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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칵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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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2013-08-19 18:16:41 0
베오베 티켓 이라고 들었습니다. [새창]
2013/08/18 22:02:21
딸이름이 옓, 원쿠 인가요?
901 2013-08-18 19:15:10 2
군대에서는 진보를 종북이라고 배우나요? [새창]
2013/08/18 16:50:57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정신교육 자료도 조중동 사설 응용한것도 자주쓰고, 진보진영 얘기는 듣기 힘들죠
진보진영은 거의 종북과 유사하게 교육하면서 정치적 중립지키라는 얘기는 잘합니다.
900 2013-08-18 19:13:33 0
동원가면 뭐하면재밋죠? [새창]
2013/08/18 18:58:15
전 사격할때가 재밌습니다. 공짜로 쏘는거니까 재밌음
899 2013-08-18 11:42:37 50
' 마하바라타'의 무기 [새창]
2013/08/17 21:26:50
전설이면 전설이고 신화면 신화고
설화면 설화지

구라는 또 뭡니까

아기장수 우투리 설화를 아기장수 우투리 구라라고 합니까?
단군 신화를 단군 구라라고 합니까?

왠 갑자기 구라 콜로세움을 세우셔들
898 2013-08-18 08:20:20 0
[대항온]침몰선 위치좀 여쭈어볼게요 [새창]
2013/08/18 08:14:42
별6개짜리는
봉제수스호 {*} 6 - 마다가스카르 앞바다
플라멩고호 {*} 6 - 기니 만 (서아프리카)
두개입니다.

기니만, 루안다 북서쪽 쯤인거 같네요
897 2013-08-18 07:55:11 0
[대항온]혹시 깨어있는 대항인 계신가요? [새창]
2013/08/18 07:45:41
스샷한번 올려주시지..'_'
896 2013-08-17 17:19:55 3
[새창]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2891

이글 참고하세여
895 2013-08-17 17:09:43 20
오빠 나 이거 .jpg [새창]
2013/08/17 14:53:05
오른쪽에 사줄사람은 누구? 부분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오빠 뿐만아니라 아빠, 엄마, 누나 다있음
894 2013-08-17 17:09:04 0
[새창]
자연스런 스포글이 베스트 왔네
893 2013-08-17 16:39:43 0
[새창]
심시티2000같은데요
892 2013-08-17 12:39:30 1
예전부터 궁금했던 짠 음식에 대해서 [새창]
2013/08/17 12:29:11

삼투압 현상이라고 들어보신적 있으신지요?

생체막은 반투과성막입니다. 물분자는 쉽게 통과하지만 염, 무기질, 비타민같은건 특수한 통로를 통해 이동하는게 원칙이지요.

그렇다면 음식을 짜게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기본적으로 몸에 있는 피보다 더 농도가 짙다면 몸의 물이 짠음식쪽(위나 장기내부)로 방출되거나
염분자체가 몸안에 흡수된 이후라면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몸의 염농도를 유지하기위해)
몸은 체내 수분방출을 억제하게 됩니다. 그래서 짠음식을 먹으면 소변이 진해지게 되는거죠. (혹은 땀냄새가 진해지거나)

그럼 결과적으로 몸의 수분이 못나가므로 체내 혈압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혈관이 안좋은사람은 세포점막이 망가지거나, 고혈압에 시달리거나,
혈관의 신축성이 떨어지는사람(체내 콜레스테롤이 많은 비만인 사람이거나 노약자)는
혈관이 터질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답이 되었는지요?
891 2013-08-17 11:25:33 0
Knocking On Heaven's Door 가사해석부탁요. [새창]
2013/08/17 11:22:45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나에게서 벳지를 때어줘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이걸 쓸 수 없어요...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점점 어두워져요, 너무 어두워서 볼수도 없죠...

Feel I'm knocking on heaven's door...
내가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을 느껴봐요.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두드리고 두드리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을 땅에 내려놔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들을 쏠 수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g down...
긴 검은 구름이 오고 있어요

I feel I'm knocking on heaven's door...
난 내가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걸 느껴요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두드리고 두드리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890 2013-08-17 10:55:58 0
피아노 잘치는 녀자.yuna [새창]
2013/08/17 10:51:14
연게는 희안하게 AOA글에 반대가 잘달리네요 ㅋㅋ

예쁘장해서 추천
889 2013-08-16 22:05:13 3
완전 말썽 잘부리게 생긴 누나.jpg [새창]
2013/08/16 21:39:42
코,코타 사진은 없나여
888 2013-08-16 21:31:47 0
[새창]
군복부중에는 원금과 이자를 나중에 내도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콜센터(1599-2000)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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