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기독교 [새창]

자신들과 다름을 용납하지 않는 종교... 당근 배우자로서 0점이지..

1939 2024-09-09 20:07:11 2

김문수 “내 선조가 항일 의병장이다…일제강점기 국적 학계서 정리돼야” [새창]

네 선조가 소방관에게 갑질하라고 시키드나. 그것도 119 콜센터에다가

1938 2024-09-09 20:05:07 0

수영과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수영장? [새창]

받으려고 앞으로 가는 순간 물결 일어서 가라앉는거 아녀..

1937 2024-09-09 03:39:17 1

[새창]

당근에서 하나 구해서 보심이?
어짜피 애가 그 학년 지나간 집은 더 이상 안 쓸텐니 싸게 나올걸유?

1936 2024-09-07 12:20:08 0

尹지지율 23％…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6％ 한동훈 14％ [한국갤럽] [새창]

저거... 일제강점기 끝나고 일본으로 안 돌아간 토왜들하고
대구에서 코로나 엄청 퍼트렸던 그 싸이비들 이런것들 다 합친 숫자임.
저것들은 한반도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이상 안 없어질 존재들이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압.

1935 2024-09-07 12:09:34 0

한미동맹 강화됐다며? [새창]

ㅅㅂ 진짜 능력없어.
구라로만 사는 국찜

1934 2024-09-01 21:42:34 0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이미 빨간딱지 한번 생기고 아물어가던걸 아내가 발라서 다시 도진겁니다.
잘 사용은요 이미 끝나가던게 다시 상처부위가 익어버려서 한달은 더 걸렸다니까요.
생각난김에 이게 화상이였구나 란 생각나서 포비돈 화상 이라고 찾아보니 관련 글 나오네요.
포비돈용액에 의해서 화학적 화상을 입어서 결국은 절제해내고 피부이식까지 했다는 글.
https://www.koa.or.kr/journal/download.php?path=L2hvbWUvdmlydHVhbC9rb2EvbmV3L3VwbG9hZC9qb3VybmFsLzQvNF8yMDEyMDAxNjAzXzAxNzQxNS5wZGY=&filename=NF8yMDEyMDAxNjAzXzAxNzQxNS5wZGY=&sid=17415

1933 2024-09-01 00:26:51 1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지금 불켜고 보니 아직도 흉터가 있네.
저 간호사님 말마따나.
상태에 따라서 써야 할듯 합니다.
감염증이 아주 격렬하게 걱정되는 위치엔.. 진피층 데미지 각오하고라도 쓰는게 맞긴 하겠으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진피층에 직접 쓰는 것은 안 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그때 무릎을 불로 지지는지 알았어요.
지금 흉터도 화상흉터같이 남았고..
밤이라 사진에 잘 안보이는구만영.

1932 2024-09-01 00:20:13 2/5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자전거 타다가 미끄러지며 무릎을 살포시 갈았습니다.
말그대로 한겹 싹 걷어낸거죠.
피가 날락 말락한 상태였는데.
아내가 살균해준다며 저 포비돈을 쳐 발라주셨는데 글쎄..
멀쩡히 괜찮아져가던 무릎이 타는듯 하게 아픈겁니다.
너무 너무 아파서 일단 씻어내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살균을 잘 하는데. 우리 세포도 살균해버린다.
그러하니 진피가 들어난곳엔 바르지 마라 라고 어디 병원 의사님이 써놓으신걸 발견..
아내에게 보여주니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모르고 그랬다고..
뭐 모르고 그랬으니 별수없긴한데.
그냥 딱지만 생겼다가 끝났을 상처를.. 지금은 시커멓게 흉터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회복되는데 한달 넘게 걸렸어요.
아마 그 부위가 다 화상입은 상태가 되어버린듯.

1931 2024-08-31 22:06:23 3

양모펠트로 만든 따뜻한 애니메이션 [새창]

요즘엔 ai로 프레임 증식을 시킬 수 있슴다.
15프레임짜리를 30프레임만들고
그걸 60프레임만들고..

1930 2024-08-31 22:02:45 11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새창]

애도가 안되는것이.
우리가 수재복구하라고
돈 모아보내면 우리 이름만 빼고 발표하고

그래 좋게 보자.
과거는 과거라고 잊자고 하더라도
지금도 우리땅을 지꺼라고 우기고 자빠졌고
우리나라 산업 말아먹고자 원자재 수출도 막고
심지어는 밀정놈들 보내서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고
이런 새키들을 주적이라고 안하면 뭐를 주적이라고 하겠음.

그것만 있나?
뭐 한국이 소요가 발생해서 일본으로 도망가면 오는 난민에 총질하네 어쩌고 자빠졌고.
지금도 우리보고 북한하고 전쟁하면 지들이 전쟁특수로 잘 살수 있다고 하고 자빠진 새키들이 수북한 나라인데
뭘 저딴걸 이웃이라고 사람으로 쳐다봐야 하는지 모르겠음.

쟤들 국민성이 미친것 같음.
후쿠시마때 난리난 동네에서 몇만건의 강간보고 된거 봤어요?
지진과 쓰나미로 가족을 잃은 이재민을 강간하는 새키들이 제정신이야?
신고들어온것만 5만여껀인가 그렇고 그중에 일부는 거의 매일 강간당했다는데.
이런게 일부여?

1929 2024-08-31 02:20:39 2

디올백 조사하던 권익위 직원 숨진 이유의 정황 [새창]

자칭 보수란 새퀴들이 집권하면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이야 에휴..

1928 2024-08-30 18:27:49 0

전국에 약 40명만 있다는 직업 [새창]

자신만 똑똑인지 아시는 양반.
눈이 있으면 좀 보십셔.
http://todayhumor.com/?sisa_1240997
지금 수가 조정을 누가 했는지. 정부가 했다잖음.
정부에서 일하는게 공무원이 아님 누군데?

1927 2024-08-30 18:25:30 0

[속보] 정부 "중증수술-마취수가 대폭 인상 [새창]

얼마전에 수가 조정을 20여년째 안해준게 정상이냐고 공무원을 탓했더니
그게 왜 공무원탓이냐고 시비걸던넘 봐라.
지금 수가조정을 어디서 했는지.

1926 2024-08-30 18:24:15 2

김문수가 임명되었네요 [새창]

아 임금 못받은거 노동부가 처리를 2년여를 끌고 있었는데.
저딴놈이 수장이 되면 참도 잘 되겠네 에혀........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