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21-10-07
방문횟수 : 8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754 2024-06-02 23:09:26 8
조ㅈ은 국밥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새창]
2024/06/02 22:11:40

마지막으로.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7118
학폭 피해자에게 "가해 학생이 그렇게 무섭냐. 나는 안 무섭냐." 라고 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87년생이 문제가 아니라, "밀양 출신" 자체를 경계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스치네요.
8753 2024-06-02 23:07:59 4
조ㅈ은 국밥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새창]
2024/06/02 22:11:40

"친고죄" 시절에 피해자와 합의해서 "공소권 없음" 처리된 작자가 당당하게 "나는 강간범 아니다" 라고...
https://news.nate.com/view/20160308n11057
----
그가 받은 ‘공소권 없음’ 판결은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이 아니라 피해자와 합의를 해서 받은 판결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한 법률 전문가는 “당시에는 강간이 친고죄였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으면 공소권이 없다”며 “공소권 없음이라는 내용만 가지고는 합의를 한 것인지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은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해당 논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다만 그는 “강간 사건에서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은 경우 합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합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네티즌들은 “피해자가 입은 피해는 생각 안하고 자신이 입은 피해만 생각한다”, “법적으로만 강간범이 아닐 뿐이지 뻔뻔하기 그지 없다”며 가해자에게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
8752 2024-06-02 23:06:53 6
조ㅈ은 국밥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새창]
2024/06/02 22:11:40

87년생 밀양 출신이 기피당하는 이유.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30370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2313162168558
https://www.ytn.co.kr/_ln/0103_201606281931375161

위에 알쓸범잡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만, 지역 주민이라는 작자들이 "지가 몸 간수 똑바로 안 해놓고 엄한 애들 다 끌고 들어간다" 등등으로 피해자의 잘못 또는 "물귀신" 취급했습니다.
8750 2024-06-02 22:56:06 7
조ㅈ은 국밥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새창]
2024/06/02 22:11:40

알쓸범잡에서 언급되었던 "2차 가해"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ZAGYXPjrFcI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p1wdxl-AGPs

"가족일 뿐인데 왜 우리한테?" 라는 말을 했다고 하죠.
그러니까 저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첨부합니다.
8748 2024-06-02 22:53:46 7
조ㅈ은 국밥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새창]
2024/06/02 22:11:40

"가해자 가족" 들의 실체
8747 2024-06-02 22:52:22 9
조ㅈ은 국밥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새창]
2024/06/02 22:11:40

가해자 옹호한 여학생이 "경장" 이 되는 밀양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20409172819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0216461572669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20410/45412481/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7773
8744 2024-06-02 22:16:13 12
조ㅈ은 국밥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새창]
2024/06/02 22:11:40

관련 기사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29453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22086638917784&mediaCodeNo=257

덧붙여서, 송전탑 문제에 연대해줬더니 왜당 지지로 화답한 곳이기도 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혹여 해당 사건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오유 게시물 링크.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7608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097

실제로 그 당시 경찰들에 대한 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8445

제 감정에 대한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8743 2024-06-02 21:18:14 30
'신호대기' 탑차 박은 의원님, 경찰이 음주측정 요구하자.. [새창]
2024/06/02 21:00:12

민주당 소속이었으면, "민주당 의원 XXX 음주운전 사고" 운운할 건데...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9065951053
8742 2024-06-02 21:11:54 0
[혐]벼락 맞아 떼죽음 당한 순록 323마리, 3년간 방치한 뜻밖의 결과 [새창]
2024/06/02 20:12:01

중간에 "부패로 인한 설치류 및 곤충의 폭발적 증가" 등등이 언급되어 있는데, 이게 언급되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니라.
설치류와 곤충의 폭발적 증가라는 것은 "감염성 전염병" 문제 또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대자연에 인간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라고 하는데.
저 방식을 "지금의 대한민국" 에서 그대로 도입하는 건 절대 안 됩니다.

