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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2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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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서풍 드립' 치던 1인인데, 이젠 반론 펼치는것도 이젠 지겹다. 언제까지 편서풍이 안먹히니, 동남풍도 부느니 하는걸 봐야할런지..
검출된 방사능이 편서풍타고 돌아왔다는건 신문지상에서도 보도를 하는거니 궁금하면 좀 찾아보시고,
우리나라에서 동남풍이 부는것은 사실이지만, 편서풍이 부는것보다 낮은 높이에서부는 국지적인 바람인데다, 일본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아니기 때문에 그것때문에 방사능 물질이 타고 날아온다고 보긴 힘드네요.
그리고 지금 방사능 검출이 1주일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은 금시초문인데, 일본원전사고 이후 매일마다 검사하겠다고 하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다, 위의 기사에서 언급한 iernet.kins.re.kr 에서 확인해보니 15분 단위로 각 지역의 방사선량률이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이건 뭘까요?
제논 검출에 관해서는 기기 특성상 기체상태인 제논을 검출할수 있는 장비가 하나 뿐이라(이건 북한의 핵을 감지하기 위한 장비였다는구만요) 거기에서 검출이 된것이지만,
인체에 유해할수 있는 수준의 제논이 대기중에 존재한다면 방사선 준위가 올라가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환경방사선감시기가 이상징후를 포착할수 있으며,
검출된 제논의 경우 방사선량률로 환산할 때 우리나라 평균 자연방사선 준위인 150nSv(나노시버트)/h의 약 2만3천분의 1수준인 0.00650nSv/h에 불과하기 때문에 방사선 준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글이 있구만요.
쿨박/ 극미량이라도 오래 쐬면 안좋으니, 쿨박님은 앞으로 햇빛은 피하세요. 자연방사선량이 일본원전에서 날아온 방사선량보다 훨씬 많으니깐요.
착탈식고물상/ 그리고 계속 극미량일 보장이 없으니깐 15분단위로 체크하는겁니다. 뭔가 이상징후가 보여야 경보를 내리던말던 하겠죠.
제발 반론을 펼치고 싶으면 최소한의 사실확인은 해보고 했으면...