 바래서 그러는 겁니까?
추천 받는것도 없는거 보면 사람들이 전혀 동의하지 않고 있다는 것 알고 있잖습니까?
1954 2024-09-16 02:06:27 12
웹툰작가 레전드 무고사건.manhwa [새창]
2024/09/16 00:50:53
우리나라 이상한거 많져.
무고죄가 너무 처벌이 가볍고
사실적시명예훼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똥같은 법도 있고
힘있는 새퀴들이 범죄 저지르면 맨날 집행유예고..
법조계 싹 갈아엎어야 함
1953 2024-09-16 02:01:41 2
어떤 신규 간호사가 퇴직한 이유.Manhwa [새창]
2024/09/14 22:39:02
제 아내도 간호대학 갔다가 실습때 피흐르는 환자 환부보고 기절하고 나서
적성에 안맞는거 깨닫고 그만둠.
1952 2024-09-16 01:57:07 7
플라스틱 빨대 vs 종이빨대 비교 결과 [새창]
2024/09/15 23:42:15
그래서 걍 좀 굵은(청소하기 편하게) 스텐빨대 샀어용
1951 2024-09-16 01:52:13 8
요즘 스페인에서 유행하는 데이트 방법.jpg [새창]
2024/09/16 00:55:48
데이트도 당근마켓마냥 근거리로..?
문제는 상대가 사이코페스나 스토커기질 있으면 같은 동네에서 도망도 못가고 어쩔라공..
1950 2024-09-16 01:35:22 5
마무리 도와주는 코끼리 [새창]
2024/09/16 00:45:59
와 똑똑해라..
1949 2024-09-15 13:21:40 0
코웨이 정수기 사용하는 분 필히 보세요. 먹는 물에 장난질 안당하려면.. [새창]
2024/09/10 01:25:07
그냥 당근에서 중고 정수기 구입한후에.
맞는 필터 인터넷에서 1년치 사서 내가 직접 갈면서 쓰면 됩니다.
필터가 생각밖으로 많이 싸고
교체도 쉽습니다.
전 언제나 그렇게 사용합니다.
1948 2024-09-10 04:59:58 0
알코올 중독자가 3개월 만에 한잔 [새창]
2024/08/24 21:05:20
결혼중계업체 쓰지말고 직접 고른나라 가서 반년이상 놀다오라고 하셔여.
그럼 짝 찾아서 델고 올겁니다.
1947 2024-09-10 04:58:28 0
오랜만에 혼술 [새창]
2024/08/28 18:36:39
카... 군침돈당..
1946 2024-09-10 04:35:04 0
여자들이 겪는 왕따 유형.jpg [새창]
2024/09/09 21:11:55
갑자기 고1때 전학간 내게 아무 편견없이 매일 점심시간마다 공놀이에 끼워주던 반 친구녀석들이 그립네.
- 연초에는 애들 어깨가 약해서 던지는 공이 약했는데.. 학년말 되어가니.. 살벌해짐.. 결국 내 짝궁이 던진 공에 안경하나 말아먹음..
1945 2024-09-10 04:30:20 0
쉬운 일이 없네요 [새창]
2024/09/09 11:40:05
미운 모기들 많이 잡아먹는 이쁜 거미
1944 2024-09-10 04:28:04 0
어디가 하늘이고 호수인가? [새창]
2024/09/09 19:08:31
요즘 AI로 영상 자꾸 나와싸서.. 조금만 부자연 스러우면 죄다 AI작품 같음..
물론 나중엔 그 부자연스러움도 사라지겠지만..
1943 2024-09-09 22:15:57 0
주행보조시스템 사용중 통제불능으로 사고났는데 EDR기록에는 이상이 없음 [새창]
2024/09/09 20:32:07
아직도 베타버젼이구나...
그것도 유료서비스로..
1942 2024-09-09 22:06:51 11
한 여성이 아기를 안낳겠다고 하는 이유 [새창]
2024/09/09 21:27:55
음...
젊었을때야 뭐.. 혼자이던 말던 뭔 상관이 있나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 젊었을때와 다르게 외로워 지지영.
40언저리 되어가면 20대때 친구 거의 안남아있잖아요.
금수저 아닌 이상에야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친구란거 못본지 2~30여년..
아이를 넷 키우고 있는데용.
부모가 된다는게 꼭 희생만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막내딸은 제 다리를 소파인양 맨날 올라와서 뛰다 놀다 눕다..
세상에 나를 저만큼 사랑해주는 이들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다 자기 하고 싶은데로 사는거져 뭐..
다만 부모가 된다는게 뭐 보상을 바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 부모에게 받은것 내 자식에게 갚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