노르웨이의 기후를 직접 들여다보면 바로 답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kma.go.kr/repositary/sfc/climate/world/w_01384.html

7월의 최고 기온이 21.5도 정도입니다.
평균 기온을 아무리 높게 잡아도 10도 조차 안 넘어갑니다.
즉, "여름" 이라는 계절을 제외하고는 항상 저온 보존 상태에 가까운 "사실상의 냉장고" 상태가 바로 노르웨이의 기후입니다.

한반도와 비슷한 위도 상에 있는 다른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긴 시간 동안 "조류를 포함한 육식동물" 들에게 풍부한 고기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본문의 스샷에서도 "대량 부패" 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바로 저런 변수 때문인 겁니다.

게다가 노르웨이의 생태계는 상당히 보존이 잘 되어 있습니다.

스/발/바/르 종자 은행이 괜히 노르웨이에 설치된 게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노르웨이는 생태계 보존이 잘 된 사례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정도거든요.

사실 최근 몇 년간 나왔던 "동물보호단체" 들의 망발을 생각해보면 "대자연에 인간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라는 자료가 폭증하는 게 이해는 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1129800009
유럽 연합에서 베른 협약에 명기된 야생동물 보호 대상 항목 중에 "늑대" 의 보호 수준 하향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준은 사실상 "무슨 일이 있어도 늑대를 사냥하지 말라." 라는 수준이라, 늑대가 인간을 직접 물어죽이려고 덤비는 게 아니면 손을 못 대는 수준이거든요.
"축산 농가의 동물" 이 습격을 당해서 죽어나가도 "재산을 방어하기 위한 자/위/권" 발동조차 제한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면, "개체수 급증"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사냥을 허가하는 방식 (동물 보호 단체는 도살이라 표현) 으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113839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1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309051640001
축산농가의 농장을 습격하는 늑대를 사냥하는 것까지도 "사냥은 본능이다" 운운하면서 내어주라고 하고 있는 거죠.

https://m.yna.co.kr/view/AKR20180106002900098
실제 규모를 보면 더 확실해지는 게.
"피해를 당했을 경우 사살한 늑대 개체수" 를 동물보호단체에서 집계한 게 40여마리 수준입니다.

노르웨이만 100마리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노르웨이는 대략 20마리 정도는 줄여야 된다고 하는 것이고요.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gray_wolf_populations_by_country

이걸 두고 "정부의 살처분 or 집단 도살" 이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런 식으로 동물이 집단 폐사되었을 경우, 그냥 노지에 방치해야 된다고 하는 주장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1년에 몇 번 정도씩 "동물 전염병" 때문에 동물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315
그리고 이런 살처분에 대해서 동물보호단체는 "치료를 해야지, 죽이는 건 안 된다!" 라고 하는 식이죠.

치료비는 어디서 나오나요? 치료 기간 동안 "출하" 는 불가능한데, 그렇게 시기를 놓쳐버리면?
살처분하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전염병" 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채식주의를 빙자한 폭력을 휘두르는 목적인 부류들은, 그런 부담에 대해서는 알 바 아니고 그냥 자신들이 만족하길 원하는 것들.
또는 "업진살 살살 녹는다" 같은 부류들 때문에라도.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1000191.html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3270803001

최소한 우리나라와 노르웨이의 "기후 차이" 를 생각해서라도, 저런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야 된다는 말은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우리나라의 "야생동물 생태계" 자체가 일제강점기 이후 한 번 캐작살난 상황에서 아직 복원 단계에 불과한 것을 생각해봐도, 저걸 그대로 들여오려고 하면 "전염병 폭발" 같은 대참사만 야기할 뿐이라고 봅니다.
8741 2024-06-02 20:00:08 14
카카오의 경고메세지 [새창]
2024/06/02 13:27:35
좆썬일보 출신을 받아주니까 그리 되는 게 당연한 것이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774

콜걸년과 같이 움직이는 작자니까 좆썬이랑 같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거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paper.aspx?no=1094031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